엔터스입니다.수술 잘끝나기를 기도해주세요. [새창]

엔터스님~
매번 스님의 글을 볼 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글 자주 올려주세요.
우리가 하는 거라면서요~
우리가 뭔 일 하는 지 알려주실 의무가 있거든요~
글 쓰기 전에 고민말고 우리가 지겨워할 정도로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152 2016-04-07 01:27:08 0

임신부 생활 8개월동안 느낀 것들 [새창]

전 저번에 제 앞에 자리가 나서 주변을 둘러보고 앉으려는 사이에 옆에 아가씨가 자기 핸폰을 주시하며 쏙 들어가 앉더라구요. 정말 요즘엔 배려가 없고 개인주의만 가득하구나 싶어서 참 씁쓸했어요.

151 2016-03-28 02:34:28 0

네. 제가 바로 잔디인형 입니다. 하핫.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어요~~

150 2016-03-21 00:48:48 5

오늘의 유머에만 73개의 아이디를 만든 국정원'  [새창]

영선님 말은 지금 더민주 상황이 국정원에 휘둘릴 필요도 없이 이미 망해있단 뜻인 것 같은데요. 예민하게 굴기 이전에 다시한번 의도를 짐작해보면 좋겠어요.

149 2016-03-20 02:00:34 2

서점에서 받은 플래너.. [새창]

아무것도 바꿔 놓지 못한 이 어른들이 미안해요..
정말 내 자식들이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정의롭게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물려줘야되는데..
못난 어른들이 죄만 짓고 점점 사회가 힘들게만 흘러가네요.
그래도 학생처럼 생각이 깊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있어서
작은 희망이라도 갖게되네요.
마냥 즐겁기만 한 수학여행이 되지 못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148 2016-03-19 01:37:19 1

2학년 7반 성민재 생일입니다. [새창]

아이고 너무 늦게 봐서 생일 인사가 좀 늦었네요.
민재군 생일 축하해요. 그곳에서 따뜻한 생일 보냈기를..

147 2016-03-19 01:12:18 0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와 베오베가니까 댓글이 정말 많이 달리네요. ㅎㅎ
여러 조언들 격려들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따뜻한 오유징어들 감사해요. ㅎㅎ

146 2016-03-19 00:52:27 3

남양주에 정청래가 어인일로? [새창]

진짜가 나타낙다~~!!
의원님 공천 축하해요~ 화이팅~!!

145 2016-03-18 20:02:26 0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헐 생애 처음 베오베~
그냥 나중에 잊지 않고 잘해주려고 끄적여 놓은 건데 베오베까지 보내주셔서 더 의미가 깊어졌네요 ㅎㅎ
응원해 주시고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아들아 고마워~~^__^

144 2016-03-18 16:23:48 0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네 감사합니다~ 아이에 대해 많이 안다 생각하지만 또다른 성향이 보일 때마다 신기하네요. ㅎㅎ

143 2016-03-18 12:03:33 3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ㅋㅋ 친구분 대박~ 그보다 그 부모님들 금슬이 대박~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142 2016-03-18 12:02:26 0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ㅋㅋㅋㅋ 뭔가 다 초월해낸 고수의 기운이~
조언 잘 염두에 두고 첫째에게도 애정 쏟겠습니다~ ^^

141 2016-03-18 11:54:03 1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오~ 순산순산!!!! 헬로님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그 기운 나눠주세요~~ 꼭이요~~
모든 산모와 아기가 있는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140 2016-03-18 11:50:29 0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오 그런 듣던 중 반가운 사례가 있다니~
잘 넘겨 봐야겠네요~ ㅋㅋ

139 2016-03-18 11:48:39 0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ㅠㅠ 20대를 육아로 보내놓고 이제 숨좀 돌렸는데 전 다시 시작이랍니다.
여사원님도 이제 숨돌릴때가 얼마 안남으셨네요~ 화팅~ 해요 우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