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방청 후기입니다!! [새창]

우와 좋은 경험 하셨네요~
멋져요~~!! 굿~~!!

122 2016-02-24 09:53:43 1

“가녀린 50대 女의원의 미친체력” 은수미 6시간 밤샘 패기 [새창]

응원합니다 의원님. 진짜 멋있으세요!!

121 2016-02-11 01:02:25 12

[새창]

날이 좀 서 계신 것 같으신데요,
많이 지치셨기도 하시겠지만, 새댁이 경상도쪽 시부모님이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글의 내용이 그런 편견으로 시부모님을 대하다가 어찌됐다는 게 포인트가 아니고, 혹시 몰라서 내색 안하고 지내다가 부모님이 야당 성향이라 다행이고 좋다~라는 게 포인트잖아요~

120 2016-02-10 20:19:51 1

콘크리트층 깨부시는 중입니다. [새창]

와 행동하는 양심!! 멋있어요~!!
추천 백만개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119 2016-02-05 23:49:40 2

친척이 대구에 있는대요 [새창]

힘빠지시는 건 알겠지만, 님을 욕한게 아닙니다. 님 주변의 콘크리트들을 욕한거지요. 님도 그들을 같이 욕하고 같이 안타까워하면 됩니다. 님은 우리랑 같은 배를 탄 사람이잖아요. 기운내세요. 새누리가 이기길 바라고 하는 말이 아니고 그냥 안타까운 성토일 뿐인 거에요.

118 2016-01-26 21:14:03 1

문재인 '내일부턴 대표 아닙니다' [새창]

염치없지만.. 도와주시길....

117 2016-01-20 17:15:24 1

낙오자들의 섬.jpg [새창]

프로듀우사아//
네 다르게 받아들이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 졸업 후 1,2년 내에 쉽게 취업이 안되는 이런 사회의 시스템이,
개인 문제가 아니고 전반적인 잘못된 사회구조나 기업들의 이기심에서 발로된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취준생이라는 단어에서는 왠지 개인의 역량문제로만 보이게 만드는 듯한,
책임의 무게를 슬쩍 우리에게만 전가시키는 느낌적인 느낌? 요런걸 지적하신 것 같아요.
너무 궁예였다면 죄송하고요, 사과도 하셨으니 좀만 억한심정 내려놓으심 좋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힘들잖아요 ㅜ.ㅜ

116 2016-01-20 08:26:02 3

낙오자들의 섬.jpg [새창]

왜케 비공이 많죠? 제가 잘못 읽은 건가 한참 봤네요. 무전무적//님은 실업자를 취준생이란 단어로 단지 겉모습만 미화시키지 말고 문제의 심각성을 바로 보자 라는 뜻 아니에요? 자위라는 단어때문에 오해를 사신건가.

115 2016-01-20 01:43:59 0

전라도의 인심 클라스에 경악한 어느 이탈리아인.jpg [새창]

거기 4인에 이만원일거에요. 저 갔을 때는 살짝 올랐었던듯요~

114 2016-01-10 00:49:55 0

[새창]

아 진짜 개그네요 진심 빵 터짐 ㅋㅋㅋㅋ

113 2016-01-09 13:58:33 5

위안부 내일 집회행진 너무 안알려지는 것같아요ㅠㅠ [새창]

가는 중이에요~ 가서 뵈어요~~^_^

112 2016-01-04 21:33:19 0

[새창]

ㅋㅋㅋㅋㅋㅋ

111 2016-01-04 12:34:06 4

"제 자식들이 목숨을 걸고 동참한다 해도 결코 막지 않을 것입니다." [새창]

건강하셔서 꼭 이명박근혜 정권이 심판 받는 꼴을 보셔야 해요!!
장준하 선생님의 아드님과 아내분이시라니..!!
고귀한 그 분의 아드님이 이렇게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의로운 그 길 함께 하겠습니다.

110 2015-12-29 15:41:33 5

오늘부터 난 오뚜기 [새창]

육개장사발면도 맛있더라구요. 어릴때 맛있게 먹었던(요샌 그맛이 안나는듯) 농심거랑 맛이 비슷해서 엄청 만족하며 먹었어요~ 오뚜기 흥해라~

109 2015-12-27 00:53:04 2

아오~이쯤에서 문재인 보면 눈물 난다 [새창]

저도 남을게요~ 끝까지 지킬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