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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016-11-05 11:32:36 0
게임을 해도 재미가없어요(추천좀...) [새창]
2016/11/05 11:21:41
오리와 검은 숲이나...투더문 같은 게임은 어떨까요? 액션에 지친 게임감각을 환기시켜줄 수 있을 지도요. 음. 그런데 투더문은 휴지 준비하시고....
139 2016-11-04 23:42:48 0
낚시하던 날 [새창]
2016/11/04 23:07:28
메가리 낚시에는 전갱이 ㅋ
138 2016-11-04 23:42:35 0
낚시하던 날 [새창]
2016/11/04 23:07:28
말린거라.........달랐어요. ㅋㅋ
137 2016-11-04 08:26:24 0
수우미양가의 뜻 [새창]
2016/11/02 19:08:47
가능성이 많다는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말로.........
136 2016-11-03 05:40:35 0
소름 돋았던 사건 하나더 [새창]
2016/11/03 05:05:55
몸이 떨리는데 추워서 떨리는거겠죠?ㅋㅋㅋㅋ
135 2016-11-03 05:39:50 0
소름 돋았던 사건 하나더 [새창]
2016/11/03 05:05:55
허허.....
134 2016-11-03 05:39:34 0
소름 돋았던 사건 하나더 [새창]
2016/11/03 05:05:55
반전 느낌
133 2016-11-03 05:39:13 0
소름 돋았던 사건 하나더 [새창]
2016/11/03 05:05:55
실제로도 종종 여자친구 이야기를 했어요
132 2016-11-03 04:19:51 0
[새창]
부럽네요. 전 책 쓰고 나눠줘도 안보는거 같던데...하하...ㅠㅠ
131 2016-11-03 04:04:57 0
책 쓰던 중 나오는 과거 일화 하나. [새창]
2016/11/03 03:51:10
비슷한 방식으로 무죄를 주장하다가 저한테 한번 걸린적이 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좀 웃긴 방식이긴 합니다.
130 2016-11-03 04:03:42 0
책 쓰던 중 나오는 과거 일화 하나. [새창]
2016/11/03 03:51:10
키 180에 머리 빡빡 민 여드름 투성이의 남자애가 '아니에요! 아니에요!'라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129 2016-11-03 04:02:52 0
책 쓰던 중 나오는 과거 일화 하나. [새창]
2016/11/03 03:51:10
그걸 본 사람이 저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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