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비용 대박 뉴 러닝홈 피셔 피셔프라이스 마텔 손오공. [새창]

그냥 지역맘카페에서 중고로 사세요 소리잘나는거 비싸도 3만원이면사요
전 구러닝홈 오래됐지만 소리잘나는거 비지쥬랑 같이 3만에 사서 뽕뽑고있어요

2506 2018-10-23 17:07:38 7

혼전임신에 대해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님!
낳기로 결정했다면 타인들의 말, 듣지마세요.
그 시간에 남편하고 더 얘기하고 미래에대해 이야길 나누세요
그냥 뻔한 얘기말구요
서로를 알아갈수있는 대화를 하세요
만약 이런상황이 생기면 어떻게할거야? 이런 대화요
수많은 상황들이요.
이런 대화를 통해 서로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사고를 갖고 살고있는지 이해하고, 이해시키고.
정확한 계획을 세워서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설명해드리세요

그리고 좋은생각.. 예쁜 생각..
아이를 낳으면 최소 십년은 "나"가 아닌 한 생명을 책임지는 "엄마"가 되는거예요
절대 나중에 아이탓하지 않겠다 아가에게 약속하시고
좋은 엄마, 행복한 가정을 만들 궁리만 하세요

부부사이의 기본 바탕은 신뢰와 이해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길바라요

2505 2018-10-23 17:01:51 9

게임중독 남편이 죽도록 정도로 미워요. [새창]

밑빠진독에 물붓기하지말고 한명이라도 행복한 부모가되세요
이혼 안하면 무능력 불성실 폭력적인 애비자격없는 아빠와 그로인해 고통받고 스트레스받고 불행한 엄마 이렇게 둘이겠지만
이혼하고 남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면 님은 행복한 엄마가 될것같은데요..

2504 2018-10-23 16:56:36 2

(본삭금아기100일....까지 고생한 엄마100일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아기 닌텐도 ㅋㅋㄱㅋㅋㅋ 자라느라수고했군욬ㅋㅋㅋ
전 호캉스요!!!

2503 2018-10-17 10:56:06 10

[새창]

여자는 왜항상 약자일까요?
남자들은 왜 여자를 강간하죠?
이거랑 똑같은데요 말도안되는 일반화

글쓴이님 와이프랑 있는 남자들이 약자겠죠
혹은 지금 남편분만 못이기고 전 남자들은 다 이겼을수도있고요

2502 2018-10-11 13:54:39 4/5

남자는 가입못하는 육아카페 [새창]

아빠 육아카페 따로있으니 거길가세요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공유하면되지 애엄마들이 막는다니..;;
여아 남아들 성기사진도 자주 올라오고 별별사진 다올라오는데요..

2501 2018-10-06 23:31:31 0

[새창]

몸무게랑 키가 엄청난데요~^^

2500 2018-10-05 23:00:23 5

선배님들 신혼집 구하기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집 2년안에 팔면 양도세가 어마어마한걸로 아는데요.. 그때가서 집이 팔릴거란 보장도 전혀 없고요.

2499 2018-10-05 22:58:48 8

선배님들 신혼집 구하기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전세계약안하고 전세들어가시겠단건가요?ㅡㅡ; 부모님도아니고 지인한테요..

2498 2018-10-03 12:12:18 17

아내분들께 여쭙니다. 너무 바쁜 남편.. [새창]

업무적으로 믿을만한 사람을 채용해서 일을 줄이세요
전 하루 1시간 같이있고 주말도 바쁜 500버는 남편보다
주말있고 하루 세네시간 시간보낼수있는 250남편이 더 좋으네요

2497 2018-10-02 13:56:44 1

태동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새창]

맞을거에요 첨엔 약간 ㅅㅅ쌀때 배 꾸룩거리는 느낌ㅋ

2496 2018-10-01 10:12:54 2

하루 한끼정도는 거하게 차려줘야되는걸까요? [새창]

저녁한끼는 잘차려주셔야하지 않을까요~^^;

2495 2018-09-29 22:48:18 1

어디가 앞일까요? [새창]

윗사진이 뒤
아래사진이 앞이요

2494 2018-09-26 22:52:23 22

[새창]

애없을때 빠른 결단 내리세요
갠적으로 저는 시작이 저랬다면 이런 생각 드는 지금 하루빨리 이혼할듯합니다

2493 2018-09-26 22:50:08 3

[새창]

인터넷에 글올리고 받은 댓글에 마음쓰지마세요
나한테 와닿는것만 받아들이셔야해요
님을 당연히 모르고 쓴 댓글인데 진지하게 받으실필요 없어요.
인터넷에서 내 글에 댓다는사람은 정신과의사일수도있고 정신과환자일수도 있어요.
의미두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