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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7: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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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낳기로 결정했다면 타인들의 말, 듣지마세요.
그 시간에 남편하고 더 얘기하고 미래에대해 이야길 나누세요
그냥 뻔한 얘기말구요
서로를 알아갈수있는 대화를 하세요
만약 이런상황이 생기면 어떻게할거야? 이런 대화요
수많은 상황들이요.
이런 대화를 통해 서로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사고를 갖고 살고있는지 이해하고, 이해시키고.
정확한 계획을 세워서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설명해드리세요
그리고 좋은생각.. 예쁜 생각..
아이를 낳으면 최소 십년은 "나"가 아닌 한 생명을 책임지는 "엄마"가 되는거예요
절대 나중에 아이탓하지 않겠다 아가에게 약속하시고
좋은 엄마, 행복한 가정을 만들 궁리만 하세요
부부사이의 기본 바탕은 신뢰와 이해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길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