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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12: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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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인터뷰 중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국가의 재정을 가지고 국가의 공급방식으로 결정하는 품목을 어디까지 할 것이냐에 대한 논쟁이고, 이것이 더 나가서 그렇게 하는 것이 그 사회의 정의 국민 경제의 순환 그리고 국민 경제의 양적 성장에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이냐의 관점에서 논의를 해줘야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05726
대선 출마선언 중, '공짜밥' 부분.
복지정책에 대해선 “세금을 누구에게 더 나눠주는 정치는 답이 아니다. 국민은 공짜밥을 원치 않는다. 시혜적 정치와 포퓰리즘은 이제 청산돼야 한다. 성실한 근로가 배신당하거나 노동의 가치가 억울하게 착취되지 않도록 해야 일자리 문제나 청년실업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