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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8 2024-03-03 20:55:49 1
나치 독일군 병사들이 평가한 각 나라 군대들 [새창]
2024/03/03 11:47:02
미국이 소련에 물자를 지원하는 랜드리스를 실행한 때는 1943년부터이고, 그 이전까지는 소련 스스로의 힘만으로 나치 독일과 싸웠습니다.
5357 2024-03-02 10:51:02 2
아니 파묘 그냥 한국인이라면 전혀 반감 가질 이유 없는데? [새창]
2024/03/01 13:24:57
그 일뽕들이 그렇게 물고빠는 일제가 1945년 8월 9일 소련군이 쳐들어오자 수뇌부는 자기들끼리만 살겠다고 죄다 도망갔고, 남은 병력은 11일 만에 소련군한테 항복했다는 사실을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5356 2024-02-29 20:43:50 5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 [새창]
2024/02/29 11:06:36
실제로 한국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이름 있는 목사들 상당수가 관우나 칠성신을 섬기던 무당들이었습니다.
새벽 기도도 원래 기독교 교리에는 없는 것이고 무당들이 하던 풍습인데, 이걸 교회에 그대로 가져왔죠.
그리고 무당들이 하던 귀신잡기 놀음도 무당들이 기독교 목사로 개종하면서 그대로 교회에 가져왔죠.
https://www.ddanzi.com/free/639557870
https://www.ddanzi.com/free/639565769
요즘 개신교 하는 짓거리들 보면 그냥 별 차이 없습니다.
막 방언 터지는 거랑 무당이 접신하는 것. 다르지 않다 봅니다.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께서 나타 나셔서. 이거 현몽이거든요? 무당들 자주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얼마 전, 무슨 이상한 교회 여자 목사가 타작마당이란 술법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그거 구타법이라고 원래 무당들이 자주 쓰던 방법입니다.
마귀를 쫓는데 그냥 사람을 후드려 패는거죠.
5355 2024-02-28 11:47:06 5
작작 좀 해라 이 색히들아 일본도 싫지만 미국 이 쓰레기들이... [새창]
2024/02/28 07:11:46
미국을 주인님으로 섬기는 굥이야 저 소리 듣고 신이 나서 히히덕거렸겠죠.
"주인님이 나한테 임무를 주셨어, 그러니 있는 무기들을 죄다 우크라이나로 보내!"
아마 이러면서 입이 찢어지도록 웃고 있을 겁니다.
5354 2024-02-25 22:19:32 1
황현필 선생님 vs 이승만 옹호 유튜버의 토론은 성사될까? [새창]
2024/02/25 16:10:27
http://www.okja.org/interview/46607
“이승만은 하와이에 자진 출국한게 아니라 미국 CIA에 비행기에 태워져 납치된 것입니다.”
5353 2024-02-25 22:14:26 5
황현필 선생님 vs 이승만 옹호 유튜버의 토론은 성사될까? [새창]
2024/02/25 16:10:27
https://news.v.daum.net/v/20151125121526521
"카이로선언 이승만 공헌은 역사왜곡..對美로비 못해"
카이로선언에 한국독립 문구가 들어간 것에 대해 일부 역사학자들이 이승만박사의 로비공헌설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재미현대사연구가인 김태환 회장은 "카이로선언에 이승만박사가 공헌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대미외교에서 이승만박사의 로비는 없었다"고 단언하며 관련문헌들을 제시했다.
김회장은 "이승만 로비를 완강히 주창하는 한 유력 학자의 주장은 불행하게도 자신의 연구 결과가 아니라, 앞서 다른 교수가 언급한 추정에 불과한 가설을 아무 증빙 자료 없이 받아들인 것이다. 놀라운 것은 오늘날 그의 말이 사실인 양 일부 언론이 떠받들어서 정설로 전파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김태환 회장은 "이승만 로비설 측 주장을 보면 카이로회담이 성명 기초위원회조차 만들지 못할 만큼 난장판이었다 하고, 홉킨스특별보좌관이 참가하지도 않은 소련 수상 스탈린도 만났다는 등 전혀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얘기들을 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승만의 이른바 '편지 외교'도 앞뒤가 안맞는 논리라고 통박했다. 이승만박사는 루즈벨트 대통령에 보낸 1943년 5월15일자 편지에서 미국이 1882년 조선과 체결한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위반해 1905년과 1910년 일본이 한국을 병탄하도록 도운 일을 상기시키면서 동아시아를 시작으로 불행한 사태가 확산된 것은 서양의 정치가들이 독립된 한국이 동양 평화의 보루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루즈벨트 대통령이 이든 영국 외상에게 한국의 신탁통치안을 제시하고 동의를 받은 것은 한달 반이나 앞선 3월27일이다. 따라서 이 편지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김태환 회장은 "한 유력 학자는 '이승만은 비록 상하이 임시정부와 하와이 교민사회를 원만히 이끄는 데는 실패했지만 미 행정부를 향한 전방위적인 외교 노력으로 카이로선언을 이끌어내는 숨은 공을 거뒀다'고 했는데 이 박사가 자신이 노력해서 카이로선언에 조선독립조항을 삽입시켰다면 왜 생전에 그렇게 중대한 공에 대해 함구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중국에 있던 김구 주석을 위시한 임정측은 장제스 총통과 회동하여 조선 독립을 촉구했으나, 이 박사가 보냈다는 편지는 관련 기록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이 읽은 적이 없고 국무부 담당자가 회신한 적도 없다. 안타깝지만 이박사는 카이로 선언과 관련해 국무부 관리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5352 2024-02-22 15:33:24 3
국짐에 딱 맞는 인물 [새창]
2024/02/22 13:25:09
원래 보수 성향이 강했던 인물이고, 민주당보다 국힘 쪽이 더 적합했습니다.
5351 2024-02-22 15:30:53 1
일본제국의 식인 전통 문화.manhwa [새창]
2024/02/19 21:29:46
1981년 4월 26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네덜란드인 여성 르네 하르테벨트(Renée Hartevelt)를 총으로 쏴죽이고 그 시체를 먹은 사가와 잇세이란 일본인이 있었죠.
헌데 이 자가 일본으로 돌아가니까 단죄를 받기는커녕 엄청난 인기를 끄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자기가 저지른 식인 살인을 바탕으로 자서전을 냈는데 그게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심지어 스테이크 광고에 포르노 영화까지 찍는 등 엄청난 돈을 벌었죠.
이런 현실을 감안한다면 식인제국이라는 말을 들어도 반박할 수 없습니다.
인육 먹은 살인범이 쓴 책이 히트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존중을 받고 생고기 먹는 방송의 진행자가 되고 AV 배우도 할 수 있는 나라가 도대체 정상일까요?
5350 2024-02-21 20:49:15 2
일본제국의 식인 전통 문화.manhwa [새창]
2024/02/19 21:29:46
1944년 12월 일본군 제 18군 사령부가 "연합군의 인육을 먹는 것은 허락하지만, 아군의 인육을 먹는 놈은 엄중히 처벌한다."는 포고를 발표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인육을 먹어도 좋다고 대놓고 말한 겁니다.
그리고 2차 대전 이전의 보신 전쟁 때까지만 해도 막부측의 총 지휘관이었던 마쓰다이라 마사타다(松平正質)가 적병의 볼살을 구워 술안주로 먹었다거나 사쓰마 번(薩摩藩)의 병사들이 시체에서 간을 꺼내 삶아 먹었다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5349 2024-02-20 13:45:56 4
제1공화국이 일제 시대보다 더 잔인했다. [새창]
2024/02/20 04:48:13
본문의 내용은 일제 식민지를 미화할 의도가 전혀 없으며, 일제 식민지 시절 한반도에서 벌어진 일과 제1공화국 시기의 일만을 가지고 비교한 것입니다.
5348 2024-02-20 04:27:01 4
영국 기자 앨런 위닝턴 ‘나는 한국에서 진실을 보았다’(I saw the [새창]
2024/02/18 16:24:50
https://cafe.naver.com/historyarchive/8013
일제 시대보다 이승만 집권기인 1공화국 시기가 더 잔인했습니다...
5347 2024-02-20 04:24:28 0
영국 기자 앨런 위닝턴 ‘나는 한국에서 진실을 보았다’(I saw the [새창]
2024/02/18 16:24:50
맞습니다. 그래서 이승만을 빨아주고 있죠..
5346 2024-02-20 04:21:50 5
영국 기자 앨런 위닝턴 ‘나는 한국에서 진실을 보았다’(I saw the [새창]
2024/02/18 16:24:50
독실한 기독교도였던 서북청년단이 제주도에 가서 저지른 끔찍한 행패도 그냥 모른체 하고 있는 상황이죠....
아, 서북청년단이 해체되고 나서 거기 있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개신교 목사나 장로 집사가 되었다죠?
5345 2024-02-09 18:06:03 8
아픈 환자를 위로해준답시고 노래 부르는 의사 [새창]
2024/02/09 12:59:03
"왜 ㅄ같이 병에 걸려서 주위에 민폐나 끼치냐. 네가 사과해라."는 미친 소리를 지껄이는 인간도 진짜로 보았습니다...
5344 2024-02-08 14:21:11 0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data_2004318
이 게시물의 내용은 2023년 11월 17일 제가 오유에 올린 게시물이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373615
원래 출처는 <일본의 판타지 백과사전>이라는 책의 299쪽인데,
그런 출처들이 하나도 없네요?
글을 퍼가는 건 좋은데, 출처는 정확하게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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