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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2016-10-11 22:44:16 1
아- 역시 카본이 맛있지! [새창]
2016/10/11 10:35:07
위추 드립니다.

그 와중에 사진은 왜 이리 이쁜지....
2591 2016-10-11 22:43:38 1
아- 역시 카본이 맛있지! [새창]
2016/10/11 10:35:07
제 카본 클린쳐도 브레이크면이 알루미늄인데,
이 글을 보길 잘 했네요.
정비에 대해선 무지해서 걍 타고 집에 걸어놓고 했습니다만...
이제 꼼꼼히 살펴봐야 하겠네요.
고맙습니다...
2590 2016-10-11 22:36:48 0
지름하기 좋은 날씨네 [새창]
2016/10/10 20:58:42
이해합니다...^^

저도 시내구간 중에 도로 사정 험하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밝게 하고 다닐 때 많습니다.

상대방한테 미안한데 턱이 엄청 많은도로, 회전구간이 많은 자전거길(수풀이 우거져서 앞에서 오는 자전거 안 보일 때 많잖아요)에선
눈뽕 시킬 수 밖에 없어요.

서로 미안하고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서 저도 실례를 범하고는 합니다.

눈뽕 안하자고 너무 어둡게 하다 내가 낙차할 수 있고, 상대방 칠 수 있는 여러 상황이 나오니까요.

참... 눈뽕은 애매한 문제군요....ㅋㅋㅋ
2589 2016-10-11 22:19:09 0
[새창]
일단 전 입에 붙으니 봉크로 쓰면 되겠네요.
여태 자덕들 은어인줄...ㅎㅎㅎ
2588 2016-10-11 21:46:53 1
친구와 함께 아라뱃길 다녀왔습니다.(눈갱 주의) [새창]
2016/10/10 14:14:28
아하! ㅋ ㅋ
2587 2016-10-10 23:59:59 0
[새창]


2586 2016-10-10 23:30:19 1
[새창]
소녀 자전거 선수들이 주인공인 걸 보니

언뜻 생각나는 것이 멜론... 앗.... 아니...;;

멜로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재미날 것 같네요...(엄격, 진지, 근엄) 흠; 흠; 흠;
2585 2016-10-10 22:39:12 4
[새창]
어떤 연세 많으신 분이 하신 이야기...

노출이 심한 여성들 지나가는데, 계속 보고 싶은데 옆 사람들 눈치는 보이고 해서,

"쯧쯧쯧... 요즘 젊은 것들은 살을 다 내 놓고 다니고 참.... 궁시렁 궁시렁"

하시면서 걱정하시는 듯 하면서 보면 덜 부끄러우시고 실 컷 보신다고 그러더군요.
2584 2016-10-10 22:26:56 1
질문,본삭금] 바람막이 사이즈 문의, 혐사진주의 [새창]
2016/10/10 21:24:54
윗부 말씀과 중복되지만 정상이십니다.
제 바람막이 여름용, 겨울용 모두 작성자님 하고 같습니다.
제 껀 앞쪽 기장이 작성자님 보다 더 짧고 팔길이가 더 길죠.
앞쪽 기장이 길면 자전거 탈 때 가슴 부분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펄럭거립니다.
짧은 게 정상이죠.
팔길이가 점퍼처럼 짧으면 바람이 마구 새어 들어옵니다.
팔길이가 기니까 장갑위로 시계까지 살짝 덮을 수도 있고 해서
바람샐 틈 없이 좋더군요.
2583 2016-10-10 22:07:30 1
본삭금, 질문) 겨울 나기를 위한 마스크, 하의 및 안경 질문 [새창]
2016/10/09 23:03:02
패드 속바지 입고 그 위에 땀흡수 잘되는 내복입고... 그래도 추우면 스포츠 기모 내의 하나 더 입어도 될 것 같습니다.
땀흡수 잘되는 내복 입는 것은 겨울에 땀 잘못 관리하면 감기걸립니다.
제일 바깥에는 말씀하신 겨울용 등산바지(방풍되는) 입으시면 좋겠네요.

윗 분 조언 대로 조합하면,
패드바지(반바지로 나오는 것) + 얇은 땀흡수용 일반내복 + 스포츠용 기모 내복 + 방풍 등산바지
이렇게 조합을 하면 어떨까요?
추위가 덜 할 때는 스포츠용 기모내복 벗고 달리시는 장비 운용을 하시면 되시겠네요.

패드 속바지 중 짧은 팬티 형태는 속옷처럼 보여서 일부 제품은 살이 들여다 보여요...ㅋ
예전에 오유 여성 유저분이 그것만 입고 달리시는 분 보고,
'아저씨,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ㅠㅠ' 하시더군여...ㅎㅎ

내년 봄이면(3월 쯤) 미리 반바지 빕숏을 사시는 것을 권합니다.
여름 쯤이면 가격도 쎄고 늦으니까요.

오유에 그 때 질문 올리시면, 해외 직구로
기능성은 고가의 제품보다 좋은데 가격은 저렴한 해외 제품이 있더군요.
제가 링크를 안 해놔서... 제품 알려드리지 못하네요.

어깨끈이 있는 빕숏은 화장실 갈 때 불편하지만, 오로지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
쉬 할 때는 대충 내려서 해결하고 하면 별 불편하지 않습니다.

어깨 끈이 없는 패드 속바지는 허리에 고무밴드가 있어서 장거리 시 호흡에 힘듭니다.
여름용 어깨 끈이 있는 빕숏은 패드만 좋으면 호흡도 엄청 편하고 최고입니다.

사족 : 정 비용이 걱정되시면 돈을 아꼋다가 내년에 차차 장만하시고,
겨울에는 국토종주 할 정도로 장거리 가실 것 아니시면
내복류와 방풍되는 집에 가기고 계신 등산복으로 대체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멀리 라이딩 하실 것 아니면 안장통은 어느정도 견딜만 하실 겁니다.

저도 자전거 의류 초보라 이것 저것 막 샀다가 안 입고 있는 것이 많아서요...^^
사각팬티처럼 생긴 패드 속바지도 쳐박혀 있고,
여름용 패드바지 어깨끈 없는 것도 한달 정도 입다가 불편해서 옷장에 있어요.
2581 2016-10-10 21:40:58 2
지름하기 좋은 날씨네 [새창]
2016/10/10 20:58:42
CO2 인젝터 색상도 디자인도 이쁘네요...^^

눈뽕갓이 필수겠네요.

저는 눈뽕갓을 안 하고 다녔습니다, 그 이유는
장거리 심야 시골길 가면 눈뽕갓 때문에 전방시야 확보가 안 되어 사고 날 뻔 해서요.
대신 좌우로 회전되는 것을 썻어요.
앞에서 누가 오면 속도 줄이고 휙 돌려 버리고.

지금 전조등은 토픽거치대 이용해서 핸들바 아래로 달았습니다.
핸들 위로 뭐가 올라가 있는 스타일을 싫어해서 작성자님 처럼...^^ 아래로.
제 전조등이 밝기 조절이 4단계로 되어서 리모콘으로 최하로 하면
눈뽕이 없더군요. 테스트 해봤어요.

요즘은 도심지 근처를 달리니 맨날 최하 밝기로 해 다닙니다.

대구는 아직 홍보가 덜 되었는제, 90% 이상의 라이더가
저보다 밝게 해서 달리더군요.

2580 2016-10-10 21:07:57 1
친구와 함께 아라뱃길 다녀왔습니다.(눈갱 주의) [새창]
2016/10/10 14:14:28
최시원은 왜 포츈쿠키가 된 겁니까?
패드가 좀 이상한 제품인가요?
아님 잘 못 입어서 저리 된 겁니까?
라이더 분들 봐도 저정도 이상한 분 못 봤는데..ㅋㅋ
2579 2016-10-10 21:03:19 0
어제 영남알프스 [새창]
2016/10/10 11:57:35
엄청 추우셨을 텐데, 저 험한 곳을 다녀오시다니!

경치는 좋은데, 경치좋은 곳이 힘들기는 무지 힘들죠...ㅠㅠ

대단하십니다. 사진 멋지게 나왔네요!
2578 2016-10-10 21:00:49 0
지요펌프 거치대 잃어버리신분들? [새창]
2016/10/10 08:59:38
이런 경우를 보면 오유 자전거게 분들이 한동네 모두 살면서
나눠 썻으면 좋겠네요.

참 이런 게 많아요. 새로 사기는 그렇고... 걍 버리자니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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