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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 2016-10-09 22:48:24 0
[새창]
안 들어도 될 돈 나가고 참...

도둑놈 땜시 이게 뭔 일인지.

날이 추워집니다.

남은 시즌 동안 라이딩 하시면서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2561 2016-10-09 22:44:00 0
오늘은 그냥 소소하게 한바퀴 타러 나왔어요 [새창]
2016/10/09 13:48:20
어도 인듯 보이네요.

물 콸콸 흐른 거 구경하시면 재미있이겠네용~~~
2560 2016-10-09 22:38:35 0
오유에 사진 올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10/09 10:42:48
저도 용량이 큰 사진은 안 올라가더군요.

올릴 때 마다 항상 용량을 줄여서 올립니다.
2559 2016-10-09 22:37:02 0
어제의 라이딩! 이촌한강시민공원 [새창]
2016/10/09 09:57:32
이번 주는 행사가 많네요.

대구도 여기 저기 행사로 자전거길 옆이 복잡하더군요
2558 2016-10-09 00:36:11 0
조카녀석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16/10/08 22:25:27
실제로 보면 되게 귀여워요. 저만,,,,ㅠㅠㅠ

해병대 출신인데, 멧돼지 나 뭐 그런 이미지 아닙니다....ㅎㅎ
귀여운 남자아이입니다.

요리도 잘해서 오유 요리게시판에서 베오베 많이 갔어요.
이런 스타일이 의외로 섬세합니다.
2557 2016-10-09 00:31:13 0
조카녀석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16/10/08 22:25:27
자격증 공부 끝나고 나면 서울~부산
24시간 내에 끊게 도와 주려고 준비 중입니다.ㅋㅋ
2556 2016-10-09 00:29:33 0
조카녀석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16/10/08 22:25:27
근데, 녀석이 상냥하고 잘 웃어서 더 반전.

옆에 서 있으면 효도르.
2555 2016-10-09 00:27:15 1
조카녀석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16/10/08 22:25:27
아닙니다,
언쏜님 폰이 문제가 아니고, 링크 글 못 들어오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똥폰이던가, 똥폰 일지도, 똥폰 같은 거)
제가 국가기밀을 담당하는 특수요원인건 아실 것이니까,
나중에 언쏜님 링크 들어올수 있도록 살짜쿵 뚫어 드릴 겁니다.
조국을 위해 살지만, 자전거 게시판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2554 2016-10-09 00:19:01 0
조카녀석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16/10/08 22:25:27
저런 짓 했던 거 제 누님에게 이야기 안 했거든요.
언제 이야기 해서 디게 쳐 맞아야 합니다...ㅋㅋ

날 잡아서 다 일러 바칠 겁니다.
2553 2016-10-08 23:14:00 3
[새창]
별 말씀을. 자게에 글이 많이 안 올라오고,
하니 항상 리플을 계속 달려고 하는데,
저도 친목 처럼 보일까 조심스럽습니다.

허나, 글 들에 제가 관심 있고, 재미난 글들은 언제나 리플 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 재미고 퇴근 후 하는 힐링입니다.

예전 동호회에서 친목 때문에 애를 먹어서 조심은 하지만,
그냥 글 좀 많이 올리고 보자는 주의로 나갑니다.

추워지면 라이딩 힘드시겠지만 글 자주 올려주세요.

오유 자전거 게시판은 처음 오신 분들에게도 좋은 댓 많이 달아 주셔서
친목 문제는 그다지 안 보이는 것 같아 참 좋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언쏜님 아니라도 뻘 댓글, 아재개그 계속 할 것입니다!!!!!!!!!!!!!!!!!!!!!!!!!!!!!!!!!!!!!!!!!!!!

2552 2016-10-08 22:44:32 1
슬슬 추워지름 [새창]
2016/10/08 22:14:11
지름 축하 드립니다.
디자인을 보니 핏이 잘 나올 것 같네요.

올해는 저도 겨울 라이딩 의류를 단단히 준비 했습니다.

2014년엔 로드 입문기라 저희 동네에 항상 50% 세일하는 곳에서
저렴한 재킷 + 저럼한 스포츠 기모 내의 + 바람막이로 겨울 라이딩 했습니다.

춥지는 않더군요. 근데 너무 둔하고 움직임이 힘 들었어요.

계획성 있게 잘 장만 하신듯 합니다.
시즌 오프를 많이 늦출 수 있는 제품이네요.
작성자님 말씀 대로 바람막이 기능이 있는 재킷이나 겨울용 바람막이 같은 장비를
운용하시면 겨울날 잘 버티실 수 있겠습니다....^^

2551 2016-10-08 21:46:48 0
으아아ㅏㅏ아ㅏ아아ㅏㅇ아아 [새창]
2016/10/08 19:37:26
라이딩이야 우찌 되었든,

바람 피기 좋은 날.
2550 2016-10-08 21:42:35 0
속초출발 정동진 도착 [새창]
2016/10/08 18:38:03

앞으로의 여행이 기대 됩니다....^^

우리 놔두고 가시니 잼 납니까?

그래도 안라하세요....^^
2549 2016-10-08 21:39:01 0
오늘은 여의도쪽은 오지마세요... [새창]
2016/10/08 17:45:40
ㅋㅋㅋ
제가 딱 무서워하는 자전거길 상태입니다.

쫌만 사람 더 많아지면 끌바도 못하고

옛날 떡장수 아지매들 처럼

자전거 머리에 이고 지나가면서...

똑 사세요~~
2548 2016-10-08 21:32:31 3
[새창]
언쏜다 님이 전에 말씀 하셨듯이 자신과의 약속 이라고...
매일 라이딩 하시는 것이겠죠.

저도 작년에 주말이면 '무조건 장거리 간다'라는 생각에
최 장기록 우중 라이딩이 4시간 정도 였습니다.

어차피 속도는 느려지고 춥고 위험하지만,
저와의 약속이라 달렸습니다.

근데, 좋았어요.

헬멧을 타고 내리는 빗물 때문에 수건 꺼내서 간식이라도 먹으려면
다 젓고, 모래가 온 몸에 튀어서 장갑은 까칠 까칠 모래 들어와도
물안개 젖어오는 잘 보이지 않는 먼 풍광은 멋집니다.

비가 올락 말락 할 때는 고민하다 나갑니다.

속도와 조향을 조심해서 하면,
평상시 느낄 수 없는 비냄새와 사람들 없는 자전거 길은 멋지죠.

제가 빗소리 듣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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