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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2016-08-01 22:48:50 0
야라 출발시간들이.. [새창]
2016/08/01 20:57:27
저는 직장에서 집이 가까워서 퇴근하고 저녁먹고

출발하는 시간이 보통 6시 30분 ~ 7시 정도 됩니다.

느릿 느릿 마실 다니듯 달려서 집에 오면 9시 조금 넘죠.

작성자님 저번 라이딩 코스 봤더니 이곡1동 에서 출발하시더군요.

성서 사시나 보네요.

제가 이곡1동 삽니다.

더 쓰면 친목 같아서 이만...

오유 자전거게에서 성서 사시는 분들 한 열 분은 본 듯합니다.
1766 2016-08-01 22:40:40 0
친구에게 받은 전조등을 도둑맞았어요 ㅠㅠ [새창]
2016/08/01 20:19:50
제 출퇴근용 전기 자전거 전조등은 아예 빼지 못하도록

글루건으로 덕지덕지 쳐발라 놨습니다.

배터리는 훔쳐갈 수 있겠지만, 그거 빼려면 시간 한참 걸리도록.

한 때는 전조등 밑에 글루건으로 압정을 몇 개 붙여놓고 다녔죠.

저만 알 수 있게.

전조등 빼려면 손 엄청 찔림!

위추 드립니다...ㅠㅠ
1765 2016-08-01 22:36:45 0
입문)자전거사고 장거리(?) ㅜㅜ되돌아가는중 [새창]
2016/08/01 19:39:04
잠자리 까지는 참겠는데

딱딱한 풍뎅이가 뺨 때리고 갔는데

엄청 아파요.

며칠에 한번 씩은 맞는 듯 합니다.

대구 사람으로서 낙동강 영산강 섬진강 달려 봤는데,

영산강 길의 상태가 제일 안 좋더군요.

작년에 가보고 못 가봤는데 요즘은 정비가 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섬진강은 하동 쪽으로 가면 아스팔트 길이 시원해서 좋고,

낙동강이야 뭐 정권 차원에서 돈 뿌려 놨으니 아스팔트길도 많고 콘크리트 길도 상태가 아주 좋아요.

특히 함안보에서 밀양을 지나서 부산 까지 가는 길은 정말 잘 닦여 있어요.

대구 근처는 달성군 근처가 예전 박근혜 지역구이고 돈이 많은 군이라서 길들이 참 좋죠.

영산강 달리다가 부산에서 온 대학생들도 그러더군요.

지역차별을 해도 이런 데 까지 차별을 두었냐고.
1764 2016-08-01 22:22:07 0
질렀어요. 자전거 [새창]
2016/08/01 17:59:01
ㅋㅋㅋ
1763 2016-08-01 22:21:01 3
휴가에 약속없는자의 최후 [새창]
2016/08/01 17:34:26
저도 제일 잘 빠뜨리는 게 물통.
그나 저나 영종도 코스 좋아 보이네요.
속이 확 트일 듯 합니다.
1762 2016-08-01 22:07:15 0
[새창]
정말 멋지네요.

기능도 다양하고, 라이딩 할 때 멋진 영상을 찍을 수가 있겠네요.
1761 2016-08-01 22:01:16 1
밤마실 다녀왓네요 [새창]
2016/08/01 04:09:37
바다 근처는 언제나 가고 싶은 곳입니다.

비릿한 갯내음이 그립네요.
1760 2016-08-01 02:56:16 0
7.31일 여의도 공원 등... 마실 후기~.. [새창]
2016/08/01 00:23:08
오타
당삼 > 당당
1759 2016-08-01 02:39:44 0
저는 막 그렇게 더러운 사람은 아닌데.. 음.. [새창]
2016/08/01 01:28:01
얇고 싼 장갑 사셔서 여름이니 한 두 번 쓰고
샴프로 주물주물 씻어서 말리시면 항상 깨끗하게 쓰실 수 있어요.
1758 2016-08-01 02:33:56 0
저는 막 그렇게 더러운 사람은 아닌데.. 음.. [새창]
2016/08/01 01:28:01
전 그냥 라이더용 장갑 말고 다이소 같은 곳에서 싼 거 씁니다.

어차피 자저거 열름용 장갑은 소모품이고, 손 저림만 없음 되니까요.

쿠션 있는 여름 장갑은 별 도움이 안 되더군요.

냄새만 나고.

지금 쓰는 장갑, 몇 쳔원 짜리인데 잘 쓰고 있습니다....ㅋ
1757 2016-08-01 02:12:09 1
저는 막 그렇게 더러운 사람은 아닌데.. 음.. [새창]
2016/08/01 01:28:01
아 제가 제일 똑똑한 것 같네요..!
냄새는 헷갈려서 어디서 나는지 잘 몰라요.
저도 장거리 다닐 때 퀴퀴한 냄새로 고민 많이 했는데.
빕숏도 의심하고 져지도 의심하고... 이게 뭐지?? 고민하고... 민망학...ㅠㅠ
나중에 보니 장갑이더군요.
페브리지 같은 건 안되고 약국에 파는 알코올 원액을
장갑에 수시로 뿌렸습니다. 효과 좋던데, 이것도 귀찮고.
자전거 장갑 좋은 거 말고 요즘 싼거 얇은 거 끼고 다닙니다.
몇 번 쓰고 대충 손빨래 해서 쓰고..

저 잘했으니 추천 한번 줘요!!!!
1756 2016-08-01 01:56:28 0
저는 막 그렇게 더러운 사람은 아닌데.. 음.. [새창]
2016/08/01 01:28:01
장갑을 의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샵에서 추천을 해주는 장갑을 써봤는데,
라이딩 좀 오래 하면 장갑 실리콘인가 고무 부분에서 악취가 나더군요.
제가 땀이 많이 안 나는 편이라 발냄새도 없는데 장갑에서 냄새가...
냄새가 어디에서 나는지는 라이딩 다녀오면서 잘 모르겠더군요.
나중에 보니 장갑이었어요.
1755 2016-08-01 01:48:28 0
야라 갈려고 했더니 비가 오네요. 그래서 쓰는 뻘글입니다. [새창]
2016/07/31 21:10:28
어젠 실수한 줄 알고 깜놀...ㅋㅋ
삐지신 줄 알고.
예전 동호회에서 제가 30대 후반이고 40~50대가 많았거든요.
그 아재들 한테 맨날 말귀 못 알아듣는 사오정이라고 깐죽대고 놀렸는데
이젠 제가 사오정이 된 듯합니다.
라이딩 하면서 걸구룹 노래 맨날 들으면 뭐해, 사오정이 되는데...ㅋㅋㅋ
아~ 민망해~~
1754 2016-08-01 01:33:27 0
7.31일 여의도 공원 등... 마실 후기~.. [새창]
2016/08/01 00:23:08
ㅋㅋ 당상하심이 부럽습니다. 스쿠터도 타시고 미벨도 타셨다고 하셨으니!

저는 처음에 자전거 게에서 보고 완전 초보인줄 알았습니다.

걱정 안 해도 될 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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