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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2016-07-02 20:26:48 0
제주 힐클라임 완주 못했어요. [새창]
2016/07/02 13:57:14
주 중의 피로가 쌓인 걸 못 푸셔서 컨디션이 안 좋으셨나 봅니다.

사진 보니까 다른 분들도 비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을 듯.

그래도, 큰 사고 안나셨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361 2016-07-01 21:33:17 0
오르트립 새들백 쓰시는 분 계시나요? 나사를 잃어버려서.. [새창]
2016/06/30 20:25:03
오... 오르트립 자체 주문생산 볼트가 아닐 수 있겠네요.
아,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요.
시간 나면 단골 샵에 가서 볼트 찾아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360 2016-07-01 21:26:56 0
로드 입문신고 및 잔차 등록 합니다! [새창]
2016/07/01 10:13:11

축하드립니다...^^
정말 운좋게 좋은 샵을 만나셨네요.
글로만 봐도 꼼꼼히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시는 사장님 내외 분들~~~
저도 주위에 저런 샵 있다면 자전거 대해 수다 떨고 차 마시고 싶네요.
샵 내부만 봐도 전문가의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1359 2016-07-01 20:53:54 1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6/07/01 00:27:05
전에 오유에 어떤 분이 잘 정리해둔 글이 있었는데 못 찾겠네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전거 천국인 네델란드인가 어딘가 헬멧착용을 의무화 하려다 자전거 인들이 반대 했다고.
교통약자인 자전거가 헬멧을 쓰지 않고도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지,
헬멧착용을 강제화 하면서 안전에 대해 자전거인들에게 더 강조하면 안되고,
자동차가 교통약자인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네델란드 처럼 자전거길이 극히 안전히 되어있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헬멧은 권장사항으로 하는 거고.
앞으로(시간이 걸리겠지만) 홍보나 정책적으로 자전거 출퇴근이나 생활자전거가 안전히 다닐 수 있도록 바뀌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은 험악한 교통상황이 아닌 출퇴근 길은 헬멧을 쓰느냐 안쓰느냐는 본인 선택입니다.
저도 전기자전거로 출퇴근하지만 헬멧 안 씁니다.
자동차가 빵빵대면 싸우고 교통신호 철저히 지키고 저속운행합니다.
도로에 무단횡단 하는 보행자들도 맘 속으로 욕 안하고 기다려 주면서 안전운전합니다.
언제나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것을 마음 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헬멧' 이라고 소리지른 사람은 자전거 좀 타보면서 헬멧 안 쓴 사람은 비매너라고 머리에 박힌 사람이네요.
그 사람 오지라퍼 맞습니다.
작성자님은 잘못한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1358 2016-07-01 20:36:26 1
처음으로 장거리 대구 - 포항 100km 도전합니다. [새창]
2016/07/01 18:47:14
대구 ~ 포항 가시면 루트가 거의 국도를 타셔야 하네요.
자동차 도로에선 의외로 물보급을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장마 끝이면 다시 폭염인데, 가능한 물보다 스포츠음료를 드세요.
물만 드시면 봉크 옵니다.
평소 타실 때 보다 속도를 좀 줄이시고, 그늘을 찾을 수 없는 곳이 많으니까
그늘이 나오면 쉬쉬면서 음료 충분히 드시면 됩니다.
다운힐에선 속도 최고로 내시고 업힐에선 최대한 체력을 아끼시면 됩니다.
잘 다녀오세요~~~
1357 2016-07-01 20:23:43 0
목포에 왔어요. [새창]
2016/07/01 18:51:31

푸짐하네요. 전라도 가 보면 1원짜리 정도면 회가 올라오더군요.
조림, 탕은 기본이고...ㅋㅋ
한라산 가신다니 장마전선이 남에서 북으로 좀 북상하였으면 좋겠네요.
부디 비가 그쳤으면 합니다.
목포 가고 싶네요.
영산강 섬진강 다닐 때 항상 금요일 밤에 목포에 도착해서 밥 먹었는데 전라도 밥상은 언제나 놀라울 정도로 푸짐하죠.
사진은 제가 목포에서 먹었던 7,000원 백반
빨간 건 무침회(간재미) , 알찜에 제육볶음, 된장찌개, 갈치구이 큰 거.
다 못먹었습니다...@@
무탈히 다녀오세요~~~~!
1356 2016-07-01 13:51:15 0
오르트립 새들백 쓰시는 분 계시나요? 나사를 잃어버려서.. [새창]
2016/06/30 20:25:03
고맙습니다. 새들백 주고 이거 사서 쓰라고 해야겠군요.....^^
1355 2016-07-01 00:08:58 3
[새창]


1354 2016-06-30 22:56:14 1
용기내서 올려요.43세 아줌마 [새창]
2016/06/30 19:18:25
나이 많은 아재가 여동생에개 추천!!
1353 2016-06-30 22:52:48 0
오르트립 새들백 쓰시는 분 계시나요? 나사를 잃어버려서.. [새창]
2016/06/30 20:25:03
헉!!!
1352 2016-06-30 22:09:25 2
[새창]

제가 노안이 심하여 본문 내용은 자세히 안 보는데 달력 사진은 감동적이네요.
이거.... 그 횟수 맞죠?
다들 보세요!!! 자전거 라이더 분들은 정ㄹ... 스테미너가 이렇게 좋답니다.
한달에 이정도 횟수라니 부럽습니다.
아침 반찬으로 장어가 나오는 따뜻한 밥상을 받으실 겁니다.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아재가 부러워서...ㅠㅠ
1351 2016-06-30 21:42:22 0
오늘 카레 만들었습니다. (사진많음) [새창]
2016/06/29 21:40:08
네, 잘알겠습니다.
요리는 좋아하는데 칼질하는 건 정말 귀찮은 건 왜일까요.
재료 준비하는 게 참...^^
1350 2016-06-30 21:40:00 1
[새창]
제가 만든 움짤입니다. 집중해서 보시면 참 좋은... 풉!!
1349 2016-06-30 21:33:58 0
[새창]
저는 워낙 저질 체력이라 므틉에게 자주 따입니다.
예전에 자전거도로와 국도가 나란히 달리는 길이 있었는데,
전 국도(포장상태 극히 좋은)로 달리고 므틉은 자전거 도로(약간 구불구불) 달렸습니다.
항속 35로 저혼자 그분 상대로 병림픽 했는데.... 10분 쯤 하다가 항복했습니다..ㅜㅜ
1348 2016-06-30 21:25:48 0
자전거 기변후엔 기변전 자전거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6/30 19:11:19
전 온라인에서 파는 거 전화 오고 상담하고 하는 거 짜증난다고 하니까,
샵에서 대신 온라인에 올려 팔아 준답니다.
제 주위에 자전거 타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주려고 했는데, 제가 다니는 샵 사장님이 좋은 분이라 귀찮은 일을 대신 해주네요.
근데, 정이 많이 든 자전거라 정말 팔기 싫어서 가지고 있으려다 집이 좁아서 그냥 팝니다. 돈도 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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