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에제는 잠수교 하고 그 인공폭포가 있는 곳이 저희 동네 처럼 느껴집니다. 저도 가민을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샵 사장이 제 라이딩 스타일과는 맞지 않는다고 사지 말라고 하더군요. 샵 사장님이 좋은 분이라 조언을 잘해주시는 분입니다. 윗 분들 사~ 악한 말씀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아래 이미지에 집중하시면서 계속 보세요. 도움이 되시기를.......
제가 하는 건 좀 과정이 힘들지만, 대충 좋아 하시는 고기와 양파 토마토 넣어서 해보세요. 카레 포장지에 있는 레서피에 신경쓰지 마시고 적당히 농도 조절 하시고 카레 투입하시면서 짠맛 단맛 조절하시면 본인의 카레가 나옵니다. 인도 아줌마들 다들 집에서 카레 향료 만드시잖아요. 그리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