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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2016-06-28 20:44:16 0
자전거 무릎 통증 [새창]
2016/06/28 15:56:03
저도 같은 증상으로 정형외과 갔던 적이 있습니다.
의사와 샵사장님 의견으론 발바닥과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면 그렇게 아프다네요.
오래 가지는 않고요, 윗분 말씀 처럼 기어비를 낮추어 고 케이던스로 달리시고
팔은 힘 빼고, 배에 힘주시고... 허벅지 힘으로 달리는 습관을 들이세요.
일단 약을 드시니까 인대나 뭐 그런 부분의 약한 염증은 나아 지실 거고요,
병원 치료 외에 스포츠 테이핑을 하고 다니세요.
다 나으셔도 일단은 자출 하실 때 예방차원에서 테이핑을 무조건 하세요.
이 방법이 참 좋더군요.
전 무릎 다 나았어도 장거리 뛰면 무조건 테이핑 하고 떠납니다.
1316 2016-06-28 20:28:25 1
뻘)튜블러 실란트.. [새창]
2016/06/28 00:46:52
일요일날 튜블러 펑신 온 거 실란트가 제법 잘 먹었는데,
오늘 펑크난 부분에 실란트 굳은 게 삐져나와서 긁어 내니까 피쉬쉭~ 바람이 빠지네요.
작성자님 타이어 처럼 제 부상병도 '메딕!' '메딕!!!!!' 하면서 하얀 피 흘리며 비명지르고...
바람 빠지는 곳을 꼭 막고 쫌만 참아라 하고 누르고 있으니 다시 실란트로 막히네요.
일단 출혈은 먿었고, 샵 사장한테 전화해서 튜브 갈아야 하나 물어보니 그렇게 또 막아지면
일단 다시 이걸로 타 보라고 하네요.
아~~ 심란합니다.

이제 쪼금만 먼 곳으로 가면(도심지에서 떨어진) 클린쳐 끼고 가렵니다...ㅠㅠ
1315 2016-06-28 01:10:27 6
간짜장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0:59:09
전 낮에 그럭저럭 요리하고 전혀 관게없는 회사에서 일하고,

밤엔 컴으로 품번 XXXX 찾아서 집중 감상하는 것이 주업입니다. 부끄~~
1314 2016-06-28 01:06:54 12
간짜장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0:59:09
아쉽네, 조카.
이 글 올리고 아프가니스탄으로 이민 갔네.
미안 하네.
문 두드리는 소리가 신경 쓰여서...
좀 조용한 나라를 찾고 싶었는데 잘 찾았는지는 잘 모르겠네.
조카 사랑해~~ 날 잊어...ㅠㅠㅠ
1313 2016-06-28 00:56:06 48
간짜장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0:59:09
그럼요~~ 반가워요.
조건이 있어요.
혈액형 O형이면 좋고요,
신체검사 1등급 받으신 분이면 되고요.
안경을 안쓰신 분(라식 안하고) 이어야 됩니다.
최근 2년간 수술 하신 적 없죠?
어렸을 때 부터 꾸준한 약 복용 안하셨으면 되고요.
선천적 질병 없으셔야 하고요,
술, 담배 안 하셔야 합니다.
찾아 갈께요~~~ 하트~~♡
(이만 줄일께요, 중국에서 급한 전화가 와서...... -_-;;;)
1312 2016-06-28 00:14:11 4
간짜장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0:59:09
넹~~ 최고의 맛의 간짜장 맛을 맛 보여 드리고 싶네요.
1311 2016-06-27 23:47:02 1
빕숏 첫 개시! 그리고... [새창]
2016/06/27 15:39:59
원래 소중이는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지 멋대로 구렁이가 되었다가 흑산도 지렁이가 되기도 하고.
빕숏 입을 때 소중이 포지션을 잘 잡고 출발해서 가다가,
중간 중간 좀 정리를 해주면 좋더군요.
1309 2016-06-27 23:36:40 1
[새창]

더듬 거리시는 걸 보니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신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ㅋㅋ

용기를 내시고 언제든지 취향을 내보이세요.

응원합니다! 엄지척! 엄지척!
1308 2016-06-27 22:52:59 9
간짜장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0:59:09
ㅋㅋㅋ 절대 아닙니다.
밖에서 사먹는 요리를 집에서 재현해보는 것이 취미라서,
그리고 중식 좋아해서 사둔 것들입니다.
가정용 작은 웍 팔아요.
중식칼 데바도 몇 만원 대 저렴한 거고요.
1307 2016-06-27 22:09:51 6
간짜장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0:59:09
간짜장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는 가격이 저렴해도 되는 부위를 넣습니다.
집에서 푸짐하게 볶아서 넣으면 짜장과 양파가 누린내를 잡아주어서,
돼지고기가 엄청 고소합니다.
1306 2016-06-27 21:56:15 0
[새창]
작성자님의 취향을 몰라서 일단 사진 두 장만 올립니다.
빌리가 하트~♡ 하는 사진은 못 구하겠더군요.
다른 취향일 수도 있는데...ㅠㅠ
1305 2016-06-27 21:51:24 0
미녀 공심이 에서 안단테가 할머니에게 유전자 검사 어쩌고 하는 회가? [새창]
2016/06/27 21:48:45
앗, 죄송합니다.
저번에 어떤 분이 답변해주셨는데.
답 안주셔도 됩니다.
다시보기 하니 그 씬이 있네요.
1304 2016-06-27 21:39:04 3
[새창]


1303 2016-06-27 21:35:24 1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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