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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2016-06-27 21:16:39 0
때빙 역주행 ㄷ ㄷ... [새창]
2016/06/27 13:06:11
자전거 도로에서 회전 구간이나 업힐 구간에서 왜 추월을 한다고 그래요?
참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빨리 달리고 싶으면 국도 타면서 30~40km 내던가...
1301 2016-06-27 00:52:54 0
미녀 공심이 에서요 안단테가 준표인 걸 할머니가 알게 되는 씬이.. [새창]
2016/06/26 23:12:36
네, 그래서 헷갈렸네요.
캄사합니다....^^
1300 2016-06-26 23:19:28 1
오늘라이딩 펑크 후 복귀! [새창]
2016/06/26 22:31:12
라이딩에 그닥 큰 영향을 안주니까 안장은 안 가벼워도 될 듯합니다.
가볍게 만든다고 괜히 견고함만 떨어지면....@@
그래도 편하고 좋아요.
실란트 잘 먹어서 고생없이 복귀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299 2016-06-26 22:46:41 5
여러분도 빕숏 맨 처음 입어봤을 때 이러셨나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26 22:29:16

사이즈가 딱 맞으신 듯...^^

냥이가 왜 박스에 들어가는 지 닝겐이 이해 못 하듯이
라이더가 왜 빕숏을 입는지 라이더 아닌 분들은 이해 못하죠...ㅋㅋ

엄청 편한 옷인데 말이죠. 잘 사셨어요. 빗숏 입문 축하드립니다.

라이딩 뿐 아니라 다른 때에도 필요하죠.

직장에서 남자직원이 본인 뿐이라서 형광들 갈아달라고 할 때...

잠깐만... 하고 빕숏으로 하의를 갈아입으시고 나서
여직원에게 의자 잡아달라고 하셔서 의자 위에서 형광등 가시면 참 좋아요.
여직원은 눈을 질끈 감고 의자를 꽉 쥐게 되는 놀라운 효과가 나타납니다.
덕분에 안정된 자세로 형광들 갈 수 있죠.
1298 2016-06-26 00:22:49 0
직접만든 안주(?)로 한 잔 ㅋ [새창]
2016/06/25 23:03:19
헉!!!!
쫌만 드세요.
저도 요리 만드는 거 좋아 하는데, 루 만들어서 작성자님 식성 대로 만드신 파스타 추천이요.
그래도 오늘 밤 즐거운 술한잔 드시길 바랍니다.
1297 2016-06-26 00:06:35 0
[새창]
네~~ 고맙습니다.
1296 2016-06-25 23:08:02 0
직접만든 안주(?)로 한 잔 ㅋ [새창]
2016/06/25 23:03:19
오~ 소주 한병도 커버할 식사겸 안주이네요.
요리 잘하시네요.
지금 편의점 다녀오세요.
소주 한병과 드시고, 맥주는 입가심~~~
1295 2016-06-25 22:52:28 1
[새창]
밤시간 짭짤하니 좋은 안주네요.

밤바람 좋죠?

여름 냄새 나기 전의 시절입니다.

편안하게 드시고 폰도 하시면서 천천히 드세요.

전 집에서 혼술을 하는데늘 참이슬 한병하고, 플라스틱 200mm 두 병 더 하고 있어요.
1294 2016-06-25 21:36:57 0
야간라이딩출발! [새창]
2016/06/25 19:59:12
헉.... 금호강은 하루살이 장난이 아닌데... 고글 써도 눈에 막 들어와요.
낙동강변은 좀 덜하지만 딱정벌레라도 안구에 부딛히면 큰일 납니다.
1293 2016-06-25 21:34:12 2
동해안길 따라 해수욕장 투어!!! [새창]
2016/06/25 17:34:20
해수욕장을 찍어가며 동해안 라이딩이라!
부럽습니다.
20대 때 동해안 울진군 평해읍에서 잠시 일 했는데 동해안은 멋진 곳입니다.
시골 갯마을 지나다 보면 갯바위며 마을 들 어딜 봐도 관광지인 듯 한 풍광을 자랑하더군요.
잘 다녀오셨습니다....!
1292 2016-06-25 21:21:08 0
업힐은 솔로잉~! [새창]
2016/06/25 17:02:09
오, 멋진 업힐을 하셨습니다.
저는 핸드폰 음악 켜놓고 라이딩 하는데,
업힐 후에 정상에 도달하면 지브리 사의 애니 '천공의성 라퓨타' 들으면 기분이 묘해요~~ ^^
1291 2016-06-25 21:15:47 4
솔로잉은 지겨워요 ㅠㅠ [새창]
2016/06/25 16:25:15

저도 혼자 다니는 걸 즐겨한다고 생각했는데,
장거리 뛰다가 길 물어보는 국토종주 학생들이 따라가도 되나요?
하면 무척 반갑더군요.
제 마음 속에 솔로 라이딩의 쓸쓸함이 자리잡고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전 아직까진 솔로 라이딩이 좋아요.
아는 업체 사장이 자전거 매니아인 자기 아들 델고 장거리 좀 가달라고 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부하직원이 자기 좀 델고 가달라고 하는 것도 언제 함 해보자 하고는 미루고 있어요....^^
주 중에 사람들에게 시달리다가 시외로 빠지는 자전거길에서 조용히 흐르는 강을 보며 바람소리 듣는 것도 좋고,
허름한 시골 장터의 장터국수 먹는 재미도 좋거든요.
그래도,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휴식 시간에 자전거에 대해 수다 떨고 하며 달리는 것도 무척 재미날 겁니다.
동호회 같은 곳에서 벙치면 그냥 함 따라가 보세요.
1290 2016-06-25 20:58:23 1
[새창]

토픽 트레일러 써 봤습니다. 카본로드에 달고 다녔죠.(미칫 짓이란 것을 오유에 글 올려서 고수 분들 말씀 듣고 알았습니다)
캠핑장비(텐트 등등 소형아이스박스 까지) 잔뜩 넣어서...
낙동강 대구~부산 왕복해봤고, 영산강 + 섬진강 모두 종주하면서 캠핑했습니다.
짐을 마음 껏 실을 수 있지만 캠핑 매니아가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윗분 말씀 대로 해외까지 갈라치면 내팽개쳐버릴 정도 맞습니다.
밥약 트레일러나 토픽 사의 제품은 의외로 가볍긴 합니다만,
점프 시 엄청 불편합니다.
유럽여행 하신 분들은 기차로 점프할 때 엄청 불편하다고 하시더군요.
차라리 장거리 여행 시에는 위에도 말씀 하셨듯 앞 뒤 바퀴에 패니어를 다는 것이 좋죠.
하지만 이것도 카본로드엔 비추!
국내에선 버스로 점프할 때 눈치 줍니다.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죠.
특히 밥약 트레일러는 그 명성 만큼 견고함과 편리함에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여담으로 작성자님께서 올리신 고가의 트레일러는 고장 걱정이 별로 없을 겁니다만,
제껀 저 제품의 반값인데(40만원 대 주고 구입) 평지에선 제법 잘 따라와서 속도도 제법 납니다.
근데, 저가의 트레일러로 국토종주 하다가 부러져서 리어카 처럼 질질 끌고 가는 학생들 본 적이 있어요.
지금 제 토픽 트레일러 구석방에 처박혀 있습니다.
은퇴하면 오로지 캠핑으로 여행할 기회가 생기면 랜도너스 자전거 사서 사용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그 때도 쓰진 않을 듯.
1289 2016-06-24 23:30:38 1
자전거게시판에 똥 이야기를 세번째 쓰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6/06/24 13:07:09
일단 응원하고요...!
대장을 잘 관리해서 세이브 해두신 후에,
비가 그치면요....
'야밤에 데이트를 즐기다 분위기에 취한 커플들이 그 떵싼 잔디밭에' 다가 마구 마구 ㅋㅋ
저희들 한을 풀어 주세요.
홧팅~~~~ ^^
1288 2016-06-24 22:11:07 0
[새창]
제가 요즘은 베낭 안 가지고 다니지만, 예전 베낭 가지고 다닐 때는 이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일반 생수병 꽁꽁 얼려서 병을 감쌀 정도의 수건으로 감싸는 겁니다.
그리고 주방용 비닐에 넣어서 입구를 주방용 철사있죠? 상추 사면 쪼매져 있는 것. 그걸로 쪼매요.
이렇게 해서 베낭에 넣고 다니면 보온병 보다 못하지만, 거의 안 녹더군요.
지금은 좀 경량화 해보겠다고 베낭 안가지고 다니면서, 물병 거치대에 달고 다니며 고민하다 보니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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