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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2016-05-22 21:43:39 1
북한강 자전거길~춘천! [새창]
2016/05/22 19:23:03
학생 : 쌤, 아까 로드여신 보고 심쿵했쪄요, 심장이 두근 두근.
쌤 : 남자다잉~~~ 자네가 심쿵한게 맞나 보네, 심장은 그쪽이 아니야.
(나도 사실 너희를 버리고 그녀를 따라 가고 싶었다)
1136 2016-05-22 21:34:42 0
북한강 자전거길~춘천! [새창]
2016/05/22 19:23:03
톡으로 설현이 데이트 하자고 하네.

아! 귀찮아.

난 그냥 쉬고 싶을 뿐이야.
1135 2016-05-22 21:31:10 1
오늘 날씨 좋네요 ㅎㅎ... [새창]
2016/05/22 18:44:52
다음 라이딩 때는 배경에 비키니 미녀!
(간절한 부탁)
1134 2016-05-22 21:28:33 0
튜블리스 타이어 질문 [새창]
2016/05/22 18:20:48
저는 튜블러와 클린쳐 쓰는데, 튜블리스는 모르겠네요.
근데, 모든 타이어는 바닦면보다 옆구리가 얇다고 알고 있어요.
튜블러 옆구리 긁혀서 마법의 액체 실란트로 살리지 못한 1인이...ㅜㅜ
펑크 안나는 타이어는 대체 언제 개발되는 겁니까????
1133 2016-05-22 21:22:27 0
어찌어찌 자전거를 사고 대충 준비물도 다 산거 같습니다! [새창]
2016/05/22 11:43:43
네, 저도 윗 분처럼 장거리에 평속 20은 찍을 수 있어야 여유로운 라이딩이 되실 겁니다.
윗 분 말씀하신 꾸준히 평속20은 맞바람이 털리지 않고 업힐이 섞인 곳도 섞어서
꾸준히 평속 20 나와 주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근데, 이정도 체력은 금방 도달 하실 듯합니다.... 젊음이 있으시니까!
화이팅!
1132 2016-05-22 21:15:26 0
춘천 북한강 자전거길!! [새창]
2016/05/22 08:16:48
재미있으셨을 것 같다!!!!!!!
지하철에 저리 자전거 싣고 가면 설렘에 조바심이 생기는 건 저만이 아닌가보네요...^^
1131 2016-05-22 21:11:34 0
로드X에서 구매한 오클리 죠브레이커 카벤디쉬가 왔습니다.ㅎㅎ [새창]
2016/05/22 01:40:13
오! 디자인이 좋은데요?
저렇게 렌즈가 커 보이는 것이 제 취향입니다.
(작년에 쓰던 내 고글은 어디 처박혀 있을까요...ㅜㅜ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일반 썬글라스 끼고 라이딩 합니다.)
1130 2016-05-21 22:44:53 0
역시 야라가 짱입니다. [새창]
2016/05/21 15:33:14
자세히 보면 귀여우심!
공포영화에서 좀비들에게 공갈젖꼭지 빼앗긴 아기 같음!! ㅋㅋㅋㅋ
1129 2016-05-21 22:37:32 1
팔당 왕복ㅠㅠ [새창]
2016/05/21 20:04:56
오늘 엄청 먼 거리 달리셨네요...^^
전 피부가 희고 좀 허약해 보여서 일부러 팔 다리는 태우는 편입니다.
그래서 얼굴엔 썬크림 열심히 바르는데 팔다리 토시는 안하지요.
작년 자전거 여행 때 까맣게 태워서 부산 자갈치 시장 근처 자전거 끌고 갔는데,
시장 상인 분이 그러시더군요.
'여행하시나 보네요, 까맣게 태우신 거 부럽습니다'
이런 이야기 하시더군요.
아마 자전거 라이더 이셨든 듯.
생업에 쫓기느라 라이딩 못 하신 것 같아서 미안했습니다.

작성자님도 피부가 하얘서 좀 더 태우셔야 할 듯 합니다.
화상 입거나 피부암 걸린 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즐겁게 뜨거운 햇살을 즐기면서
라이딩 하세요....~~~
1128 2016-05-20 21:38:57 1
본삭금) 보냉물병 써보신분.. [새창]
2016/05/19 21:02:20
님 덕분에 물병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작년엔 패니어를 가지고 다녀서 꽁꽁언 편의점 물 보온해서 다녀서 문제가 없었는데,
(대신 물 잔뜩 사가지고 무겁게 다녔음...ㅋㅋ)
경량화 하느라 물병거치대 두개로 어찌 해야 되게 되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주로 다니는 낙동강 코스는 2시간 정도 보가 있으니 편의점에서 해결하면 되겠습니다.
땡큐요~~~~~!
1127 2016-05-20 15:46:06 2
내일 국토종주 출발합니다! 꼭꼭 ㅠ준비관련 마지막 질문좀 부탁드려봅니다! [새창]
2016/05/20 07:39:28
1-4. 왜관역 시내~ 합천창녕보 밑 부곡읍 (90km)
이 날 숙박 때문에 적습니다.
부곡읍에 숙박시설이 있나 모르겠네요.??
자전거길에서 숙박시설 많은 부곡온천 까지 가려면 몇 km 벗어나야 합니다.
모텔 비싸죠.
혹시 숙소 안 정하셨다면 합천창녕보에서 11km 자전거길 더 달리시면
적포삼거리에 모텔과 식당이 있습니다.
자전거 라이더분들이 거의 여기서 1박하고 낙동강 하구둑 가더군요.
그리고 어느 블로거 분이 국토종주 가이드를 만들어 두었네요.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akiliner/220360663858
1126 2016-05-20 15:27:59 1
본삭금) 보냉물병 써보신분.. [새창]
2016/05/19 21:02:20
아! 그런 것이 있었네요. 전용물병이 떨어졌을 때 뒷사람이 안전하라는 것!
덕분에 좋은 것 배웠습니다....^^
그리고 카멜백 아이스 버젼이 보온력이 좋은가 보네요.
가격이 쎈데.... 그 값은 하겠지요...^^
1125 2016-05-19 23:22:10 1
본삭금) 보냉물병 써보신분.. [새창]
2016/05/19 21:02:20
(오타 수정)
작성자님 과 제가 비슷한 제품 찾고 있네요.
혹시 다른 분들 좋은 보온 물병 아시면 알려주세요.

장거리 가 보니까.... 60km 이상 물 구할 곳 없는 곳 도 있더군요.
그렇다고 금방 녹는, 얼은 생수병 몇 개 가지고 갈 수도 없고, 욕심에 시원한 물 마시고는 싶고.
물통 거치대에 카멜백 정도의 크기와 무게가 되고, 편의점에서 구입한,
온도가 시원한 생수 넣어서... 약 5시간 이상 시원한 물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용품이 수요가 많이 없으니... 안 만들겠지요? 이런 제품이 잘 안 보여요.
올 여름 걱정이네요. 전 시원한 물 정말 좋아하는데....
60km 마다 에너지 음료 시원한 거 마셔야 봉크 나는 부실한 사람이라서요...ㅋ

물통 케이지에 이런 거라도 달고 다니렵니다.
근데, 스타일이 안남!!
제일 오른 쪽. 보온이 잘 될 거 같아요

1123 2016-05-19 22:05:53 1
본삭금) 보냉물병 써보신분.. [새창]
2016/05/19 21:02:20
여름철 35도 정도 되면 시원한 물은 포기를 해야 할 듯.
전 올 여름 계속 카멜백 물통이나 쓰며 달리려 합니다.
꽁꽁 얼린 후에 물통 거치대에 달아서... 약 5시간 이상 버티는 제품이 있으면 짱 일텐데....
저도 찾고 싶네요. 시원한 물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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