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부분이 잘 디자인 된 이런 배낭사세요.
작성자분 링크 봤는데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착용감도 좀 그럴 것 같고, 폭염 시 등이 엄청 뜨거울 겁니다. 땀도 많이 차서 안되요.
저는 무조건 가방을 맵니다. 펑크패치, 예비튜브, 펌프, 음료수, 바람막이 등등. 다 넣어 다닙니다. 제가 링크하나 올릴께요. http://itempage3.auction.co.kr/BrandDetailView.aspx?ItemNo=A726652063&scoredtype=2
등과 배낭 사이에 손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을 만들어 준 배낭입니다. 공기순환이 잘 되죠. 이런 스타일의 배낭을 찾아보세요. 가능하면 메이커로요. 낙차했을 때 척추 부상을 가방이 막아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