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록키호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6-26
방문횟수 : 279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2 2014-09-12 23:36:57 0
[새창]
↑ ㅋㅋ ㅋ
101 2014-09-12 22:34:05 0
자전거를 사려고하는데 궁금한게있습니다! [새창]
2014/09/12 22:07:04
거주하시는 지역을 올리시면... 오프라인으로도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고수 분들이 알려주실 거에요....^^
제가 오프라인에서 싸게 사서 그래요.
100 2014-09-12 00:08:48 0
이거 소고기에요?? [새창]
2014/09/11 22:03:08
시골에서 잡은 것이니 견종도 좋고...정말 부러워욥... 아니...ㅠㅠ 제가 보기엔 소고기 같아요!!!!! 정말이요!!!!빨리 드세욧!!!! 밥 말아서!!!
99 2014-09-11 23:56:19 1
5천원부페 [새창]
2014/09/11 23:14:46
반찬을 만드는데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네요.

놀랍게 저렴한 가격. 저희 집 근처 있음 저는 밥 안하고 싶어요..ㅠㅠ
98 2014-09-11 00:04:52 0
코스모스 이쁘네요!! [새창]
2014/09/10 22:19:10
라이딩 중에 여유를 가지는 것, 잠시 쉬는 맛... 좋아요.

자전거 세워 놓고 새 소리, 벌레 소리 들리는 코스모스 풍경이네요.

저 드롭바 어루만지면서 여유롭게 쉬는 잠시의 휴식.. 좋아요...^^

저도 오늘 강변 라이딩 다녀 왔어요.

코스모스 많이 있던데 못 찍었어요. 안장통 땜시..ㅠㅠ
97 2014-09-10 22:27:55 1
불맛나는 짬뽕 먹고싶어요ㅠㅠ [새창]
2014/09/10 16:07:47
불맛 내주는 곳 정말 없죠? 저도 항상 아쉬워요.
대부분 짬뽕을 오징어국으로 만들어 놓으니 참... ㅠㅠ
올리신 짬뽕국물은 좀 성의없이 만들었나보네요.

오유 베오베 가신 중식당 사장님께서 불맛을 내면 재료가 탔다고 클레임이 들어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못한다고...
아... 짱나... 중식이 그 맛으로 먹는 건데...

양배추 말고 배추를 제대로 썰고, 양파가 불에 타도록 불맛이 든 강렬한 짬뽕이 먹고싶네요.
이렇게 불맛을 내주는 집은 간짜장과 볶음밥도 맛있어요.
밥알 하나 하나가 불맛에 살아있는 그 것!

작성자님처럼 저도 불맛을 찾고 있어요.
96 2014-09-09 20:11:50 0
짬뽕 vs 볶음짬뽕.. 어느거 먹을가요 ㅠ?! [새창]
2014/09/09 18:35:51
며칠동안 느끼한 추석음식만 먹고 술먹고 하니까 짬뽕국물이 엄청 땡깁니다.
95 2014-09-08 21:08:50 1
하이브리드라이더가 로드로 변경할 시 속도 질문 [새창]
2014/09/08 15:15:34
체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부러워요.

전 로드 초보라서 글쓰기 그렇지만, 제 경험으론 시속 5km 상승했습니다.
저도 하이브리드 타다가 로드로 변경했는데요, 제가 하이브리드 탈 땐 저질체력상 시속 23~25Km 로 쉬면서..^^ 2시간 거리 달렸고요,
시속 30Km는 단거리에서도 거의 안나오는 체력입니다.
로드로 갈아타고선 어렵지 않게 시속 30km 나옵니다. 최고속도는 창피해서 안 적을께요. 로드 환상임!
93 2014-09-07 23:08:00 0
[새창]
저 아름다운 로드는 주인과 함께

자전거 길, 한적한 길의 벌레 소리와 새들의 소리를 같이 들을 겁니다.
92 2014-09-07 22:32:32 0
신랑이 산에가서 송이버섯 따왔네요ㅎㅎ [새창]
2014/09/07 08:56:13
갓이 피었지만 송이가 짱!
91 2014-09-07 21:19:14 2
호박순넣고 된장찌개 끓였습니다. [새창]
2014/09/06 21:18:39
강변이 국유지인 거 알아요...^^

근데 관리하시는 분들이 호박넝쿨을 예초기로 베어 내면서 자전거 길 주변을 정리하더라고요..

그리고는 거기다 들꽃 씨앗을 뿌려서 조경을 하죠.

호박이 잡초 취급 당하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서 따서 먹어요.

서울의 강변 둔치에는 시에서 호박씨를 뿌려서 심죠.

산책하는 시민들이 여문 호박을 따서 가다가 TV 뉴스에 걸려서.. ㅋㅋ

구청 직원이 " 내년에 호박 하나 심으셔야 됩니다!"

하면,

"죄송해요~, 내년에 꼭 심을께요~"

하더군요.

호박잎 딴 거는 큰 문제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봄에는 쑥도 뜯어서 쑥꾹 끓여 먹었고, 냉이도 많은 곳이라 냉이도 뜯어 먹어요.

조경용으로 심은 가로의 은행을 터는 정도는 안되는 일이지만,

거의 잡초화 되고 끊임없이 넝쿨이 번식해 나가는 호박은 그다지 괞찮다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뜯어 올 때도 조심스러웠는데, 우려의 말씀이 있네요.

그래도 이거 뜯어 올려고 해당 군이나 읍, 면에 허락을 받고 하려니

너무 선비같아서... 안했습니다.

생각 해볼께요~~
89 2014-09-07 20:48:24 0
호박순넣고 된장찌개 끓였습니다. [새창]
2014/09/06 21:18:39
우엉순? 꼭 먹어보고 싶네요. 구하기 힘들겠죠.

저희 누님집은 우엉잎을 좋아해서 호박잎처럼 쪄서 먹는다는데... 아주 맛있다고 자랑하대요.

우엉순은 호박순보다 깊은 맛이 더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알았습니다. 함 구해서 먹어 볼께요....^^
88 2014-09-07 20:44:41 0
추석 하루전 전 전을 부쳤어요 [새창]
2014/09/07 17:58:45
두부 저건 조선간장에 찍어먹어야 제맛!

고생 많으셨어요~~~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6 367 368 369 3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