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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014-09-07 20:43:00 7
허리아작나는전부치기!!!!!! [새창]
2014/09/07 14:13:27
신랑하고 두 분이 하시기엔 너무 많은 양인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집도 하신 거에 1/4정도 했습니다.

종류도 적고.
86 2014-09-06 22:25:35 0
예약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4/09/06 15:02:55
기대 됩니다... !
85 2014-09-05 20:56:34 0
뜻밖의 노가다 [새창]
2014/09/05 20:45:24
분리한 거 한 접시 당 몇개씩인지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전 오유 하면서 푸욱 쉬다가 나중에 글 확인 할게요~~ 홧팅!!
84 2014-09-05 20:50:43 1
추석 기념 함박 다시 만들기 [새창]
2014/09/05 19:30:04
올려주신 대로 한번 해볼께요~~
83 2014-09-05 20:46:20 1
간장깻잎,간장고추 [새창]
2014/09/05 19:22:07
전 간장고추! 좋아요.

식초 안들어가고 잘 삭은 걸로...

수제비 시원하게 끓여서 같이 먹는거 좋아합니다.
82 2014-09-05 20:41:19 1
편순이의 저녁식사 [새창]
2014/09/05 18:36:07
김치볶음밥은 언제나 좋음... 도시락이라 더 좋음!

사발면이랑 맛있겠네요~ 힘내세요
81 2014-09-05 16:48:55 3
저도.. 회원가입 기념.. 만든 음식들♡ [새창]
2014/09/05 16:09:38
깊은 맛의 한식부터, 양식, 제과 제빵까지... 정말 정성이 와~ 대단하심!!

웬만한 부페식당은 명함도 못 내밀 것 같습니다.
80 2014-09-04 23:06:46 0
오늘자 김유정.jpg [새창]
2014/09/04 17:58:40
하정우가 살인마로 출연한 영화 '추적자'에서 김윤석과 어린 김유정이 티격태격하는 모습 아주 재미있습니다.

김윤석이 엄청 똑똑한 캐릭터의 초딩(유딩?) 김유정과 싸우는 장면들... ㅋㅋ 예술임!
79 2014-09-04 22:32:57 0
휴가 나와서 길에 있던 기사식당 들어갔는데 식당주인이 저한테 [새창]
2014/09/04 17:05:44
푸집하네요.
78 2014-09-04 22:26:54 0
목포의 한 백반집 [새창]
2014/09/04 16:22:24
아... 제 입맛의 백반입니다.

저 반찬들엔 목포의 깊은 맛이 배어있겠네요.

점심상으로 한상 받아 먹고싶네요.

김치 맛있겠다!!!!
76 2014-09-04 17:05:43 5
미니오븐 추천좀요(본삭금) [새창]
2014/09/04 14:20:58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33450006&scoredtype=0
추천은 아니고, 대충 검색해 보니 23리터 짜리가 6만원대이네요.
이정도 크기면 케이크(3호틀 = 흔한 생일케이크 사이즈) 충분히 굽고요,
닭을 통째로 바베큐 가능합니다. 오븐을 구입하면, 바베큐봉이 따라 옵니다.
오븐 안에 봉 끼우는 홈이 있습니다. 봉에 닭을 끼우고 구우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유용한 기능이었습니다. 닭 맛이 기가 막힘.
제가 전기오븐 사용하고있는 경험을 잠시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간단한 요리만 하자고 너무 작은 것을 구입하면 많이 아쉬워요.
간단한 쿠키를 굽자고 해도 오븐이 너무 작으면 쿠키 많이 구울 때
여러번 나누어서 구워야 하니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오븐 사시면 요리에 재미가 들어 빵도 여러 종류 도전해 보실 텐데,
그럼 어느정도 크기는 되어야 합니다.
23리터 정도면, 가정에서 할 수있는 요리 대부분 다 될 겁니다.
한 가족 드실 빵은 충분히 굽고도 남죠.
그리고 요즘 오븐은 빵 발효기능도 있네요. 제껀 없는데, 이거 아주 유용하겠습니다.
사실 때 적당한 크기를 사세요.
10만원 이하를 생각하신다니까, 23리터(6만원대) ~35리터(9만원대) 정도 좋을 듯 하네요.
몇십만원 짜리는 그닥... 가격이 너무 쎄서... 이정도 가격대도 아주 성능 좋습니다.
고가의 대기업 제품이 아니라도, 오븐은 고장이 잘 안나는 단순한 제품이라 중소기업 제품도
잘 돌아갑니다.
잘 골라서 좋은 거 사세요~~ 오븐 요리 너무 잼나요~~
74 2014-09-04 13:39:16 0
오늘 만든 양념치킨 [새창]
2014/09/03 21:05:45
엌... 요리 잘하는 사람처럼 보여서 당황스럽네요..^^

양념레시피 알려달라는 분이 계신데, 시판되는 양념사서 했습니다.
대형마트에 있을려나 모르겠는데, 인터넷쇼핑몰에는 다 있습니다.
여러 종류로요.
페트병에 담아서 배송되는데, 여러번 해먹을 수 있고 간편합니다.

닭 튀김옷 입히는 파우더도 시판되는 걸로 했으니 그런 식으로 구하심 됩니다.
이것도 여러 종류 있어요.
크리스피 모양 내는 것도 있고 일반 가루도 있고, 여러 회사 것이 있습니다..

요리용 온도계도 추천합니다.
튀길 때 온도 맞추기가 좋습니다.
170도에서 튀기세요. 저는 8분 ~ 10분 정도 튀겼는데(저희 가스레인지가 좀 부실해서 온도 맞추기가... 그래서 시간조절을 좀 했습니다)
튀기다 보시면 겉이 식빵 껍질색이 날 정도가 되면 적당히 익은 겁니다..
73 2014-09-04 13:32:42 0
오늘 만든 양념치킨 [새창]
2014/09/03 21:05:45
답변이 늦었네요.

물반죽과 그냥 마른 파우더로 하는 것의 차이는
물반죽은 튀김옷이 너무 두껍게 되어서 저희 입맛엔 안맞어서요.
촉촉한 닭의 수분을 이용해서 마른 가루를 버무리면 달에 마른 가루가 붙어서
적당히 튀김두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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