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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2022-06-16 15:39:02 0
[본삭금] 부산 여행 가려고요. 숙소 문의 좀... [새창]
2022/06/16 15:24:16
수영역 쪽 모텔 전화해 보니 토요일 10만원이네요..ㅠㅠ
4916 2022-06-15 11:48:21 1
샌드위치 만들었습니다 [새창]
2022/06/14 21:11:25
다음엔 햄을 다져서 함 만들어 봐야 하겠습니다.
4915 2022-06-15 11:47:18 0
경상도식 추어탕(미꾸라지 혐주의) [새창]
2022/06/14 20:06:37
전 방아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몰라요. 대부분 방아 많이 드시더군요.
4914 2022-06-14 21:52:33 2
[새창]
필름... (속닥속닥.. 아재소리 들어요)

술 한잔 대접 하렵니다.

고마워서.
4913 2022-06-14 21:29:17 9
샌드위치 만들었습니다 [새창]
2022/06/14 21:11:25
혹시 모르시는 분들 위해서.
버터를 상온에 두면 치약 정도의 농도가 됩니다.
이게 방수효과를 주죠.
해서, 속 재료를 넣고 적당히 눌러주면,
어디 소풍 가셔도 식빵이 눅눅하게 되지 않아요.
저렇게 누른다고 식빵이 납작하게 되지 않습니다.
버터의 풍미도 아주 좋고요.
속재료 중 못 적은거.. 삶은 계란 다진 것도 들어갑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4912 2022-06-14 21:15:17 2
경상도식 추어탕(미꾸라지 혐주의) [새창]
2022/06/14 20:06:37
아~~ 다른 글, 댓글 다신 것들 보니 이해가 가네요. 정말 그냥 그대로 사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4911 2022-06-14 21:07:27 1
경상도식 추어탕(미꾸라지 혐주의) [새창]
2022/06/14 20:06:37
왜 삐딱하죠? 전 그냥 다른 방식을 적어 본 건데. 그리고 분명히 산초는 제피와 다릅니다. 경상도에서 유명한 청도 가시면 추어탕 맛집 많습니다. 산초 안 넣어요. 제피 넣지. 방아 넣어 파는 있나요? 대구 식문화가 서울경기 흉내는 또 뭡니까? 여기 사람들은 대대로 내려오는 입맛도 없이 그냥 김밥천국에서 김밥만 먹다가 서울 음식 따라잡이 하는 곳인가요? 글고.. 산초와 초피(제피)는 다릅니다. 산초는 향신료로 잘 안 써요.
4910 2022-06-14 20:24:02 0
경상도식 추어탕(미꾸라지 혐주의) [새창]
2022/06/14 20:06:37
정말 산초 넣어요? 서울 경기 분들 산초하고 제피하고 구분 안하시던데... 남쪽에선(전라도, 경상도) 산초는 기름 내어서 부침개 해먹고 그러거든요. 전 대구 사람인데, 전라도 여행가서 백반집에서 산초로 부침개 해주셔서 꿀맛으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서울식 '추탕' 드시는 군요. 서울식은 정말 보양식 같더군요. 통으로 드시니.
4909 2022-06-13 23:10:21 2
[새창]
정말 예전 음반에서 추출 후 손을 봤겠지만.. 명연주 직접 듣는거 하곤 다르겠습니다.

저희 동네 근처 대학교가 있어요.

가끔 음대생들 공연 보는 재미 있어요.
4908 2022-06-13 23:02:32 2
Terrega - Capricho Arabe [새창]
2022/06/13 14:33:09
아~ 눈 좋네요.
4907 2022-06-13 22:59:00 2
Beethoven - Adelaide [새창]
2022/06/13 15:01:55
음악으론 거의 성인으로 기억 되지만... 장애에 생활고.. 귀어두운 동네 아재 쯤으로 보이던 베토벤.은 동네 악동들의 놀림감이었죠. 애들 와서 못돈짓 하고... 베토벤은 쓰레빠 던지고...
어느 예술가나 현실은 화려한 현실의 삶을 살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이 곡은 제 느낌에 슬프고 아름답고 오만 감정이 와 닿는 곡입니다.
4906 2022-06-10 00:05:48 3
Richard Marx - Straight From My Heart [새창]
2022/06/09 16:53:36
작곡가도 추앙을 받아야 하고 가수도 그렇지만 작사가도 넘 멋집니다
4905 2022-06-10 00:03:44 3
소향 - 바람의 노래 [새창]
2022/06/09 16:39:16
소향 씨의 노래는 아무거나 감동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은데.. ㅠ
4904 2022-06-10 00:02:15 3
소향 - 바람의 노래 [새창]
2022/06/09 16:39:16
소향... 인런 가수 나오기 힘들죠.
근데, 우리나라 자랑스런 가수라니!!!.
한국에 태어나 줘서 고마운 분.
4903 2022-06-09 23:59:00 3
연주곡 - 집시 바이올린 [새창]
2022/06/09 16:24:28
저 나름 음악 많이 안다고 '자만심' 있는 사람인데,
숨어있는 멍곡들 정말 많네요
좋은 음악 들으며 삶도 즐거웠으면 합니다.
오유분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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