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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2 2022-06-09 23:56:14 4
Life's Storybook Cover - Isla grant [새창]
2022/06/09 16:21:27
직장이 낙하산이라 시간적 여유가 많아요.

근데, 사무실서 이것저것 내 취미 하느라 무척 바쁩니다.
노는 놈이 젤바뻐. ㅋ
공부도 하고(나이들어 코딩) , 제가 뭘 만드는거 좋아해서 인테리어 조명도 만들지요.
4901 2022-06-09 23:52:06 2
Solo Hay Una Para Mi(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새창]
2022/06/08 23:16:06
우연히 찾은 노래입니다
4900 2022-06-08 23:08:47 1
노무현 노래 [새창]
2022/06/06 16:59:28
비공 하셔서 저도 비공감드립니다.
사람 사는 새상이 와야죠!
4899 2022-06-08 23:05:33 1
노무현 노래 [새창]
2022/06/06 16:59:28
10년 내에 이런 대통령을 우리가 가질 수 있을까요?
4898 2022-06-08 23:03:46 1
노무현 노래 [새창]
2022/06/06 16:59:28
대톨렴 묘소 갔다 왔지요.
국화 한 송이만..... ㅠㅠ

의경인가 젊은이가 지키고 있던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4897 2022-06-08 22:56:04 0
내 머리 속의 지우개 OST 중... [새창]
2022/06/04 23:31:23
갖고 싶은 시계 어떠한 거인지 모르면 못사줍니다
4896 2022-06-06 18:33:27 2
The Offspring - Why Don't You Get A Job? [새창]
2022/06/04 22:25:12
마릴릴 먼로는 함 만나서 웃긴 이야기 하고 하면서 드라이브 하고 싶은 배우입니다.
4895 2022-06-06 17:51:24 2
Nessuno Di Voi - Milva [새창]
2022/06/04 23:07:19
얼릴 적에 윗 이미지 처럼 된 시골풍경 많이 봤었습니다.
아름다움의 최고.
가을 즈음 가면 더 좋겠네요.
여행 가야겠어요.
4894 2022-06-06 17:48:17 2
Milva - Aria di Festa [새창]
2022/06/04 23:20:46
아픈 노래 부른 밀바에게 소주 한 잔 하자 하면 안 되겠지만.. 이 가수 참 좋네요.
4893 2022-06-06 17:44:44 2
내 머리 속의 지우개 OST 중... [새창]
2022/06/04 23:31:23
기쁨, 슬픔.... 하늘을 보며 생각합니다. 뭐라 못 하겠지만. 구름도 있고, 푸른 천공도 있고. 예쁘잖.. 손예진 목소리 생각하고... 힘든 현실 견뎌 봅니다
4892 2022-06-06 16:08:02 3
독일군가 4곡 [새창]
2022/06/06 15:57:20
저희 어머니.. 95세. 저를 늦게 낳으셔서... 일제시대 어린시절을 일본 동경에서 보내신 재일교포이십니다. 약간 치매가 있으셔서, 낮에 일본 소설책 보시다가 심심하시면 일본군가 부르십니다.(치매 좀 있으신 분이니 이해해주세요) 생각나시는 게 그것인가 보네요. 어머니 국민학교 시절 동경에서 다니셨는데, 히틀러 유겐트 교육받고, 방공교육받고(미군 폭격) 그러셨다고... 시력검사 하는데 일본선생놈이 보이면 '조센징!' 이라고 말하라고 해서, 그 눈 가리개 숟가락 같은 거 홱 던지시고 교장실로 쫓아 가 일러 바쳤다네요. 일본놈 선생 엄청 혼나고. 저희 어머니(외갓집) 잘 살았거든요. 친일파는 아니었습니다. 외갓집이 일본에 건너가서 공장을 했습니다. 일본놈들은 잘살고 힘쎈 사람들 앞에선 굽신굽신. 얇살하잖아요.ㅋㅋㅋ
4891 2022-06-05 00:25:52 3
영화음악 /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새창]
2022/06/04 22:01:20
아픈 영화입니다. 가슴 속 내상을 주는,,ㅠㅠ
4890 2022-06-04 22:55:19 3
가야금 - 천공의 성 라퓨타 [새창]
2022/06/04 22:41:07
https://youtu.be/85KMY7T2Dj8
제 뮤직박스입니다
4889 2022-06-04 22:08:08 4
영화음악 /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새창]
2022/06/04 22:01:20
저는 한 때 인터넷 영화 자막 제작자였어요.
20년 전 쯤... 고전영화 주로 했어요.
좋은 일은 아니죠.
지금은 돈 내고 외국영화 볼 수 있어서 좋은 시대이구나 ~ 하고 생각합니다.
당시 초고속 인터넷 초기 에는 외국 명작들 대본 구하거나 번역 or 비데오 번역을 베껴 자막을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참 좋아요.
돈 내고.. 또는 광고 보고 영화나 음악 즐길 수 있으니까요.
4888 2022-06-04 21:05:28 2
Mario Lanza - Toselli's Serenade [새창]
2022/06/03 20:43:30
상업성이 있는 가수이지만,

이런 가수가 있어야 고전음악으로의 다리가 되어주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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