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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16-01-07 17:01:22 10
육ㄱㅁㄷ님 뭐하시는건지... [새창]
2016/01/07 16:28:18
대체 50대 서울 남자 라는 말씀은 왜 하시는 건가요?;
궁금했는데 마침 본인 등판하신 김에 묻어 여쭤봅니다.
혹시-하는 '합리적 의심'으로 미리 대댓 달자면,
비꼬는 댓만 다셔서 기분 나쁘실 분들은 많으시겠지만
이유도 없이 원색적으로 상스러운 욕하실 분은 아마 오유에 안 계실 법 하고
거주지와 연령대와 성별 명시로는 본인 특정되기 힘듭니다.
756 2016-01-07 16:59:12 9
육ㄱㅁㄷ님 뭐하시는건지... [새창]
2016/01/07 16:28:18
저는 그 댓글이, 상대방 의견 수용할 생각 전혀 없이
기계적으로 네다# 외치는 무베에 대한 착한 미러링인가
엄청 고민했네요. 밑도 끝도 없는 단답성 무시 댓글이라니,
자꾸 저 행위가 연상돼서요.

근데 그분 다른 글에 다신 리플 보면, 추후 피드백 위한
기초작업이라고 하셨으니 저는 불편함 혼자 삭히려고 합니다...
755 2016-01-07 16:52:17 1
[새창]
지금 이렇게 하시는 건 싸우지 말라 가 아니라
사과도 못 받고 몰린 사람들이 사과 좀 하라고 '시끄럽게' 구니
내 보기 심히 좋지 아니하구나 대충 니가 참거라ㅡ로밖에 안 보이니 그렇습니다.
소극의견 비난하시던 분들 논리가, ' 이 민감한 시국에 하필 그 관련
내용을 주장하니 매도 당해도 싼 짓을 했어 ' 던데,
그 말 그대로 작성자님께도 적용이 되지 않을까요.
곡해하고 내 글에 발끈하지 말라ㅡ고 하기엔
이 민감하고 날 선 시기에 참으란 글만 올리시고
평화를 사랑하는 중용자를 대하듯 함을 바라시는 건 좀.
754 2016-01-07 16:48:17 2
[새창]
그 말씀은 결국 시끄럽게 굴지말고 가만히 있으라ㅡ아닙니까.
753 2016-01-07 16:39:41 5
[새창]
사과요구글에 달린
1억빵 걸고(물론 이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만 나왔습니다만...)
@@@ 개새끼 해봐!
댓글은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프로젝트 반대하는 입장이 아닌 저로서도 그 글에 달린
댓글 보고 기겁ㅎ해 이렇게 제 의견 표출 다시 시작한 것이구요.
752 2016-01-07 16:38:01 4
[새창]
글 초반부터 나이 운운하니 그렇죠.
그리고 글쓴 분께선 양측 사과로 좋게 끝났다신 걸 보면
사과를 받으신 건데, 이번에 몰린 사람들은 아직 '당사자에게'
사과 받지도 못해서 더 분해하시는 겁니다. 애꿎은 점잖은 시게분들이
대신 사과하고 계시죠.

게다가 @@@에 힘 쓰지 말고 그 시간에 ###나 하라ㅡ는 건
다분히 꼰대성 있다 느껴지는데요. 겜게 연게에서 많이 보이던 말이거든요,
게임폐인질/빠순빠돌짓 할 시간에 시국에 신경써라 류의.
751 2016-01-07 16:34:21 1
억울한 누명을 풀기위한 사과요구가 그렇게도 잘못된 일입니까? [새창]
2016/01/07 16:04:46
저분 딴글에서 보니, 이런 단답형 댓글이
추후 피드백을 위해서 남기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어떤 피드백을 준비하시길래 이렇게 아묻따 밑도 끝도 없는
네다* 연상되는 무시성 글만 남기시는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저도 일단 그 글 본 이후론 비공감은 누르지 않고 있습니다.
750 2016-01-07 16:28:08 2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4:45:11
이걸 닉언이라 해야할지 각인이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사과요구글마다 그런 밑도 끝도 없는 단답 댓글 다신 바람에
닉이 익숙해져버렸네요.
저 역시 원댓분이 다셨던 반갑단 댓글이, 꼭 상대 의견은 받아들이지도 않고
무조건 네다* 외치는 듣베 행위가 연상돼 불편해했던 한 사람으로서
오해가 쌓일 뻔 했는데, 추후 정리를 위한 행위셨다고 하니
일단 불쾌했던 마음은 제가 알아서 정리하겠습니다...
749 2016-01-07 16:24:22 0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4:45:11
지금 베오베 보면 왜 소극적인 사람들 매도하는 내용만 가나 모르겠습니다.
1억빵 건은 지금 추천수 어떻ㄲ게 됐나 모르겠네요.
748 2016-01-07 16:21:25 0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4:45:11
잘못했지. 사과해야지. 근데~

이런 전개가 무슨;;;0
747 2016-01-07 16:20:36 4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4:45:11
이렇게 무언가에 대해 소수의견 낼 때 거기에 찬동한다는
'사상검증'이 필요한 단계까지 왔다는 점에서 위험해진 것 아닙니까?ㅔ
746 2016-01-07 16:19:18 0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4:45:11
저 역시 1번 2번에 관해 원댁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며칠 째 계속 말하고 있지만, 프로젝트 취지 자체는 너무나 좋아요.
정치혐오 정치무관심을 타파해야 이 어지럽고 답답한 시국이 '정화'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다만 초기에 우려하던 건, 이게 가치판단 애매한 사안에까지 좌표찍기
허용되면 어쩌나ㅡ하는 노파심이었는데 이런 의견을 냈다고
힘을 빼니 충이니 정원이니 몰리는 데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745 2016-01-07 16:15:27 5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4:45:11
이번 사과건에서( 애초에 웹상에서 소극적ㅇ견 내다 억울하게
몰린 일에 사과좀 해달ㄹ란 게 왜 이리 길어지고 진흙탕싸움 되나 싶습니다만)
엔운동은 모욕당한 계기이자 소재가 돼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양측에서 너무 나간 끝에 이미 감정싸움이 됐어요.
반대가 아닌, 그저 소심하게 이 부분 저 부분 조율하자는 사람마저
운동 추진에 힘 뺀다며 '가만히 있으라' 당하곤 했는데
'억울해? 근데 시국이 이러니 당연히 오해 살 만 하지' 투의 글만 보이니.
그 피크가, 언급하신 마법소라님의 사과요구글이고요.
세상에 2016년에 키보드 사상검증 1억빵이라니 ㅡㅡ;
744 2016-01-07 16:08:21 7
[새창]
맞아요. 오히려 처음 뵙는 점잖은 분들께서 대신 사과하고 다독이시고...
종로에서 뺨 맞아 종로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한강 계시던 분이 사과하는 상황;;;
743 2016-01-07 16:07:10 0
[본삭금, 저격]알바몰이 반복하고 반성조차 없는 롸이쳐스맨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7 13:51:57
근데 이 1억빵 관련글들은 왜 베오베 문턱에도 못 닿규 있나 모르겠네요.
개그성까지 겸비된 훈늉한 소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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