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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2015-11-15 20:37:27 0
나에게 옳음이 있다면 남에게도 옳음이 있다. [새창]
2015/11/15 20:01:52
이건 또 뭐지???
698 2015-11-15 20:20:27 1
노루발못뽑이, 일명 '빠루' [새창]
2015/11/15 19:39:15
하이바도 없고 옷입은걸 봐도 저건 의경은 아니고 직원중대 경찰 같네요.
시위진압 전문 직원중대 소속 경찰.
다르게 얘기하자면 확신범.
"반 정부 시위자는 다 빨갱이. 때려잡아야 할 것들."이란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
697 2015-11-15 19:31:42 34
백남기 씨 관련 경찰청장 인터뷰 [새창]
2015/11/15 19:27:06
내규는 법률을 위반하고, 법률은 헌법을 위반하고,
상위법 우선의 원칙은 뉘집 개 이름인고.....
이게 나라냐? 저게 경찰이냐?
법원은 법원이 아니고, 헌재는 헌재가 아니고,
국회는 국회가 아니고,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닌,
여긴 어디?
난 누구?
696 2015-11-15 19:28:56 0
이번 시위는 광화문에서 열리는 시위가 아니였습니다(널리 퍼뜨려주세요) [새창]
2015/11/15 14:18:54
@비곰감//
글쎄, 그렇게 얘기하면 북한도 민주주의 국가예요.
집권층이 악용하고 제대로 적용을 안해서 그렇지......
695 2015-11-15 18:49:45 94
요즘 오유상황에 딱 맞는 고전만화 [새창]
2015/11/15 18:45:36
경찰과 프락치와 어용단체들이 너무 미화된 감이 있긴하지만,
대체로 적절하군요. ㅎㅎㅎ
694 2015-11-15 18:43:50 0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11/15 18:39:03
그런데 왜 그게 궁금하실까요?
693 2015-11-15 18:40:53 0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11/15 18:39:03
굳이 막는 이유는 뭘까요?
692 2015-11-15 18:34:40 1
준법시위 운운하는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글 [새창]
2015/11/15 18:32:40
"앞뒤상황 안따지고 기계적으로 준법을 강조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정권의 불법에 동조하시는거 아닌가요?"
......
왜 아니겠어요.
691 2015-11-15 18:31:28 4
민중총궐기 11대 요구안에 국가보안법 철폐가 왜 들어가는지 답답합니다진짜 [새창]
2015/11/15 18:29:54
당연히 들어가야죠. 왜 그게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답답합니다. 진짜.
689 2015-11-15 17:16:16 0
시위해봤자 소용없다 포기해라 [새창]
2015/11/15 14:22:51
@동방홍령// 말장난이죠, 그건.
688 2015-11-15 17:07:48 0
이번 시위는 광화문에서 열리는 시위가 아니였습니다(널리 퍼뜨려주세요) [새창]
2015/11/15 14:18:54
당장 이 아래에도 있네요.
이번에도 경찰이 특정 장소에서의 집회신고를 금지통보한 이유가 바로 집회금지장소, 교통불편예상, 등이랍니다.
(금지통보와 불허가 뭐가 다르죠? 굳이 "불허가 아니라 금지통보"라고 해 놓은 이유를 모르겠군요.)
문제는, 그놈의 교통불편은 서울시내 거의 모든 도로와 도로에 인접한 장소에, 갖다붙이기만 하면 다 된다는 거죠.
집시법이 허가제가 아니라구요?
하긴, 북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긴 하죠.
686 2015-11-15 17:01:00 0
이번 시위는 광화문에서 열리는 시위가 아니였습니다(널리 퍼뜨려주세요) [새창]
2015/11/15 14:18:54
@비곰감// 맘에 안드는 것? 비꼬시는건가요?
애초에 집시의 자유를 보장한 다음 관리나 처벌을 해야하는 겁니다.
금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위헌이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들어보자면,
- 10조 (시간에 따른 금지), 11조 (장소에 따른 금지), 12조 (교통불편에 따른 금지) 등의 조항은 심심치 않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처럼 자의적인 집시금지, 집시방해의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 소음규제 조항 또한, 집시에 쓰일 방송차를 못쓰게 막거나 집시 주최측에 대한 벌금을 때리는 명분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더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런 답변 원하신 거 아니죠?
그거 생각하니, 더 쓰기 싫네요.
이거만 해도 집시법이 신고제가 아니라 허가제로 운영하려고 만든 법이라는 근거로 충분하다 봅니다.
685 2015-11-15 16:42:58 0
오유 안에서만 외치지 마세요 (시위가라는게 아님) [새창]
2015/11/15 00:20:26
@나를흔드록바//
그건 언제나 그랬습니다.
5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30년 전에도...
시위하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규정하고 꾸짖고 훈수두는 사람들.....
언제나 그런 사람들이 다수였고, 실제 행동하는 사람은 소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세상을 바꾸는데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뭐,
다수파에 속하는 것은 분명하니, 외롭지는 않으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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