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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2015-11-07 09:31: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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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 예로 드신 여러 집단에 대한 일반화와 마녀사냥이 수시로 일어난다는 건 맞는 얘기인데,
딱 한 집단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경찰"
제가 보기에 오유에선 경찰에 대해
"이상하다. 경찰 출신들이 오유에 많은건가? 경찰 가족이 우연히도 오유에 많은가?
경찰 심리전단이 오유를 직접 마크하는건가? 전의경들이 사자방에서 오유를 많이하나?"
할 정도로 관대하고 심지어 띄워주기까지 하던데 말이죠....
오히려 경찰 띄워주는 글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댓글달면 비공폭탄 맞던데, 경찰을 일반화하고 마녀사냥한다?
글쎄요.........
653 2015-11-06 22:42:28 1
남사친한테 라면 먹고 갈래? 드립 쳤는데.JXT [새창]
2015/11/06 13:54:38
이거다!!!
652 2015-11-06 22:37:26 0
국정교과서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새창]
2015/11/06 11:38:01
생각은 좀 하고 글을 쌉시다.
651 2015-11-06 21:54: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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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께서 드디어 오유를 읽기 시작하셨나보군요. ㅎㅎㅎ
650 2015-11-06 20:10:15 2
남사친한테 라면 먹고 갈래? 드립 쳤는데.JXT [새창]
2015/11/06 13:54:38
네개 씩이나 먹은게 불만?
네개 씩이나 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그냥 간게 불만?
아무래도.....
후자 쪽이겠지???
649 2015-11-06 14:41: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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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미달 댓글에 추천 수 보소.....
648 2015-11-06 08:16:02 0
(경축)....박ㄹ혜가 또 해냈다 ㅋㅋㅋ 군사전문가가 역사책 집필.jpg [새창]
2015/11/05 23:31:51
공중파는 외부전문가 출연료 최하 거진 50만원 선입니다.
등급이 있어서, 등급따라 다르지만, 최하가 50만원 가까운 선으로 알고있어요.
종편이라고 그 1/5은 아닐겁니다.
646 2015-11-05 21:46:22 20
절대로 이 영화를 관람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5/11/05 17:18:00
그리고 박근혜 정권은 4.3추모제에서 추모곡으로 "비목'을 부르게하고, 정작 4.3 유가족들이 원하는 추모곡-아마도 "마른 잎"이던가?-는 부르지 못하도록 하고 있죠.
참고로,
"비목"은 6.25에서 죽어간 남한 군인들을 추모하는 노래.
4.3 추모제에서 "비목"을 부른다는건, 조금 확대해석 해 보자면, 4.3때 죽은 제주민들을 추모하는게 아니라, 그 반대편에 있던 군인들과 서북청년단을 추모하는거라고 해석할 수도 있음. 그리고 그렇게 해석한다면, 4.3으로 희생된 제주민들은 그 추모제에서 오히려 모욕당하고 강제추행 당하는 셈.
645 2015-11-05 15:46:06 0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박노자교수의 의견 [새창]
2015/11/04 20:47:11
노르웨이서 사는게 맘이 편한가보죠.
644 2015-11-03 23:34:35 8
흔한 트럭운전수의 운전실력 [새창]
2015/11/03 23:29:06
아니....저건 트럭이 아니라 트레일러인데....
어마무시한 실력이군요.
그냥 운이든지......
643 2015-11-03 23:00:37 46
I Seoul U를 본 외국관광객들의 반응.jpg [새창]
2015/10/30 21:54:51
솔직히 너무 시건방이죠.
뭔놈의 "아시아의 영혼"이랍니까......
우리는 써 놓고 뿌듯해할지 모르겠지만, 보는 외국인들도 생각해야죠.
제가 가끔 들르는 안동에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란 슬로건을 십여년간 변함없이 쓰고 있던데,
볼 때 마다 거부감 들더군요. 안동에 대한 느낌도 오히려 안좋아지는 듯.
슬로건이란게, 내부적 단합과 단결을 위한 목적도 있겠지만, 외부에 좋은 이미지로 알리려는 목적도 못지않게 중요한데,
그걸 오히려 외부인들이 보면 거부감 들 표현으로 쓴다구요?
차라리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을걸요?
642 2015-11-03 22:55:12 6
I Seoul U를 본 외국관광객들의 반응.jpg [새창]
2015/10/30 21:54:51
사대주의는, 저런 영미식 슬로건이 꼭 있어야 서울 홍보가 된다는 그 의식 자체가 사대주의죠.
641 2015-11-03 17:12:18 1
작금의 패게 사태를 보며 서른중반 먹은 아재가 글 하나만 올리겠소. [새창]
2015/11/03 10:58:31
우선 맞는 말씀에 추천 하나 드리오.
그런데......
정치란 낱말을 상당히 부정적인 쓰임새로 쓰고 계신 듯 한데,
정치란 그런것이 아니오. 정치를 부정적으로 하는 나쁜 년넘들이 나쁜 것이지.
왜 정치를 욕보이고 그러시오.....빼애애애애애애애액~~~~~~~~~
640 2015-11-03 17:08:25 0
혼돈의 카오스 패게 [새창]
2015/11/03 15:18:53
누구 사진이죠?
오징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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