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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2015-10-24 17:28:30 0
아들 계약금 가로챈 아버지 ㅋㅋㅋ [새창]
2015/10/19 12:17:28
키워준 값 내놔라....
뭐,
진심으로 하신 말씀은 아니겠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할 소리는 아니죠.
언제 낳아달라해서 낳았나요?
낳았으면 키워주는건 선택이나 권리가 아니라 의무입니다.
낳아놓고 안키우는게 욕먹을 짓이고 패륜이지,
낳은 자식 키웠다고 유세떨 일은 절대 아니죠.
563 2015-10-24 17:25:40 0
아들 계약금 가로챈 아버지 ㅋㅋㅋ [새창]
2015/10/19 12:17:28
빚으로 운동시켰다?
만약 자식이 그 운동,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면요?

설사, 자식도 부모들이 운동시키는데 별 불만 없었고, 결과적으로 잘 됐다 하더라도,
자식 운동시키는데 들어간 돈은 부모들이 자신들 욕심('우리 애가 뭐가 됐으면 좋겠다.") 채우려고 자식을 밀어넣으면서, 거기 드는 비용대는거죠.
애완동물로 개나 고양이 기르면서, 사료값이며 의료비며 들어가는 것과 비교하면 좀 기분나쁠 수도 있겠지만, 크게 다를 것도 없다고 봅니다.

부모가 애에게 투자한게 많으니, 나중에 받아내는 것도 당연하다? 최소한 이해할 수 있다?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원해서 돈을 들인거고, 그걸 투자로 볼 수 없습니다. 투자로 봐선 안됩니다.
그렇게 보자면, 애는 부모의 욕심때문에 위험한 투자의 도구가 되는겁니다.
562 2015-10-24 17:19:47 0
아들 계약금 가로챈 아버지 ㅋㅋㅋ [새창]
2015/10/19 12:17:28
@흠, @모리 //
그건 부모들이 자신들 욕심('우리 애가 뭐가 됐으면 좋겠다.") 채우려고 자식을 밀어넣으면서, 거기 드는 비용대는거죠.
애완동물로 개나 고양이 기르면서, 사료값이며 의료비며 들어가는 것과 비교하면 좀 기분나쁠 수도 있겠지만,
크게 다를 것도 없다고 봅니다.

부모가 애에게 투자한게 많으니, 나중에 받아내는 것도 당연하다? 최소한 이해할 수 있다?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원해서 돈을 들인거고, 그걸 투자로 볼 수 없습니다. 투자로 봐선 안됩니다.
어찌보면, 애는 부모의 욕심때문에, 위험한 투자의 도구가 되는건데 말입니다.
561 2015-10-24 16:38:35 0
₩4,000 고급스러운 대학교 학식 [새창]
2015/10/21 17:16:27
제 직장도 밥값이 4천원인데, 저것보다 못합니다.
회사가 식당을 통해 직원들을 상대로 밥장사하는 시대......란 거죠.
(정확히는 식당이 외주, 회사는 외주회사를 입찰로 선정하는데, 그 기준이 음식의 질이나 가격...이런게 아니라 월세 얼마에 수익의 몇%를 바칠것인가... 이런거라는거......)
560 2015-10-24 16:35:51 0
₩4,000 고급스러운 대학교 학식 [새창]
2015/10/21 17:16:27
서울 동쪽에 있고, 저런 음식질을 보장하려면..... 서울시립대 말고는 생각나는 대학이 없군요.
559 2015-10-24 15:59:46 0
박 대통령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새창]
2015/10/22 21:33:38
미친년
558 2015-10-24 13:23:23 0
역시 개독 MB당선시킨 그 힘 어디 안가네요 [새창]
2015/10/21 15:39:57
@행복자판기 //
아뇨, 틀렸습니다.
교회는 어렵고 힘들고 가난한자, 사회의 약자와 짐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서는 안됩니다.
557 2015-10-24 12:05:16 2
박정희와 이병철은 어떻게 경주 최부자집을 몰락시켰나? [새창]
2015/10/23 20:46:45
원 출처 글을 읽으시면, 거기 나옵니다.
556 2015-10-24 00:10:07 1
이상호 기자 한겨레 절독!! [새창]
2015/10/21 18:40:08
별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논조에 일관성이 없고 좀 갈팡질팡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뭐, 갈팡질팡은 요즘 언론(을 자처하는 찌라시)들의 유행 같은거긴 합니다만.......
555 2015-10-24 00:08:00 0
이상호 기자 한겨레 절독!! [새창]
2015/10/21 18:40:08
그 전부터 맛은 갔죠.
554 2015-10-24 00:05:42 1
이상호 기자 한겨레 절독!! [새창]
2015/10/21 18:40:08
그것도 어긋난 핀트로 물어뜯으니 정말, 갑갑해 미칠지경이었죠.
553 2015-10-23 23:31:36 7
박정희와 이병철은 어떻게 경주 최부자집을 몰락시켰나? [새창]
2015/10/23 20:46:45
위 사진과 글과 출처, 어디를 누르(클릭)더라도 원출처 글로 넘어갑니다.

(혹시나 사진과 사진설명만 보고 마는 분이 계실까봐서요....)
552 2015-10-23 23:11:50 5
현 여당 국회 의원과 정무 수석의 수준 [새창]
2015/10/23 22:27:42
즉, 국가사회주의를 표방하던 극우와 국가주의자들이 사라졌죠.
한국으로 치자면 새누리와 새정치 쯤 되려나......
551 2015-10-23 21:50:48 1
국정교과서 찬성측 주장을 볼 수 잇는곳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5/10/23 21:34:02
서울+경기+인천=2500만, 광주+전라=500만. 3000만의 60%면 1800만명.
대구+경북=500만, 대전+충청+세종=300만. 800만의 60%면 480만명.
즉, 위 지역별 찬반률을 수치로 대~~~충 환산하면
1천8백만 vs 480만 인데,
그걸 단순히 지역별 %로만 표시함으로써, 대충 비슷해 보이게 만드는 자료.
550 2015-10-23 21:46:57 1
국정교과서 찬성측 주장을 볼 수 잇는곳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5/10/23 21:34:02
서울-경기-인천의 60%가 반대한다는 얘기는, 전국민의 반 이상 모여사는 지역의 60%가 반대한다는 얘긴데,
단순히 지역별 %로 표시함으로써 찬성과 반대가 백중세인 것 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자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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