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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2024-04-08 00:36:02 0
바뀐 디자인 반응이 좋은 충청북도 새 로고 [새창]
2024/04/07 19:47:00
마스코트 캐릭터도 바뀌었나요?
2306 2024-04-06 02:10:00 0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방사능 유출 비상사태 선포 [새창]
2024/04/05 22:49:06
러시아에서 쓸 수 있을 법한 당장 그럴 듯한 구실을 생각해보자면
어디 의료시설이나 산업현장에서 쓰이던 방사성 특수 소재가 무단으로 폐기되었다거나 뭐 그런 거려나요.

브라질의 고이아니아 사건에서도 폐병원에 방치되어 있던, 염화세슘을 사용하던 의료기기가 사건의 단초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2305 2024-04-01 23:02:42 0
고독한 미식가의 한국식 중화요리 [새창]
2024/04/01 18:35:08
그리고 짬짜면을 한 그릇 안에 섞어서 먹느냐, 본문의 고독한 미식가 선생이 먹은 그릇과 같은 분리된 칸칸이 존재하는 한 그릇 안에서 별개로 먹느냐라는 섞먹파 vs 별먹파라는 새로운 대결이 생겨나는데......

vs 대결은 원하면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2304 2024-04-01 12:06:41 0
깔끔하고 문제없는 무기거래 [새창]
2024/03/29 03:43:49
흐흐. 베게까지 진출했군요. 감사드립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56822
2303 2024-03-29 17:54:16 5
돼지 발골 19년차 전문가의 손 상태 [새창]
2024/03/29 14:21:32

웃대 링크 들어가서 댓글 하나하나 탐독하다가,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요.

참... 두 다리 두 팔뚝으로 정직하게 일하는 직업이면 다 같이 존중받는 게 맞을 텐데
이렇게 사람을 차별하고 하대하고 천시하는 관습은 언제쯤에야 비로소 타파될까요.
2302 2024-03-28 14:42:43 4
(후방예정) 이사 와서 인사드립니다. 2424 [새창]
2024/03/28 14:35:54

야짤이라면 뭐... 이만한 게 없긴 하죠 ㅋㅋㅋㅋㅋㅋ
2301 2024-03-27 02:18:47 0
인간은 45도 이상의 언덕을 걸을 수 없다.jpg [새창]
2024/03/26 22:31:45
아우디 콰트로가 1986년에 성공했다는 경사각 35도는 경사도 70.02%로 나오네요 ㅎㄷㄷ
2300 2024-03-20 03:16:42 4
초스압) 희귀병 걸려서 군대에서 죽을뻔한 사람2 [새창]
2024/03/19 12:40:58
군 내 병영인사행정이 원래 그렇게 답답한건지, 아니면 중대장이 독단으로 저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읽어 내려오면서 내내 황당함과 분노가 가시지 않았어요. 아니, 희귀병으로 외부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병사한테 '복귀 안 하면 탈영으로 간주해서 헌병에 넘긴다'는 말이 왜 나오나요 대체.
2299 2024-03-20 03:03:24 1
초스압) 희귀병 걸려서 군대에서 죽을뻔한 사람 1 [새창]
2024/03/19 12:39:09
농담이 아니라 진짜, 글을 읽으면서도 등에 저 고통이 전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죽 읽어 내려오면서, 마우스에 올려놓은 오른손이 조금씩 덜덜 떨릴 정도였어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2298 2024-03-18 05:03:21 0
(스압주의)(고전주의) 엽기 매트릭스 [새창]
2024/02/15 00:50:00
흐흐흐 그래도 베게까진 올라갔네요 ㅋㅋㅋㅋㅋㅋ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53561
2297 2024-02-01 14:29:23 13
한국전쟁 당시 탱크를 처음 본 국군장병들 [새창]
2024/02/01 11:24:00
'우리나라에도 탱크가 있었다면, 단 한 대라도 있었다면...'

이라고 적혀있었다던 어느 병사의 일기가 불현듯 떠오릅니다.
2296 2023-11-25 19:00:06 1
붕어빵 요즘 얼만가요? [새창]
2023/11/25 10:54:49
일반붕어빵 2개에 천 원과 미니붕어빵 2개에 천 원이 공존하는......
2295 2023-11-25 18:59:08 7
계속 하려면 아무 버튼이나 누르세요 [새창]
2023/11/25 18:07:39
"Where is 'Any' Key?!!!!" 라고 절규하던 호머 심슨도 있었지요 ㅋㅋㅋㅋㅋㅋ
2294 2023-10-31 22:19:01 0
밤 12시에는 동네 앞에도 못 나갔던 야간통금 시절 [새창]
2023/10/30 16:58:41
저 시절 충청북도는 도 단위 지자체 기준으로 바다와 통하는 곳이 없는 내륙지역이라 야간통금이 없었거나 혹은 매우 널널하게 적용되었기에, 경기도 이천시의 장호원읍에서 술 좀 자시고 불콰해진 분들이 자정 무렵 장호원 읍내에서 동네 다리 하나 건너 충청북도 음성군의 감곡읍으로 이동해서 야간통금의 통제 없이 자유롭게 술을 자셨다는 이야기가 기억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3 2023-10-31 22:16:17 0
밤 12시에는 동네 앞에도 못 나갔던 야간통금 시절 [새창]
2023/10/30 16:58:41
기업, 자영업 입장에서 보면, 야간통행금지가 폐지되고 자정 ~ 새벽 4시라는 시간대가 개방됨으로써 이 시간에 통행하는 사람들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함으로써 매출을 올리는, 말인즉슨, 종래의 자정 시간대까지의 장사에서 매출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가 자정 ~ 새벽 4시 시간대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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