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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2024-05-29 21:06:34 0
디자인팀이 더 일할 맛 났을 것 같은 그때 그 시절 [새창]
2024/05/29 13:11:30
오. 맞아요. 저희 누나 핸드폰이 이거였었어요. 흐. 기억나네요.
2311 2024-05-28 15:44:58 1
1회 20억원의 주사.jpg [새창]
2024/05/20 00:07:12
다행히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어 약 600만 원에 해결할 수 있었다지만 원래는 주사 한 대에 20억 원이라니.

저런 어마무시한 약값을 볼 때마다, 제약회사들더러 '늬들이 사람 새끼냐'라고 멱살잡이하고 싶다가도
제약회사 측이 그간 투입한 연구비라도 건지려면, 제약회사 사람들도 먹고는 살려면 어쩔 수 없나 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참,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2310 2024-05-28 15:19:47 0
[새창]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 을 모티브로 한 영화네요.
2309 2024-05-27 22:29:40 0
주운 mp3를 부활시킨 디씨인 [새창]
2024/05/26 15:02:13
예에에에전에 다음 아고라가 살아있을 시절의 이야기인데요. 그 때가 아마... 벌써 20여 년 전이 되겠군요. 지금은 다시 폐쇄하고 사라졌다는 청와대 청원 사이트가 등장하기 한참 예전부터 다음 아고라가 청원 기능으로 매우 유명했습니다만 사실 이런저런 일상글 게시판, 시사정치토론 게시판, 유머 게시판 같이 그냥 놀고 갈 수 있는 게시판도 있었어요. 거기에 올라왔던 글 중에 많은 공감수를 얻어 베스트?에 올라간 글이 하나 기억납니다.

외국의 어떤 네티즌이, 디스플레이나 스피커, 심지어는 메모리칩 하나하나까지 개개의 부속을 전부 구한 뒤 그걸 납땜하고 조립하면서 한 개의 mp3 완제품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다음 게시글이었죠. 불현듯 그 글이 떠오릅니다.
2308 2024-05-27 22:09:19 0
남편의 철도 모형 컬렉션을 몰래 처분하고 후회한 와이프 [새창]
2024/05/26 23:06:56
디오라마를 구성할 수 있을 정도면 컨트롤러, 차량, 레일, 배경 소품 등 정말 많은 양의 철도모형이긴 하겠습니다만 서술된 내용상으로는 그마저도 남편의 방 안에만 고이 모셔져 있었고 남편 스스로도 열심히 청소하고 관리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곧, 가족 공용 공간이나 아내의 공간 등은 침범하지 않은 셈인데, 거기에 더 이상의 수집은 결혼 후론 사실상 중단한 상태였다고도 하니, 개인적으론 이 정도면 문제가 없었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2307 2024-04-08 00:36:02 0
바뀐 디자인 반응이 좋은 충청북도 새 로고 [새창]
2024/04/07 19:47:00
마스코트 캐릭터도 바뀌었나요?
2306 2024-04-06 02:10:00 0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방사능 유출 비상사태 선포 [새창]
2024/04/05 22:49:06
러시아에서 쓸 수 있을 법한 당장 그럴 듯한 구실을 생각해보자면
어디 의료시설이나 산업현장에서 쓰이던 방사성 특수 소재가 무단으로 폐기되었다거나 뭐 그런 거려나요.

브라질의 고이아니아 사건에서도 폐병원에 방치되어 있던, 염화세슘을 사용하던 의료기기가 사건의 단초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2305 2024-04-01 23:02:42 0
고독한 미식가의 한국식 중화요리 [새창]
2024/04/01 18:35:08
그리고 짬짜면을 한 그릇 안에 섞어서 먹느냐, 본문의 고독한 미식가 선생이 먹은 그릇과 같은 분리된 칸칸이 존재하는 한 그릇 안에서 별개로 먹느냐라는 섞먹파 vs 별먹파라는 새로운 대결이 생겨나는데......

vs 대결은 원하면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2304 2024-04-01 12:06:41 0
깔끔하고 문제없는 무기거래 [새창]
2024/03/29 03:43:49
흐흐. 베게까지 진출했군요. 감사드립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56822
2303 2024-03-29 17:54:16 5
돼지 발골 19년차 전문가의 손 상태 [새창]
2024/03/29 14:21:32

웃대 링크 들어가서 댓글 하나하나 탐독하다가,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요.

참... 두 다리 두 팔뚝으로 정직하게 일하는 직업이면 다 같이 존중받는 게 맞을 텐데
이렇게 사람을 차별하고 하대하고 천시하는 관습은 언제쯤에야 비로소 타파될까요.
2302 2024-03-28 14:42:43 4
(후방예정) 이사 와서 인사드립니다. 2424 [새창]
2024/03/28 14:35:54

야짤이라면 뭐... 이만한 게 없긴 하죠 ㅋㅋㅋㅋㅋㅋ
2301 2024-03-27 02:18:47 0
인간은 45도 이상의 언덕을 걸을 수 없다.jpg [새창]
2024/03/26 22:31:45
아우디 콰트로가 1986년에 성공했다는 경사각 35도는 경사도 70.02%로 나오네요 ㅎㄷㄷ
2300 2024-03-20 03:16:42 4
초스압) 희귀병 걸려서 군대에서 죽을뻔한 사람2 [새창]
2024/03/19 12:40:58
군 내 병영인사행정이 원래 그렇게 답답한건지, 아니면 중대장이 독단으로 저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읽어 내려오면서 내내 황당함과 분노가 가시지 않았어요. 아니, 희귀병으로 외부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병사한테 '복귀 안 하면 탈영으로 간주해서 헌병에 넘긴다'는 말이 왜 나오나요 대체.
2299 2024-03-20 03:03:24 1
초스압) 희귀병 걸려서 군대에서 죽을뻔한 사람 1 [새창]
2024/03/19 12:39:09
농담이 아니라 진짜, 글을 읽으면서도 등에 저 고통이 전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죽 읽어 내려오면서, 마우스에 올려놓은 오른손이 조금씩 덜덜 떨릴 정도였어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2298 2024-03-18 05:03:21 0
(스압주의)(고전주의) 엽기 매트릭스 [새창]
2024/02/15 00:50:00
흐흐흐 그래도 베게까진 올라갔네요 ㅋㅋㅋㅋㅋㅋ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5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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