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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2023-10-26 22:42:55 0
일본 철도덕후 역대급 민폐사건 [새창]
2023/10/26 14:46:22
펌프 틀어서 논을 아예 물에 빠뜨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291 2023-09-29 21:47:30 0
직원한테 '조주기능사' 따오라고 했더니...jpg [새창]
2023/09/28 23:32:43
기능사는 어지간하면 시험 자격에 큰 제한은 없을 거예요. 산업기사부터 슬슬, 관련 학과를 졸업했다든지 현장 업무 경력 몇 년은 있어야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제한이 생기더군요.
2289 2023-09-29 11:55:36 0
펌) 이별하고나서 후회한다는 여자 [새창]
2023/09/28 23:34:39
인연이란 것을 그저 가지고 놀다 쉽게 부숴 버려도 그만인 일회용 장난감으로 아는 것이 요즘 세태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2288 2023-08-28 17:33:02 0
96년산 UMPC를 복구하는 유튜버 [새창]
2023/08/28 14:15:18
어... UMPC가 90년대에도 나왔었어요?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에 잠깐 반짝 흥행하고 다시 가라앉은 걸로 기억하는지라.
2287 2023-08-21 13:39:10 0
공무원에게 적절한 임금을 안줬을 때 벌어진 역사 [새창]
2023/08/20 22:46:51
예전에 시, 군청의 건설과, 토목과 공무원들이 그렇게 와이로 쏠쏠히 잘 받아챙겼다던 이야기는 들은 적 있습니다만 ㅋㅋㅋ

헌데 공무원 월급이 적어서 생활이 쪼들렸다는 것도 6, 7급 이하의 말단들이나 그랬지, 고시 출신 5급 이상이라거나 아예 장, 차관급까지의 소위 고관대작들은 또 아니지 않았던가 싶기도 합니다. 어째 이런저런 매체에서 묘사되는 걸 보면, 그런 고위공무원들은 항상 부유하게 잘 먹고 잘 살았던 것 같은지라.
2286 2023-08-20 19:16:30 0
나만 모르는 ktx 꿀팁 [새창]
2023/08/05 00:26:46
청량리 - 제천/안동/부전 중앙선 무궁화호나 청량리 - 동해 태백선 무궁화호에만, 요새는 그것도 약간 복불복이 가미되긴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만

해당 구간의 무궁화호 열차의 경우, 2007년 이래로 2018년까지였나 2020년까지였나 그 무렵까지 무궁화호 특실이 재운영되었던 바에 따른 일종의 관례가 된 모양인지 1호차에 옛 무궁화호 특실 출신 객차가 배정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물론 이제 무궁화호 객차 부족 사태가 슬슬 심화되고 있어 마냥 이 구간에만 해당 객차가 고정적으로 편성된다는 보장을 할 순 없어 보이고, 특실 종류도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옛 새마을호 격하형이나 98년산 해태제 순수 무궁화호형 이렇게 두 종류가 있어서 앞서 복불복적 성격이 가미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해당 구간의 무궁화호를 이용하실 땐 가급적이면 앱으로 예매할 때나 창구에서 발권하실 때 1호차를 요청해보세요 ㅎㅎ
2285 2023-07-28 15:09:42 0
미스터 초밥왕 안본사람을 위힌 8페이지 요약 [새창]
2023/07/28 09:05:48
대충 'WA! 무협만화에서 음식도 만들다니 신선한 무협만화야!'라고 받아들이면 되는 만화......지요 아마도? ㅋㅋㅋ
2284 2023-07-26 14:18:21 2
학부모: 선생님이 애들 모닝콜도 못해줘요? [새창]
2023/07/26 08:58:06
때로는, 교사들도 작심하고 '좋다. 잃을 거 없다. 이판사판이다.'라는 심정으로, 미친 척 하고 한바탕 개싸움 벌였으면 싶기도 합니다.

저런 웃기지도 않는 명목으로 아동학대로 고소가 들어오면, 부모가 케어해야 할 부분을 당연하다는 듯이 방기하고 죄다 교사한테 떠넘긴다는 점을 자백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그 방기한 부분에 대해 아동학대로 맞고소한다거나 아니면 아예 아이들의 정당한 훈육지도를 부당하게 방해한다는 이유로 공무집행방해로, 거기에 만약 진상 학부모가 갖은 허위사실을 선동하고 다녀 교사를 공격했다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이나 모욕 등으로 맞고소한다든지요.

이번 사태 이전에도, 사상자는 그간 여럿 발생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진상 학부모들은 그 목숨값을 치러야 할 겁니다. 반드시요.
2283 2023-07-25 01:03:53 6
근육통약 사라진다. 뉴스 [새창]
2023/07/25 00:28:50
...근육통엔 뭐 대충 멘소래담 아니면 안티푸라민 바르는 걸로 끝장보는 거 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ㅋ
2282 2023-07-21 00:36:35 0
석탄과 석유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2023/07/20 23:22:27
10여 년 전, 어느 과학지에서였는지 아니면 모 언론지의 과학 관련 지면에서였는지, 석유의 새로운 기원으로 추측되는 현상이 보도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 특정한 박테리아가 유기물인지 무기물인지 계속 그걸 섭취하고 분해하며 체내에서 석유로 합성하여 지속적으로 배설하고 있었다던가... 그래서 그 기사에서는 '어쩌면 이 박테리아를 잘만 활용하면 석유고갈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적인 관측을 제기했던 것으로 압니다. 물론 이 역시 하나의 설이겠지요 ㅎㅎ
2281 2023-07-13 19:51:43 0
흔한 2차대전 라노벨 도입부 [새창]
2023/07/13 09:17:56
비슷한 방법을 누가 제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유명한 작가였던 것 같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첫 글자부터 마지막 글자까지 손수 필사해보는 것으로도 많은 공부가 될 것이다."였던가.
2280 2023-07-12 05:51:36 0
추억의 매트릭스 패러디물 [새창]
2015/01/20 20:32:31
이 패러디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ㅎㅎㅎㅎㅎㅎ 간만에 옛 추억을 떠올립니다.
2279 2023-07-11 00:35:25 8
사막에서 나무를 키우는 법.jpg [새창]
2023/07/10 21:16:58
2018년의 스포츠경향 기사에 소개된 국내 사례는 기사 텍스트만 읽으면 다소 근성론, 의지론, 정신론스러운 면이 있지만 사실 2022년자 한국농어민신문에 재차 소개된 바에 따르면 토양을 과학적으로 재조성한 바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도 합니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82
『오로지 ‘땅의 힘’으로 한그루 ‘4500송이’ 기적을 만들다』, 한국농어민신문, 2022. 10. 25.
2278 2023-06-29 20:48:00 14
호의를 함부로 베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3/06/29 19:04:39
만약 저 소스가 원래 100원이든 500원이든 정해진 판매가가 있는 엄연한 '상품'이었다면, 그것을 상급자의 구두지침이나 매장 혹은 본사의 매뉴얼 등과는 상관없이 오직 개인의 임의로 증정품으로 제공한 저 근무자의 초기 대응도 좋았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보기에 따라선, 화근의 씨앗을 뿌린 건 근무자라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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