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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1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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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 군청의 건설과, 토목과 공무원들이 그렇게 와이로 쏠쏠히 잘 받아챙겼다던 이야기는 들은 적 있습니다만 ㅋㅋㅋ
헌데 공무원 월급이 적어서 생활이 쪼들렸다는 것도 6, 7급 이하의 말단들이나 그랬지, 고시 출신 5급 이상이라거나 아예 장, 차관급까지의 소위 고관대작들은 또 아니지 않았던가 싶기도 합니다. 어째 이런저런 매체에서 묘사되는 걸 보면, 그런 고위공무원들은 항상 부유하게 잘 먹고 잘 살았던 것 같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