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이 바보도 아니고 ... 화가 나네요..
"B737-300 기종으로 비행기 크기가 작아 설치 자체가 불가능한거였어요"
이건 대한항공 주장이구요.
항공기용 스트레처 제조 판매하는데서 이미 737-300 그리고 더작은 많은 비용기용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선동좀 그만하시고, 사실 확인 좀 읽고 댓글다세요
http://www.airmedicstretchers.com/approvals.php
추가로 님 댓글 보니까 한진 직원이나 알바가 아닐까 의심스러운데요. 그냥 의심스럽다구요.
보잉에 사실 확인 요청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그렇게 핑개대고 있는데 보잉 737-300 이 의료용 스트레처 설치가 불가능하게 작은 기종인지 말이죠.
답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은 스트레처 제조사에서 받은 연방항공국에서 적합하다고 승인한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 이런 내용이 베오베올줄 몰랐네요.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