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2016-06-29 23:48:36
0
네, 정확하게 바로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저는 현기만 딱잘라 욕하지 않고, 국내 법의 문제점 때문에 미국 소비자와 다른 대우를 받는 국내 소비자의 권리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저는 현기만 딱잘라 욕하지 않고, 국내 법의 문제점 때문에 미국 소비자와 다른 대우를 받는 국내 소비자의 권리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166
2016-06-29 23:46:07
0/7
BMW에서는 내부적 사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모델에선 반드시 개선될것 같구요. 추측입니다.
북미 사양에서도 짧은 레일이 들어가면 IIHS에서 제시한 사진은 어떻게 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모터그래프의 다른 영상또는 글은 보지 못한점 있으니 이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해당 네임에 지적하는것 보면 아마도 이전에 잘못한점이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북미 사양에서도 짧은 레일이 들어가면 IIHS에서 제시한 사진은 어떻게 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모터그래프의 다른 영상또는 글은 보지 못한점 있으니 이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해당 네임에 지적하는것 보면 아마도 이전에 잘못한점이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165
2016-06-29 23:43:05
0/6
네, 불특정 다수를 특정인으로 몰아 붙인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특성상 저는 여기 게시판에도 상주하는 담당직원이 있다고 강력하게 믿습니다. 믿음이구요.
아무튼, 저는 '가격'의 차이, 그리고 국내용으로 동일한 실험이 있지 않는 이상 추측에 불가하지만, 이점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는점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특성상 저는 여기 게시판에도 상주하는 담당직원이 있다고 강력하게 믿습니다. 믿음이구요.
아무튼, 저는 '가격'의 차이, 그리고 국내용으로 동일한 실험이 있지 않는 이상 추측에 불가하지만, 이점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는점입니다.
164
2016-06-29 23:38:13
0/5
네, 저도 '법'에서 못달게 했다고 되어있다. 이부분에서 제시하신 근거 http://www.testdrive.or.kr/boards/2623139 여기 봤는데요.
법적으로 범퍼 가드연장을 못하게 되어있는 부분을 못찾겠습니다.
법적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 충격흡수 될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라고만 되어 있어서 말이죠.
다시 말해서 법적으로 법퍼 가드를 차량중심 몇%만 설치하게 되어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일베 일베 하길레 무슨 일베에 올라온 글이있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모터그라프'라고 하는 이분이 일베 라는 말이군요.
저는 '일베'의 극단적 성향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 분이 올려놓은 동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중 그런 '일베'스러운 주장을 찾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용도 했고, 주장하는바가 일이있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국내용 투산을 동일한 실험을 진행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 볼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가격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터그래프'의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있다는 말입니다. 저기서 만원밖에 않한다고 하는데 만원이면 정말 굉장히 큰 금액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모터그래프'의 주장을 지지합니다.
법적으로 범퍼 가드연장을 못하게 되어있는 부분을 못찾겠습니다.
법적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 충격흡수 될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라고만 되어 있어서 말이죠.
다시 말해서 법적으로 법퍼 가드를 차량중심 몇%만 설치하게 되어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일베 일베 하길레 무슨 일베에 올라온 글이있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모터그라프'라고 하는 이분이 일베 라는 말이군요.
저는 '일베'의 극단적 성향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 분이 올려놓은 동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중 그런 '일베'스러운 주장을 찾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용도 했고, 주장하는바가 일이있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국내용 투산을 동일한 실험을 진행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 볼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가격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터그래프'의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있다는 말입니다. 저기서 만원밖에 않한다고 하는데 만원이면 정말 굉장히 큰 금액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모터그래프'의 주장을 지지합니다.
163
2016-06-28 02:31:57
1/89
오늘은 그냥 지나가 싶었다.
허름해 보이는 집안에서 실려나온 노파와 손주뻘로 보이는 아이가 보였다.
무전에서 거리가 조금 있는 병원의 오더가 떨어졌다.
고속도로를 이용했지만 속시원히 달릴수는없었다. 훌쩍거리는 꼬마의 울음소리가 거슬렸다.
다행히 시민들의 양보로 예정시간안에 도착할수 있었다. 그 노파와 꼬마의 뒷이야기는 알 수 가 없다. 그게 내 일이다.
고속 도로 20분 거리에 있는 요양원에서 정기검진받으러 가는 노인네 만 실어다 주면 오늘은 교대 할것 같다.
늦은 점심 때문인지 급하게 우동을 마시는 속이 쓰려왔다. 그래도 사람들의 눈초리 보다는 쓸리지 않는다.
이런 옷차림으로 우동따위 먹는게 아니었는데 후회해도 늦었다. 마누라의 잔소리를 생각하며 호주머니 속 위장약을 쥐어 보았다.
허름해 보이는 집안에서 실려나온 노파와 손주뻘로 보이는 아이가 보였다.
무전에서 거리가 조금 있는 병원의 오더가 떨어졌다.
고속도로를 이용했지만 속시원히 달릴수는없었다. 훌쩍거리는 꼬마의 울음소리가 거슬렸다.
다행히 시민들의 양보로 예정시간안에 도착할수 있었다. 그 노파와 꼬마의 뒷이야기는 알 수 가 없다. 그게 내 일이다.
고속 도로 20분 거리에 있는 요양원에서 정기검진받으러 가는 노인네 만 실어다 주면 오늘은 교대 할것 같다.
늦은 점심 때문인지 급하게 우동을 마시는 속이 쓰려왔다. 그래도 사람들의 눈초리 보다는 쓸리지 않는다.
이런 옷차림으로 우동따위 먹는게 아니었는데 후회해도 늦었다. 마누라의 잔소리를 생각하며 호주머니 속 위장약을 쥐어 보았다.
162
2016-06-21 22:51:50
2
9시 뉴스 : 이번 서울에서 발생한 테러를 진압하던 특수부대원 다수가 총상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방탄능력을 의심받고 있는 전투방패때문이라느데요. 군에서는 현장에서 사용하던 방패를 공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방탄조끼, 방탄모이어 또다른 군납 비리가 아닐까 의심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김자세 기자가 알아보겠습니다.
김자세 기자 ! , 김자세 기자?
김자세 : 왜 ?!
앵커 : 자세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
김자세 : 싫어...
방탄능력을 의심받고 있는 전투방패때문이라느데요. 군에서는 현장에서 사용하던 방패를 공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방탄조끼, 방탄모이어 또다른 군납 비리가 아닐까 의심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김자세 기자가 알아보겠습니다.
김자세 기자 ! , 김자세 기자?
김자세 : 왜 ?!
앵커 : 자세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
김자세 : 싫어...
157
2016-06-09 21:45:58
2
안녕하세요.
한번뿐인 웨딩사진인데 아쉽게 되었네요.
스피트라이트를 핫슈에 메달고 그냥 자동노출로 찍은경우 입니다.
빛의 방향이 카메라 렌즈에서 나가기 때문에 피사체가 완전히 평면으로 보이는 거구요.
예식장의 우아한 조명은 스피드라이트에 비해서 약해서 그쪽 빛만 보이는 경우네요.
이건 카메라 기종, 촬영자숙련도 모두 떠나서,
촬영하신분이 한번도 그 예식장에서 동일한 셋팅으로 촬영한적이 없어 보입니다.
촬영도중 리뷰로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줄기차게 밀어부친것 보면, 상당히 긴장했나보네요.
잘못된 스피드라이트의 완벽한 예이네요.
그런데, 한번밖에 없는 인생일대의 이벤트에서 이런식으로 촬영하다니 업체가 무책임한것 같습니다.
포토샵이나 어떤 보정도 큰 효과는 없을것 같구요.
재촬영 밖에 답이 없습니다.
한번뿐인 웨딩사진인데 아쉽게 되었네요.
스피트라이트를 핫슈에 메달고 그냥 자동노출로 찍은경우 입니다.
빛의 방향이 카메라 렌즈에서 나가기 때문에 피사체가 완전히 평면으로 보이는 거구요.
예식장의 우아한 조명은 스피드라이트에 비해서 약해서 그쪽 빛만 보이는 경우네요.
이건 카메라 기종, 촬영자숙련도 모두 떠나서,
촬영하신분이 한번도 그 예식장에서 동일한 셋팅으로 촬영한적이 없어 보입니다.
촬영도중 리뷰로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줄기차게 밀어부친것 보면, 상당히 긴장했나보네요.
잘못된 스피드라이트의 완벽한 예이네요.
그런데, 한번밖에 없는 인생일대의 이벤트에서 이런식으로 촬영하다니 업체가 무책임한것 같습니다.
포토샵이나 어떤 보정도 큰 효과는 없을것 같구요.
재촬영 밖에 답이 없습니다.
156
2016-06-09 18:25:51
0
두가지를 모르니 이해가 안돼네요.
헬퍼 ?
라이엇?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헬퍼 ?
라이엇?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154
2016-06-08 01:22:40
19
아.. 2006년..
사람 사는 세상 만들어 가고 있는 시절이었나...
사람 사는 세상 만들어 가고 있는 시절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