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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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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본 우습게 생각하는데요, 나가보면 국력이 뭔지 정말 잘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영사는 사람죽어야 오구요, 살아있을때 보기 힘들어요.
읽어보면 그래도 영사 얼굴은 본거니, 걔네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한거 맞는것 같네요.
아무튼 급한 일 났을때 살려면 주변에 일본얘들 따라가세요.
꼽사리 끼면 내치지는 않습니다. 자존심이 상해서 그렇지...
그리고, 주변에 일본얘들만 갑자기 사라지면 긴장할 시간입니다.
일단 살고 보는게 잴 중요해요.
물론 이번엔 쿠테타가 빠른시간에 불발로 그쳤기에 별탈 없었지만 자칫하면 큰일 당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