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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19-10-02 00:56:27 8
[삐용마스터]님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새창]
2019/10/02 00:18:44
찾아보시느라 고생했는데요. 헛발질이시겠습니다. 이미 공소장 자체를 피의자에게 공개하지않고 시작한 기소이기에 적법하지 않네요. 지금 검찰조사는 적법한 조사라보신다면 굉장히 위험한겁니다. 이미 저사람 죄있을거 같아 라고 생각하고 아무 진술없이 기소부터 때리고 자 이제 뭔지는 모르지만 죄를 찾아보자는건데... 이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그리고 표창장 하나 찾는것이 님이 보시기에 위에서 말한 정도로 시급하다고 보이나요? 그냥 쓰레기 같은 수사를 검찰이라는 초법적인 힘으로 밀어 붙이는겁니다. 이게 정상이라면... 앞으로 이나라에서는 자고일어나면 기소 당해도 할말이 없는 나라가 됩니다.
144 2019-10-01 23:46:26 0
[안철수의 예언] [새창]
2019/10/01 07:44:31
무슨말인가요? 기소후 압색은 기소기각까지 갈수있는 사항입니다. 압수수색은 기소전 정확 증거확보를 위한것인데 말도 안되는 말씀이시네요.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해하는게 압색이고 기소후에는 이미 실체적 증거를 확보한 상태로 보기때문에 기소후 압색은 무의미한짓입니다. 지금 검찰이 기소장 조차 피으자에게 공개를 못하고있는 상태인데 이것도 엄연히 피해보상 건으로 걸수있고요. 아, 기소장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위해 공개해야하는건 아시죠? 어디서 무엇을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피의자 진술없이 기소한것도 유사이레 전두환 다음 두번째고요, 기소후 압색은 매우 이상한 행보입니다.
143 2019-10-01 22:46:55 0
[안철수의 예언] [새창]
2019/10/01 07:44:31
압수수색은 기소전 혐의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하는것입니다. 기소후 압수수색은 증거로 사용할수없다라는게 이나라 법입니다. 기소후 압수수색과정에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예전 공안검사들은 실제로 그렇게 했지요. 자. 특수부 검찰과 윤총장이 그것을 모르고 압수수색을 했을까요? 알고도 괴롭히기식의 압수수색입니다. 변호사는 어디 제주도서 왔나요? 삼성 본사 건물하나 압색하는데 6시간 걸렸습니다. 조그만 아파트에서 11시간? 님, 상식선에서 보아도 이건 웃긴일입니다. 미친짓입니다. 이것을 보고 국민이 모른척 그러려니하면 우리는 이제 언제나 피의자 진술없이 나도 모르게 기소당하고 압색 당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이 분노하는것이고 잘못 되었다 말하는것입니다.
142 2019-10-01 19:43:04 1
[안철수의 예언] [새창]
2019/10/01 07:44:31
동의하시는 부분은 같다고 보입니다. 다만 저는 그들이 우리이고 우리가 그들과 같다. 아니 같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서로의 신념에 따라 목소리를 내고 쟁취하는겁니다. 이과정에서 개헌이 이루어지면 공화국의 앞 숫자가 바뀌는 혁명이 되는겁니다. 우리가 만약 그들과는 다르다며 조용히 수긍하고 흐름에 따르기만 한다면 정말 아무나 나에게 너는 나쁜놈이라는 의혹을 걸고 우리집에 마구잡이로 들어와 11시간동안 수색하고 짜장면 처먹는 일이 생길겁니다. 지금의 문제는 검찰 조사가 아니라 아무런 증거없이 입증되지 않은 의혹으로 모함하면 나에게 해명하거나 반론의 여지없이 기소당하고 압색 당하는 현실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141 2019-10-01 19:35:10 2
오늘 뉴스 보다가 이런 상상....!!?? [새창]
2019/10/01 19:28:33
지금 이것은 좋게 볼일이 아니에요. 대통령이 지시한것을 대통령에게 보고하는게 아니라 언론에 자기가 발표했다는것은 엄청 심각한겁니다. 윤석렬이 드디어 자기의 정치적 야심을 드러낸거죠.
140 2019-10-01 17:43:37 1
[안철수의 예언] [새창]
2019/10/01 07:44:31
전 마치 한쪽만 비아냥거리는것 같은 님의 말에 어짜피 그런거다로 좌좀을 예로든건데 이야기가 으찌 이리 흘러가는지.. 전 좌좀 소리 들었을때 미친. 피식 하고 말았습니다만? ㅋ
139 2019-10-01 16:42:22 0
서리풀축제 인원과 섞여 촛불 과장되었다. [새창]
2019/09/29 14:52:08


138 2019-10-01 16:35:08 1
[안철수의 예언] [새창]
2019/10/01 07:44:31
200만 시민을 보고 좌좀... 이라는 단어를 현직국회의원이 사용하는것은 이쁘고 아릅답습니까? 서로 다른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대립할때는 상대에게 어울리는 프레임을 씌우고 비난합니다. 이것은 흔한일이죠. 다만 어이없는 프레임에 그냥 웃어주고 넘기면됩니다. 근데 못웃고 못넘어갈때가 있지요. 너무 날카로와 비수처럼 자신의 심장이 저격당한, 뭔가 나의 정체성을 들껴 발가벗겨진 느낌이 들때 심하게 반발합니다. 자... 토착왜구에 그들은 왜 그렇게 몸서리치는지 생각해봅시다.
137 2019-10-01 15:24:52 2
이분 삶 자체가 거짓이네요? [새창]
2019/10/01 13:41:15
검찰이 이사실을 몰랐을까요?
136 2019-10-01 15:23:26 4
떡찰 윤춘장 믿는 애들 특징 [새창]
2019/10/01 14:09:27
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워딩을 믿었고 그당시 굉장히 강단있는 발언이였죠. 근데 끝까지 믿는건 아니죠. 변절자는 변절자로 대우하면됩니다. 님은 믿었던 사람이 사기쳐도 전에 가지고있던 믿음때문에 끝까지 믿음? 신뢰가 상대의 변절때문에 깨지는건 나쁜게 아님.
135 2019-10-01 15:19:33 2
주★★.....진짜 극혐이네요... [새창]
2019/10/01 14:21:28
국정감사는 엄청중요한 회의입니다. 사리분별을 못하고있는데 잘못이죠.
134 2019-10-01 12:40:41 1
3년전 문대통령 [새창]
2019/10/01 11:12:33
아니죠. 그 조사받고있자나에 대한 대답은 기다리세요가 아니라. 아 제가 잘 못알았군요. 가 맞는 답입니다. 그걸 회피하며 말돌리니 물타기라 한것입니다.
133 2019-10-01 12:35:09 1
소비자물가 사상 첫 공식 [마이너스] [새창]
2019/10/01 08:47:37
ㅋㅋㅋ 이거 가짜뉴스 만드는 아이들하고 너무 비슷하자나요. 가짜를 만드려해도 최소한 꼼꼼하게 살피고합시다. 보고싶은거만 눈에 딱 들어온다고 설레이지미시고 ㅋㅋㅋ
132 2019-10-01 12:31:22 1
[안철수의 예언] [새창]
2019/10/01 07:44:31
지금 4차산업이라고 하셨나요? 풉. 땅파고 중동으로 청년들 가라 하던때는 4차산업을 잘이해한거고? 현재 IT, 자동화 커런시시스템. 아주 잘 진행되고있는데? 아직도 현금거래가 주인 일본사람이신가? 아까도 다른글에 썼지만 뭘 알고씁시다.
131 2019-10-01 12:28:20 1
[안철수의 예언] [새창]
2019/10/01 07:44:31
지금 말잘듣는 사람만쓰고있나요? 현재 금태섭같은 사람도 다 안고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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