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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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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2024-06-25 12:51:45 0
7만원짜리 레터링 하울 케이크 [새창]
2024/06/24 16:36:44
우리누나는 예술전공하고 이것보다 훨씬 잘그렸는데 4만원, 5만원에 팔았는데.....
892 2024-06-14 11:56:25 3
공탁제도를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4/06/14 11:40:08
진짜 웃기는 짬뽕들이죠
피해자가 인정 안하고 용서 안해줄거고 공탁금도 안받겠다는데
판사 지들이 뭔데 공탁금을 예치했다고 반성의 뜻이 있다고 감형이라니
891 2024-06-13 10:56:41 32
배달비를 없앤 중국집에게 일어난 일.. [새창]
2024/06/13 10:45:18
저희동네 중국집도 언제부터 중국집잋 배달비를 받았냐며 무료화 선언 1년 만에 갑자기 천원씩 받기 시작했습니다
천원이라 그러려니 하고는 있는데 이런 이유도 있겠네요 ㄷㄷ
890 2024-06-13 10:54:44 12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2024/06/13 10:18:59
기흉 걸려서 흉관 삽입술 하는데, 국소마취가 덜되었는지 피부 깊은층이 마취가 안되서 ㅋㅋㅋㅋ
뚫는 순간 생살이 그냥 찢기면서 저도 모르게 으으아악!!!! 하고 소리 지르고 쇼크와서 눈이 계속 감기는데
CT 찍어야 한다고 자면 안된다고 계속 눈뜨라고 협박 받았어요 엉엉엉 ㅠㅠㅠㅠ
889 2024-06-10 15:58:32 1
경산 지역 대학 취업률, 대구한의대 1위, 영남대 최하위 [새창]
2024/06/10 13:33:17
경산이 대학교와 기업체로 먹고 살던 도시였습니다.
제가 다닐 때 기준 11개인가 그랬어요
제가 영대 나왔지마는 영대는 뭐.... 상경계열은 잘 모르겠지만 계과 등 공대 계열 아니면 취업이 힘들다 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888 2024-06-09 23:13:14 0
대구 청년 근황 [새창]
2024/06/05 22:28:20
최저임금 미준수가 15프로밖에 안된다고...?
지금은 아닐수도 있지만, 예전, 08년~09년, 최저임금 4천원일 시절
편의점 야간알바 시급을 2천 700원, 3천원 주더이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래전 일을 얘기했나요?
그때랑 지금이랑 다를게 없을까... 합니다 ㅋㅋㅋㅋㅋ
887 2024-06-06 14:08:06 1
미친고민중 입니다 [새창]
2024/06/06 13:14:58
제발 오래된 외제차는 하지마세요....
현실적으로 생각해요 차는 들이는 순간 유지비부터 보험료, 내생각보다 매우 많이 들어갑니다.
886 2024-06-05 16:52:57 2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새창]
2024/06/05 15:52:45
어매....... 난 아직 미혼인데 ㅋㅋㅋㅋㅋ 부럽기도 하네요 ㅋㅋㅋ
885 2024-06-05 16:51:25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9 [새창]
2024/06/05 14:02:53
작년 8월 이네요 첫 글이 올라온 것이...
10개월동안 기다려서 몰아보기도 하고, 올라오면 바로 보기도 하고...
어찌보면 예전에 즐겨보던 웹툰같이 항상 글이 올라오는 걸 보려고 오유를 찾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뭔가 약간 에필로그 같은 외전같은것도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니 완결시점이 지금하고 그렇게 멀지않은 일이라 에피소드가 많을거같지는 않네요 ㅎㅎ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아마 금요일이 마지막 글이 될거같은데 감사인사는 그때 전하겠습니다 ㅎㅎ
884 2024-06-05 09:57:56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09:43:34
오늘은 등수놀이 없이 잘 읽고 내려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883 2024-06-04 18:01:11 4
도대체 4070 가격이 넘나 다양한데 뭔 차이가 있는거죠? [새창]
2024/06/04 16:12:35
이야 역시 4090은 되야 지뢰찾기를 하는군요?
882 2024-06-04 11:40:17 2
다이어트란 과학임 [새창]
2024/06/04 10:39:14
제가 대학원 10년만에 20키로가 쪘어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살면서 무슨일이있었냐고 물어보는 정도...
제가 먹는 양은 변하지가 않았는데 움직임이 매우 줄었더라구요
반성합니당 ㅠ
881 2024-06-04 11:32:18 0
[새창]
상대방 남편도 싫어하는데 단둘이 만나는 저의를 모르것네요.
"결혼했는데 뭐 어때 ", "우리둘은 절대 남녀관계가 있을 수가 없어!"
문신이야 할 수 있죠. 문신이 문제가 아니에요 태도가 문제지
친한 이성친구를 1대1로 만날거면 먼저 데려와서 소개시켜주고, 안심이 될 만한 상황이 생길지는 모르겠는데 생길 때 까지 같이 만나든지요.
거기다 통보식으로 얘기하고 그냥 했다 하니 글쓴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안보이네요
880 2024-06-04 11:25:05 0
[새창]
그 머시기냐 연락하는거는 상관없는데, 본인이랑 헤어지고 하라 그래요
좋아하는거 백번 천번 해줘봐야 진짜 싫어하는거 한번에 끊어지는게 관계입니다
879 2024-06-04 11:17:22 0
[새창]
아 폰트 바뀐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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