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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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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2024-05-16 09:57:4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09:18:05
오.... 아................
오늘같이 잔잔하면서 즐거운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맨날 치고박고 싸울수는 없잖아요? ㅎㅎ
사장님과의 스토리라면... 이제 햄릿 뚜껑 깨나요...?
862 2024-05-14 16:12:27 1
주부님들이 계셔서 올릴까 말까 했는데 - 고등어조림 레시피 [새창]
2024/05/14 14:53:51
슨생님 슨생님 집에 다시다가 업어요 ...
저희집엔 참치액만 씁니당 ㄷㄷㄷㄷㄷ
861 2024-05-14 16:03:34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7 [새창]
2024/05/14 16:00:28
수뉘권이라니! 하루 3편 너무 감사드립니다만 완결이 빨라지겠네요...?
왠지 슬퍼지기도 합니다 ㅎㅎㅎ
860 2024-05-14 16:01:4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7 [새창]
2024/05/14 16:00:28

859 2024-05-14 14:13:45 9
회식후 아침에 일어나니 와이프가 얼굴이 빨게져서는 [새창]
2024/05/14 13:15:47
팀장 정도는 되야 이런 글빨과 센스가 나오는거구나 ㄷㄷㄷㄷ
858 2024-05-14 09:34:56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5 [새창]
2024/05/14 09:13:36
오늘도 오셨군용!!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당~!
857 2024-05-13 12:07:2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4 [새창]
2024/05/13 09:19:17
쪽~
856 2024-05-10 09:59:4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2 [새창]
2024/05/09 16:48:16
중학생 때 그때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해볼래? 해서 했는데 또 이게 되네 ? 해서 붙은것일 뿐... 이제는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ㅎ

지금은 R 가지고 간단한 분석정도 진행 중입니다.
목표는 요즘 많이들 말하는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원본파일을 리딩해서 제맘대로 결과값 얻는게 목표이구요 ㅎㅎ
855 2024-05-10 00:11:5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2 [새창]
2024/05/09 16:48:16
생물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현재 bio data mining을 위해 코딩을 쪼금씩 배우는 입장에서 길게 썼다가 지웠습니다 ㅎㅎ
이미 주워진걸 활용하는거는 쉽지요. github에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ㅎㅎ
저도 아직 활용 단계에 있는 사람이고, 코딩의 정의를 아는 사람들은 수정을 해가며 고쳐나가겠지요

일례로, 제가 중2.... 그러니 20년도 더 전쯤이네요 월드컵시즌 즈음이니...

그때 정보처리 기능사를 취득했는데
실기시험에서 주어진 문제를 푸는데, 그때 당시에는 public()으로 시작했던 코딩이었던거 같은데,
저는 두가지 방식으로 배웠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지만, 하나는 A4용지로 치면 깜지로 가득 채우는 코딩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같은 결과값을 도출하는데 앞선 버전의 1/4만 적어도 값이 도출이 되는 방식이더라구요

결국 시험때는 간단한 버전으로 치고 나왔는데, 시험당시 당황했던게 답을 도출하고 나올려니깐 모든 학생들이 빾빾히 코드를 적고 있더라구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에 와서 해보면서 든 생각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생각 전환만 할수있다면 모든 분야에서 약간이라도 성과를 볼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 좀 많이 탱자탱자 놀았는데, 공부좀 각잡고 다시 해야할거같습니다 ㅎㅎㅎ
854 2024-05-09 23:40:38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2 [새창]
2024/05/09 16:48:16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5회 연재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
853 2024-05-09 16:40:57 1
최근 PC방 알바들이 해야하는 일들... [새창]
2024/05/08 14:12:49
요즘 피시방들 어차피 사용요금은 선결제 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음식 만들고 치우는 일이 되버렸죵....

+) 이제 담배는 흡연구역 따로있으니 각 구역 재떨이에 이게 재떨인지 침받인지 모르겠는 그거 구경 안해도 되서 좋겠네요 ㄷㄷㄷ
852 2024-05-07 23:05:1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9 [새창]
2024/05/07 17:02:18
와아... 5시까지 혹시나? 혹시나? 하고 기다리다가 지금 왔는데 베오베에 109편이?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내일은 산뜻한 맴으로다가 ㅇ아침에 뵙는거죠? ㅎㅎ 잘봣습니다 :)
851 2024-05-02 19:01:1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8 [새창]
2024/05/02 15:55:01
친구하고 앉아서 아니... 쟤들은 왜 저런 행동을 해서 굳이 안먹어도 되는 욕을 먹는걸까...?
연구의 성패를 떠나서 저렇게 행동하면 어느 교수님이, 어느 박사님들이 좋아할까...? 라고 얘기하면서 허허 우리는 꼰대구나 하면서 웃고 지나가는데 저희를 또 그렇게 보는 위에 박사님, 교수님들도 계시겠지요 ㅎㅎ

연재하시는 글을 읽으면서 한켠으로 뜨끔한 적도 있고, 공감도 많이 하곤 합니다 ㅎㅎ
무엇보다 논리적이고 과감하게 풀어나가는 말빨이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850 2024-05-02 18:50:41 15
한동훈 딸 알렉스한 혐의 중 하나 봉사시간 [새창]
2024/05/02 14:28:52
人災
이거 원하시나유...?
849 2024-05-02 18:40:03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8 [새창]
2024/05/02 15:55:01
말이 좀 섞였네요ㅎㅎ 창희대리 이야기는 공과 사 이야기.
말투 이야기는 누구에게는 "씨"로, 누구에게는 "형" 또는 "대리님"으로 구분지어 부르는 그들이야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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