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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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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2024-06-04 09:59:48 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09:45:05
아...아아...!!!!!!! 내일 사이다가 터질거 같다!!!!!!!!!!!!!!!!!!!!!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선생님 제발요!!!!!!!!!!!!!!!!!!!!!!!!!!
877 2024-06-04 09:46:32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09:45:05
ㅊㅊㅊ
876 2024-06-03 11:26:54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6 [새창]
2024/06/03 09:19:44
어억....... 지난주 마지막글 부터 계에속 고구마 투척.... 으...으으... 지금 두드러기가 심한데 도질거 같아요 ㄷㄷㄷㄷㄷ
사이다만 한 3회 이상 나왔습면 좋게씁니다 ㅎㅎㅎㅎ
875 2024-06-03 10:45:21 0
당근에 양심없는 아줌마 왤케 많나요; [새창]
2024/06/03 09:38:37
한시간 반동안...? ㄷㄷㄷㄷㄷㄷㄷ
874 2024-05-29 11:53:4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1 [새창]
2024/05/28 15:40:01
아 등수놀이는 제가 할수가 없어서 우웩한번 해볼려고 할 때마다 타이밍을 놓치네요 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873 2024-05-26 14:24:37 0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jpg [새창]
2024/05/25 23:16:56
배터리 큰거 달아서 뒷 하우징도 새로 달고, 두께 두꺼워지는건 플러스요소... ㅋㅋㅋ
872 2024-05-26 13:51:54 0
제발 살려주세요 ㅠㅠ 미니 PC 부팅 오류 SSD 불량..? [새창]
2024/05/24 16:56:11
저도 여기에 한몸 걸쳐봅니다.
SSD가 NVMe라도 pc가 SATA 지원이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인식은 되야 하는디 인식이 안되면...흠...
그리고 SSD가 좀 삐딱하게 꽂혀있는거같은데용
871 2024-05-23 22:09:46 0
이돈씨 당사자입니다. [새창]
2024/05/23 22:08:33
GV70 페리댔어요? 어메.....
한번 타면 못 헤어나오는 차가 GV70이랬는디 어케 바꼈을래나
870 2024-05-23 10:18:2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6 [새창]
2024/05/23 09:08:35
아우...... 작가님
뒤로 가면 갈수록 가슴이 콱 막히고 답답~~~~~~ 한게
아우..... 이거 고구마를 몇개먹었는지 모르겠네요 ㅠ
868 2024-05-21 10:31:1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3 [새창]
2024/05/21 09:33:43
엌ㅋㅋㅋㅋㅋㅋ 역시 너무 절묘하게 끊으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867 2024-05-20 00:29:35 0
하나씩 포기할때마다 돈 준다면 얼마 버셨음? [새창]
2024/05/18 23:27:21
술하고 치킨 끊겠습니다
866 2024-05-17 14:02:20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2024/05/17 10:17:40
허헛 저도 몰랐네요 깜짝 놀랐네 ㄷㄷㄷㄷ
추천하고 저도 미팅 갑니다 뾰로롱~
865 2024-05-17 09:28:08 1
[새창]
악 로그인을 안해놨엌ㅋㅋㅋㅋㅋ
잘보겠습니다~!
864 2024-05-16 14:35:36 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09:18:05
아 그런면도 있군요..!
생각해보니깐 제 상사(라 쓰고 교수라 읽습니다)라는 사람이 아무런 상의 없이 사람을 한명 뽑은 적이 있습니다. 박사과정을 밟기 위함이라 했는데, 고등학교는 누가들어도 다 알만한 고등학교를 나와 미국에서 학사를 받고 왔다 하더군요.
근데 나이가 좀 많았어요. 저보다 일고여덟은 많았습니다.

뭐 사람이 괜찮고 열의만 있으면 나이가 많든적든 뭐라 하겠습니까.
집이 멀다는 핑계로 30분 이상 지각은 필수,
일을 시켜놔도 컴퓨터는 그냥 켜놓기만 하고 휴대폰으로 SNS열심히 하다 졸다가 퇴근
이미 석사라면 알고도 남을 지식이나 정보들은 아무것도 없었으며
밑에 석사 연구원들하고 일 같이 하라고 붙여두면 어디서 큰소리가 나고 못하겠다고 저보고 데리고 일하라는 등...

워낙 문제가 많았는데 교수가 뽑은 이유하나. '영어능통자'와 '학력' 이었습니다. 이거 하나만 보고 뽑은 거였어요. 나중에 보니 대학도 university가 아닌 community 대학을 졸업했더군요(전문대와 유사합니다)
제가 이사람하고 일 못하겠다 나가게 하든 혼자 알아서 하게 하든 난 손 뗀다 하면
알겠다 해놓고는 그래도 실험은 가르쳐라... 한달만 더 데리고 있어보자 한달만 한달만 한달만 계속 끌다 결국 그만두게 하더군요...
저는 작가님처럼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게 잘 안되는 사람이라.... 저는 제 눈밖에 나는 사람은 사람취급도 안하다보니... 그사람을 너무 모질게 대했습니다. 그분도 제 얘기만 들으면 학을 뗄거에요 아마도... 전 제발 나가달라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나가달라고..
이사람때문에 홧병이 나고 우울증이와서 정신과를 다녔는데도 교수님이 사람을 계속 델고 있으니 제 한계점의 99.9%가 되었을 때 그만두게 하더라구요...
아직도 홧병 후유증이 남아있습니다... 정신과 상담도 계속 받고 있구요..

이런걸 보면 사람 뽑는 눈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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