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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2015-11-26 00:39:28 0
응팔에 요정이 있네요?? [새창]
2015/11/23 20:55:12
우왘ㅋㅋㅋㅋㅋㅋㅋ말투도 비슷한거같네요 싱크로율 갑ㅋㅋㅋㅋ
872 2015-11-26 00:29:33 1
응팔에 요정이 있네요?? [새창]
2015/11/23 20:55:12
ㄹㅇ씬스틸러 ㅋㅋㅋㅋㅋㅋㅋ
정봉이 언제나오나 계속 기다려요
871 2015-11-26 00:27:43 0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5 23:36:52
와.......정말 충격과 공포네요
개념 밥말아먹은 태도하며 그렇게 한 이유도 가관이고
하늘이 도왔네요 진짜로
안그랬으면 저 꼬라지를 평생볼뻔 ㄷㄷ
870 2015-11-25 23:22:05 4
미친 충무로김밥 사장... [새창]
2015/11/23 17:53:29
충무로김밥이 아니고 충무김밥(김밥천국처럼 체인) 아닌가요
제목에서 오해생길수도..
869 2015-11-25 23:18:33 2
응팔을 보는듯한 50대중반 여사님 센스.. [새창]
2015/11/25 11:19:24
1-어머니께서 옛날 코미디라고 하시네요 전 모르겠단...ㅋ
2-맥가이버예요 대사할때 맥가이버 음악도 함께 나오죠
3-경상도요 예전 시리즈에 보면 둘의 연애이야기가 살짝 나옵니다
4-아뇨 딸생각하는 부모마음이죠 귀한 딸 다칠까봐 끌려가서 비명횡사할까봐 경찰서 앞에서 동네 아저씨들 왔을때 잘못한게 없는데 어떻게 혼내고 윽박지르냐고 하죠
868 2015-11-25 23:08:27 0
요즘 드라마 PPL 수준 [새창]
2015/11/25 22:23:00
전동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 본건데도 또웃기네요
867 2015-11-25 11:13:40 0
김고은 연기 잘해요.(궁서체) [새창]
2015/11/23 04:52:14
연기도 개취가 있는거같아요
전 오글거려서 못보는 배우가 있는데 그 배우는 대작 주연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상도 많이 받아요
저같은 사람이 많으면 그 배우가 상받아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겠죠
근데 아닌듯함 지금 그분은 또 작품하고 계심ㅋ
못한다싶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866 2015-11-25 09:50:07 3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5 03:40: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65 2015-11-23 11:44:42 0
정형돈 불안 장애를 이해를 돕는 내 경험 [새창]
2015/11/23 02:02:13
이런 불안을 겪는 분들이 많네요..
저의 경우에 해결법을 알려드리자면 그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야 되더라구요
전 그 원인을 알고 있었고 구체적인 원인이라 없애는 방법도 알고 있었거든요
힘든 일이었지만 그걸 해결하고 나니 차츰 안정을 찾아가더라구요
당시 제 생각엔 그게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따져보면 해결이 어려운 일이긴 했지만
제가 우선 죽을거같으니 다 버리고서라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가족이든 직장이든 본인 우선 살고 봐야하니까요
스트레스에서 멀어지셨으면 좋겠어요
864 2015-11-23 02:42:27 9
정형돈 불안 장애를 이해를 돕는 내 경험 [새창]
2015/11/23 02:02:13
저도 약하게 겪었어요
작성자님처럼 심한건 아니었고 최근에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었는데
자는 것이 두렵더라구요
수면장애라기보단 내가 잠들면 갑자기 몽유병처럼 일어나서 아파트 밖으로 뛰어내릴거같은 그런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어요
누가 머릿 속에서 뛰어내리라고 외치는 것처럼 뛰어내리는 이미지도 계속 보이구요
이성적으론 그럴리 없단걸 알고 있고 내가 몽유병도 없지만
잠을 자면 자살해버릴거같은 느낌? 그 생각때문에 미쳐버리겠더라구요
떨쳐지지가 않아서.. 그래서 아파트 통로를 지날때 (특히 창문 옆) 온몸이 떨리고 숨도 가쁘고 하더라구요
혼자선 못지나가고 가족과 함께 지나가야만 하는....
지금은 그 문제가 해결되어서 한때 제가 그랬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멀쩡해졌어요
전 고작 한두달이었는데도 미칠거같았는데 그런 공포를 계속 느끼면서 지내왔다니 정형돈씨가 더더욱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얼른 정형돈씨가 쾌유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지옥에서 매일을 버텨내는건 생각보다 힘드니까요
863 2015-11-22 14:59:16 8
잘 못생김류 갑 [새창]
2015/11/22 01:22:24
뭔가 여진구 느낌도 나도 유아인 느낌도 나고 ㅋㅋ
매력있게 생겼어요
862 2015-11-22 13:43:12 1
전주 백제로입니다 [새창]
2015/11/21 12:45:38
저도 어제야 봐서 언제 이런건지도 모르고 ㅠㅠ
화가 나는데 알리는 것밖엔 못하네요
861 2015-11-21 14:03:28 0
빌보드선정 역사상 위대한 'Pop Hook' Top25 [새창]
2015/11/21 02:38:39
마침 call me maybe 듣고 있었는데 ㅎ 좋은 노래들 많네요
제목만 봐도 뭔가 추억돋음
860 2015-11-21 14:00:20 0
빌보드선정 역사상 위대한 'Pop Hook' Top25 [새창]
2015/11/21 02:38:39
반복이라기보단.. 핵심? 포인트? 뭐 이런 의미가 더 강한거같아요
책이나 영화스토리 이야기할 때도 훅이란 표현을 쓰니까요
후크송이란 말때문에 반복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원래 뜻을 보자면 작성자님이 쓰신 것처럼 후렴구가 더 맞을거같네요 ㅎ
859 2015-11-20 10:12:34 0
쌀 값이 개사료보다 싸다니! [새창]
2015/11/20 01:21:25
어제 쌀팔아왔는데 20키로에 35000원줬으니..
확실히 개사료보다 쌀이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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