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
2011-04-24 19:55:26
0
제가 아는 것이 적고 또 그것을 설명할 능력은 더욱 부족하여서
답변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1 - 전지전능이란 하나의 표현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분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능력을 표현하기 위하여 인간들이 전지전능이란 표현법을 사용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그분의 의도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그분의 속성이 사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찬양의 존재가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창조가 그 사랑의 표현 안에서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든 국민에게 기본적인 의무가 부여됩니다.
어떤 시대, 어떤 나라는 통치자의 주권을 위해 국민에게 의무가 부여됩니다.
다른 시대, 다른 나라는 국민이 주권을 누리기위해 기본적인 의무를 부여받습니다.
그분이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에게 그분의 나라를 누리게 하기를 원하셨다면
그에 대한 의무가 찬양이라고 표현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2 - 표면적인 상황(교과서적 의미)에서는 개신교는 인효성, 가톨릭은 사효성을 중시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결국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다른 이유에서보다는 정말 가르치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고,
배우는 사람들도 각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 옳다고 주장한다기 보다는 어느 쪽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자랐느냐(살았느냐)가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