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을 원하십니까? 척 노리스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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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노리스의 진실 시리즈로 유명한 서양 액션배우계의 스타 척 노리스!
맹룡과광과 텍사스 레인저등 숱한 작품에 출연한 인기 액션 배우이면서
실제로도 세계 무술대회 6관왕에 빛나는 엄청난 실력을 보유한 무술인입니다.
그런 그가 무술을 처음 시작한것은 60년대 당시 주한미군으로서 오산에 머무르게 되면서부터입니다.
당시 공군에 있던 척 노리스는 현재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소심한 성격이었다고 하는데요,
그곳에서 유도를 배우고 있던 척 노리스는 유도를 시작한지 3주만에 어깨 부상으로 잠시
유도를 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군 부대 주변 마을 언덕에서 기합소리와 함께
이리저리 날뛰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는데 현란한 발놀림과 재빠른 몸놀림의 무술같은 동작들은
지금껏 그가 알고있던 중국이나 일본의 그것들과는 전혀 다른모습의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에 매료된 척 노리스는 자신의 유도사범에게 저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물어보고,
유도 사범은 그것이 태권도임을 척 노리스에게 가르쳐주게 됩니다.
그때부터 태권도에 빠진 척 노리스는 날마다 태권도 수련에 정진했고, 무술대회에 나가
태권도의 발차기 기술로 3관왕에 오르며 올해의 파이터상을 거머쥐게 됩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무술하면 주로 일본의 가라테나 유도, 중국의 쿵푸등이 알려져 있었는데,
당시로선 전혀 알려지지 않은(60년대 후반입니다) 태권도, 특히 발을 주로 쓰는 무술은 처음보는
무술이기에 더욱 관심이었다고 합니다.
이소룡이 세계 무술들의 각 장점들을 모아 새롭게 재창조한 절권도를 선보였듯,
척 노리스 또한 자신만의 고유 무술을 창조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첫 본격적인 무술을 시작한 한국과의 인연이 깊었는지,
한국식 발음을 빌어 천국도라는 이름을 붙이고, 실제 엠블럼에도 한글로
천국도라는 글자를 새겨넣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