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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11-05-24 17:28:50 0
A Seeker 조정민님의 글 2 [새창]
2011/05/24 16:14:51
욕망창고님

공산주의보다는 왕정제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어느 판타지 소설에서 읽은 것인데 개인적 견해로는 이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계는 넓다. 너희들이 알고 있는 그래스홉이라거나 메마른 숲 따위는 너희들의 고향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는 안트 강의 물 한방울만도 못한 곳이다. 그리고 너희 역시 그런 존재일 뿐이다. 사회를 이루고 있는 것, 홀로 살아가는 것. 살아가는 방식은 어떠할까? 너희가 아.... 뭐를 가지고 있듯, 우리에겐 왕이 있다. 단지 그것뿐이다."

아르트레스는 다시 한번 고개를 좌우로 천천히 움직였다. 크니샤는 그녀의 도리질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었다.

"우리가 옳았다면, 아니 틀리지 않았다면 왜 패배한 것일까요?"

"그렇게 간단히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단 한가지, 내가 이야기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다. 네녀석들은 네녀석들의 운명을 네녀석들의 손으로 결정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어째서 '너희'가 한 결정에 대한 책임을 '네'가 져야 하는 것이지? 결정을 할 때에는 '우리'일지 모르지만, 그 결과는 '나'에게로 오는 것이 아니던가? 결국 '우리'라는 말에 속아 너의 운명을 너희에게 맡겨버린 것 뿐 아닌가?"

"...."

"왕은 결코 지배자도, 특권자도 아니다. 단지 모두를 책임지는 그런 자일뿐이다. 적어도 우리 일족에게는 그러했다. 우리들의 왕은 언제나 괴로운 곳 가장 가까운 장소에 서 계셨다. 전장에 나아갈 때는 가장 앞에, 험지(險地)를 벗어날 때는 가장 뒤에."

아르트레스 4권 中
703 2011-05-24 17:19:46 0
A Seeker 조정민님의 글 2 [새창]
2011/05/24 16:14:51
아니쿠스님 일단 제 댓글에서 의롭다는 것은 사회적 의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설명이 부족하게 표현한 점 사과드립니다.

전에 종교적 선과 도덕적 선이 다르다라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religion&table=religion&no=2453&page=1&keyfield=name&keyword=%C6%F7%C5%A9%BC%F9%B0%A1%B6%F4&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453&member_kind=

성경이 정의(定義)하는 의롭다는 것은 예수에게 속한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에 속한 사람은 예수처럼 살아야 합니다.

다만 사람마다 예수에 대한 견해와 그 실행도에서는 차이가 있겠지요.

ex)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려면 한국의 법을 지켜야 하는데 ,,,
법에 대한 지식 수준이 다르며 그 수준이 다르겠지요.
살다보면 "세상에 이런 법이..."라고 외칠 일이 있을 정도로 법과 관념적 정의 또한 차이가 있습니다.


702 2011-05-24 17:18:11 0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필요한 겁니다. [새창]
2011/05/24 09:23:08
양파륑님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님은 알지만 ...

저는 가끔 호빵맨 주제가를 즐겨 듣습니다. 일본 원곡으로 ...
"무엇을 위해 태어나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대답할 수 없는 건 싫어."
5살 어린이 주제가를 30살이 넘어 접하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믿음이란 여러가지로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중력의 존재를 믿고 그 영향을 받고 또 중력을 거스리지 않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 육체에 부담을 주는 무게 아래로 스스로 들어가지 않는다거나
육체의 저항력을 넘어서는 충격을 주는 높이에서 뛰어내리지 않는다거나 ...
하지만 중력에게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701 2011-05-24 16:50:58 0
A Seeker 조정민님의 글 2 [새창]
2011/05/24 16:14:51
욕망창고님
알고도 따르지 않으면 선악간 어떤 일이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독재자의 악한 명령이나 상사의 불법적인 지시라도
따르지 않는다면 감옥에 가거나 회사에서 짤릴 각오를 해야할 것입니다.

의로운 일에 대한 불순종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700 2011-05-24 16:27:31 0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필요한 겁니다. [새창]
2011/05/24 09:23:08
unNemian 님
네 ... 예전에 사도 바울의 회심에 대한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

당시 상황을 지진과 지진파와 지진광으로 해석을 하였고,
사도 바울이 지닌 사단의 가시(고린도후서 12:7)를 간질병이란 관점에서 실험을 하니
간질병 증상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유사한 경우(신비체험)를 많이 발견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만 3일간 시력을 빼앗은 눈의 비늘은 설명이 없었던 것 같고 ...
다큐 마지막 멘트가
"신이 있다면 인간에게 자신을 알릴 어떤 안테나를 주었을 것이다."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두가지 중 한가지가 ...

노무현 대통령 퇴임 후에 바로 봉하마을에 가지 않은 것입니다.
당시 회사일이 바쁜 상황이란 현실적 이유도 있었지만,
봉하마을이 계속 오픈되리라 생각했었고, 올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니 내년에 가자고 미룬 것이
영영 노무현을 직접 볼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저는 싫다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전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아는만큼만 전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99 2011-05-24 16:05:25 0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필요한 겁니다. [새창]
2011/05/24 09:23:08
챈들러빙님 신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신을 만날 수는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 29:11-14]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누가복음 3:6]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태복음 5:8]

--------------------------------------------------------------------------------

만나지 못하는 상황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잠언 1:24-25]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잠언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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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방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P.S. 태권도 흰띠와 검은띠, 초단과 사범급 고단자의 실력이 다르고 실전능력은 더더욱 다를 것입니다.
태권도를 인격수양의 수단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자기 호신의 방어술로 삼는 사람도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는데 자신도 먹지않고 남에게도 먹지 못하게 하고
사진만 찍고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피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698 2011-05-23 22:38:52 4
야애니좀 찾아주세요.bgm(스샷) [새창]
2011/05/23 22:30:45
신작 성인(聖人) 애니메이션 2편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data&no=770854&page=1&keyfield=&keyword=&mn=65336&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574023&member_kind=total
697 2011-05-22 22:27:02 1
A Seeker 조정민님의 글 [새창]
2011/05/22 19:56:22
unNemian님 적절한 대답(정답이 아닌)이 될지 모르겠지만 ...

굳이 특정종교의 신이 아니라도 ...
정말 멋진 혹은 존경스런 사람을 만난다면 그 사람의 삶과 기술을 배우고 싶을 것입니다.

일상에서 그런 존재를 멘토 혹은 롤모델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런 존재를 만난다면 아마 인생이 달라지겠지요?

자신이 노예인 것을 아는 것이 오히려 진실되다고 생각합니다.


696 2011-05-22 21:03:32 0
A Seeker 조정민님의 글 [새창]
2011/05/22 19:56:22
쇠도 언젠가 죽습니다. 쇠가 죽는 길은 두 갈랩니다.
녹슬어서 죽는 길과 닳아서 죽는 길입니다. 당신이 쇠라면 어느 쪽을 택하시겠어요?
결정하시기 전에 참고하세요. 닳으면 죽을 때 까지 윤이 납니다.

독화살 맞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할 일은 화살 뽑는 일입니다.
도대체 누가 쏘았는지, 독은 어떤 성분인지, 범인 어떻게 잡을 것인지는 다음 아닙니까.
우선순위가 잘못되면 생명을 잃습니다. 우리 인생의 우선순위는 바릅니까?

한 인디언 마을의 체벌은…주민들이 모두 한마디씩 그 사람 일생 가장 좋았던 점을 이야기합니다.
그 얘기 다 듣고 나면…”전에 괜찮은 사람이었구나. 희망이 있구나.” 회복됩니다.
우리도 할 수 있을까요? 집에서라도…

익숙한 것과 친한 것은 다릅니다.
익숙한 것과 아는 것은 더욱 다릅니다.
익숙한 것과 옳은 것은 절대로 다릅니다.
익숙한 것에 스스로 속지 않으세요?

“그 귀걸이 꼭 진짜 같네요.”
“가짠지 어떻게 아셨어요?”
환하게 웃습니다.
“진짜는 은행금고에 둬요. 특별한 날만 달아요.”
진짜를 가진 사람은 가짜를 지적해도 화내지 않습니다.
진짜를 지녔기에 웃으며 살아야 할텐데…

695 2011-05-22 00:57:41 6
(BMX)가카는_총기_전문가.jpg [새창]
2011/05/22 00:52:39
동영상보면 옆에서 가르쳐주던데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04425&page=1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04425&member_kind=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03&key=200412121613001561&q=1%B9%DA+1%C0%CF+%BA%B4%BF%B5%C3%BC%C7%E8
694 2011-05-22 00:54:43 8
[BGM]주지스님의 워터실드.jpg [새창]
2011/05/22 00:36:47
충북 옥천경찰서는 3일 자신이 생활하던 절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건조물방화)로 승려 김아무개(51)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주지 스님이 절을 나가라고 해 화가 나서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40700.html
http://todayhumor.co.kr/board/todaybest_view.php?no=179592&page=4&ask_time=1192021489
693 2011-05-22 00:54:43 19
[BGM]주지스님의 워터실드.jpg [새창]
2011/05/23 22:06:02
충북 옥천경찰서는 3일 자신이 생활하던 절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건조물방화)로 승려 김아무개(51)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주지 스님이 절을 나가라고 해 화가 나서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40700.html
http://todayhumor.co.kr/board/todaybest_view.php?no=179592&page=4&ask_time=1192021489
692 2011-05-22 00:44:31 2
영혼에 대한 생각. [새창]
2011/05/22 00:19:28
천국과 지옥의 일반적인 이미지와 성경에 나오는 이미지는 차이가 좀 있죠.
교회 다니시는 분들도 이야기해보면 지옥에 관하여는 거의 불교나 한국토속신앙적 지옥 이미지 ...

이처럼 영혼도 성경적인(성경에서 말하는) 영혼과 일반적인 영혼의 이미지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발견한 캐나다 한인신문의 칼럼인데 나름 흥미로워서 소개해 드립니다.

영(靈)의 손짓 (상)
“‘과학성 없다’ 생각 자체가 문제”
http://www.koreatimes.net/kt_weekly_korea/64179/page/4

영(靈)의 손짓 (하)
“나는 영(靈)이다. 고로 존재한다”
http://www.koreatimes.net/kt_weekly_korea/64182/page/4

성경적인 영혼의 설명과는 다르니 참고하시기를 ...
691 2011-05-22 00:33:58 1
불편한 진실 -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은 예수. [새창]
2011/05/21 23:45:07
[일본의 예수마을]
http://homa.egloos.com/2458518

[예수는 일본서 106세까지 살았다.] - 같은 내용으로 오유에 올라온 것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132943&page=1&keyfield=&keyword=&sb=&member_kind=humorbest&no_tag=1
690 2011-05-22 00:29:04 1
불편한 진실 -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은 예수. [새창]
2011/05/21 23:45:07
이런 내용의 글에는 댓글을 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참 고민이 됩니다.

글쓴분이 본문에 [어짜피 사실 여부는 산너머로 = ㅅ= ]라고 언급을 하셨기에 관련 자료를 올려봅니다.

<피에르 플랑타르Pierre Plantard(Peirre Athanase Marie plantard 1920.3.18-2000.2.3)>

피에르 플랑타르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두 건의 공식적인 전과 기록이 있는 사람이었다.(File Ga P7)
그는 17세에 유령 조직을 만들어 anti-semitic(반 셈족) anti- masonic (반 프리메이슨)을 표명하는 정기 간행물을 제작하기도 하였고, Petain장군에게 프리메이슨과 유대인의 음모에 대한 자신의 과격한 주장을 담은 편지(1940.12.16)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후에 자신의 성을 Plantard de Saint-Clair(생클레르1975년)라고 개명하였다.

http://blog.aladin.co.kr/776015105/1628106

피에르 플랑타르와 공모자들이 행한 여러가지 위조와 조작은 그 내부 가담자 중에 한 명이었던 장 뤼크 셔멜의 폭로(1970년 대 후반)에 의해 1차로 밝혀지지만, 그런 폭로가 처음에는 플랑타르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그 이유는 장 뤼크 샤멜이 시온수도회에 관한 주장과 조작에 기사나 책을 써서 동조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아마도 그의 이런 장뤼크 샤멜의 전력?을 이용하여 플랑타르가 적절한 대응을 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그리고 피에르 플랑타르의 말을 믿고 싶어하는 대중들의 심리도 한 몫 했으리라 짐작된다.
장 뤼크 셔멜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성혈과 성배'라는 책으로 인해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던 플랑타르는, 한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1993년 스스로 '티에리 장 피에르Thierry Jean-Pierre' 검사에게 접근하여 Roger-Patrice Pelat 이라는 백만장자가 시온 수도회의 그랜드 마스터였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플랑타르는 백만장자였던 R.P.Pelat 이 죽자(1989년) 그의 이름을 최근에 자신이 위조한 시온수도회 그랜드 마스터 명단에 올려 놓았었다)

http://blog.daum.net/againgogo/16303914

위 링크는 두곳이 같은 내용인데 이미지가 잘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어 따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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