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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21: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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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텍-
고대 멕시코에 살았던 톨텍 인디언들의 역사 가운데는 가장 높은 산까지도 덮어버린 대홍수에 의하여 파괴되어 버린 1716년 동안 지속되었다는 최초의 세상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 가운데는 닫혀진 상자라는 의미를 가진 “탑트리페트로칼리” 안에서 파멸로부터 살아남은 몇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홍수 이후 살아남은 이들은 인구가 불어나면서,다시는 파괴되지 않을 안전한 세상을 준비하기 위하여 거대한 탑이라는 뜻을 가진 매우 높은 “자쿠알리”를 만들었다. 그렇지만 언어가 혼잡케 되어 다른 언어를 쓰는 집단은 세상의 다른 장소로 방랑하게 되었다.
톨텍 인디안들은 그들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일곱명의 친구들과 그들의 가족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큰 바다를 건넜으며 동굴에 살았고 멕시코 남부의 휴 휴 트라팔란이라는 곳에 오기 까지 104년 동안 방황하였다. 이것은 홍수가 난 후 520년이 지난 때라고 이 이야기는 기록하고 있다.
-아즈텍-
멕시코 아즈텍인의 전설에서는 티틀라카판 이라는 신이 나타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다가올 대이변에 대해서 경고하고 방주를 만들라고 충고한다. 다른 신들은 인간이 모두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물이 빠지자 나타와 그의 처가 불을 지펴 물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물고기를 굽는 냄새가 하늘에 다다르자, 신들은 인간 중의 누군가가 살아있는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누가 불을 피우고 있지 않는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늘을 그을리는가?' 하고 신들은 부르짖었다. 분노한 신들은 인류를 말살시키는 작업을 완성시키려 했지만, 티틀라카판신이 목숨을 건진 인간을 살리자고 부탁한다. 성경에서도 노아가 불을 피워 재물을 구우며, 하나님은 이 냄새를 맡고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성서의 한 구절이 나온다. 바빌론의 신화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홍수 뒤의 제물을 굽는 냄새를 맡은 신들은 파리떼처럼 모여든다. 이 냄새를 맡은 신들은 누군가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함께 살아남았다는 것을 깨닫고, 멕시코의 신처럼 대단히 분노하여 살아남은 인간을 죽여 없애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다가올 홍수를 인간에게 경고한 물의 신 에어가 등장하여 이 신의 중재에 의해 인간들의 생명을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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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딴지는 아니고 아메리카쪽 홍수신화에서는 유사점이 꽤 발견되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혹시 산신령님께서 사용하시는 자료가 민희식 저 -성서의 뿌리- 라면 ...
이 책은 거의 중동지역 자료만 한정하였고,
예시 자료 사이의 연관성이 좀 떨어지고, 표현에 있어 조금 이중적인 논리가 사용되어서 비판자료로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