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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멍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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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2016-08-03 23:53:08 1
차차틴트가 붉은색으로 발색이 될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8/03 22:29:34
저요!! 제가 그럽니다!!!
바를 땐 은은하다가 나중에는 소위 쥐잡아 먹은 입술....엉엉...
아무리 연하게 발라도 나중에는 시뻘개져 있어요.
어머 나오늘 좀 청순한듯~ 요러고 나왔는데 어느새 나는 쎈 언니가 되어 있고^^;;
그저 얼굴 특히 입술에 열이 많은가 보다...하고 생각하니 편해요^^
148 2016-08-03 23:43:01 1
진상출현. [새창]
2016/08/03 23:24:16
B씨의 시원한 한마디가 사이다!!!
147 2016-08-03 23:40:54 1
코해쪄? [새창]
2016/08/03 23:29:42
더워서 졸려쪄~~?? 우쭈쭈 예쁜이^^
아가랑 강아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146 2016-08-03 23:39:14 0
[익명]남자분들 이거 이해되시나요?? [새창]
2016/08/03 23:30:30
남친분이 너무....소비에 인색하시네요.
아끼고 잘 사는 것도 좋지만, 잘 모아서 좋은 일에 쓰는 것도 현명한 소비일텐데요.
저 정도면 애정을 넘은 인색인가.... 의심될 정도예요.

내가 이만큼 썼으니 너도 나에게 써, 공평하게 더치 하자, 이런거 따지자는 게 아니예요.
허나 작성자님 선물은 덥썩덥썩 잘 받으면서 여친 생일 선물도 없다니요?
이건 인색을 넘어서 기본 상식이 의심될 정도예요.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데이트 비용 문제나 기타 경제적인 문제들 반드시 이야기 나눠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사랑은 하는데 너한테 돈 쓰기는 아깝다도 아니고...이건 뭐....
145 2016-08-03 23:27:51 1
[새창]
각자 화장실 쓰지만 청소 하다가 한바탕 폭풍 잔소리 했더니
이제는 뚜껑 올리고 싸는 정도의 성의는 보이더라구요^^;; 어휴~ 장하다!
144 2016-08-03 23:21:40 13
취미가 너무 많은 내 남편 [새창]
2016/08/03 23:04:52
와우!!! 이런 금손 남편님, 너무 부럽습니다!!!
143 2016-08-03 23:08:11 0
점심에 먹은 능이버섯닭백숙 [새창]
2016/08/03 16:15:06
우와와와와!!! 맛이 정말 담백 깔끔할듯!
그냥 딱 봐도 몸에 좋은 기운이 팍팍 느껴지네요~
부모님 모시고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142 2016-08-03 23:06:39 1
미친 프링글스 너마저.. [새창]
2016/08/03 20:26:01
내용물 보호를 위해서...라고 쉴드치기도 힘들겠네요, 저건....ㅠㅜ
치즈맛 그 오묘한 향(?!)을 좋아하지만 개당 가격이 비싸 마트 세일 때나 먹던 프링글스여....안녕!!!!!
141 2016-08-03 23:04:38 0
부산 자갈치 시장 가는데요. . 실시간 [새창]
2016/08/03 17:03:24
회센터나 이런데는 바가지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쭈욱 둘러 보시고 요기 정도만 하시길 추천합니다!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횟집이 있어서 가봤는데 맛은 있지만 가격이 많이 쎄더라구요ㅠㅜ
혹시나 가신다면 부산*물횟집 이예요~
140 2016-08-03 23:00:24 0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밥+국 VS 밥 온리!!!! [새창]
2016/08/03 19:30:01

현재 스코어 4:2!!
아아아... 남편의 승리로 기우는 것인가!!!

후식은 시원한 아슈크림으로^^
139 2016-08-03 22:57:25 0
연어초밥에 연어 두께가 미쳤어요 [새창]
2016/08/03 20:57:05
왜 항상 맛집은 우리 동네가 아닌거니....털썩!!!
제주도 가면 꼬오옥 가보고 싶네요^^
138 2016-08-03 22:56:38 1
오늘 떡꼬치랑 기름떡볶이 해먹었어요❤️ [새창]
2016/08/03 22:12:36
으아아아니~~ 저녁까지 먹은 저를 군침 흘리게 하시다니!!!
쫄깃쫄깃 떡꼬치....너무 탐스러워!!!
137 2016-08-03 22:54:36 0
안녕하세요....치킨좀물어볼게요... [새창]
2016/08/03 21:05:58
저는 항상 호*이 두마리 매운간장 치킨이요^^ 매콤하니 입맛 확~ 살려줍니다.
136 2016-08-03 21:45:58 0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밥+국 VS 밥 온리!!!! [새창]
2016/08/03 19:30:01
저 혼자 먹으면 찬물(가끔은 녹차에도!)에 밥 후루룩 말아서 열무김치만 있어도 한 끼 참 맛있게 먹거든요^^;;
근데 남편과의 한 끼에는 나름 신경 쓴다고 노오력!!! 해서 차렸는데도 조래조래 못된 말을 해서 걱정입니다.
135 2016-08-03 21:42:47 0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밥+국 VS 밥 온리!!!! [새창]
2016/08/03 19:30:01
정 국이 없으면 맨밥에 물이라도 말아 먹어야 밥이 넘어가는 저라서....
국과 찌개는 포기할 수 없는 것....아아, 주부는 힘들어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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