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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멍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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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2016-08-03 18:48:36 0
끝없는 미스테리, 그 이름 결.혼.[푸념주의] [새창]
2016/08/03 18:24:20
그때는 사랑스럽고 이쁘던 것들이 결혼 후에는 반드시 고쳐야 할 단점으로 바뀌는 마법...이 더 신기해요ㅠㅜ
나를 거친 여자로 만드는 그대... 막막 사랑은 하는데, 가끔은... 너 미움!!!
118 2016-08-03 18:45:14 5
[새창]
뱃살의 마력이.... 쉽게 헤어 나오기 힘들더라구요^^;;
가끔씩 쪼물락 거리면...하아...

아내분의 걱정은,
남들 눈에는 아저씨여도 내 눈에는 멋진 남자...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워워워!!! 저 역시 적국의 민간인!!!)
117 2016-08-03 18:27:58 0
끝없는 미스테리, 그 이름 결.혼.[푸념주의] [새창]
2016/08/03 18:24:20
잘한 건가 싶다가도 뒤돌아서면 후회되는 게 결혼... 엉엉....
한 없이 사랑스럽다가도 한 순간에 저걸 죽여 살려 싶은게 남편....크흡.

다들 이리 사는가 봐요^^;; 힘내요, 우리!!!
116 2016-08-03 18:25:31 1
딩크족 10년차가 말하는 장점과 단점 [새창]
2016/08/03 17:35:34
저희 부모님도 괜찮다 하시지만 가끔은 아쉬움과 연민이....크흡!!
친정에 형제가 많은데도 손주는 하나뿐이라 가끔은 적적해 하시는 게 보이기도 해요.
그저 부모님 살아 생전 제가 최선을 다해 그걸 채워드리자가 목표입니다^^
작성자님의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기원합니다!!!
115 2016-08-03 18:21:16 0
아!!!! 진짜 지금 제 귀가 넘 괴로워요!!!!! [새창]
2016/08/03 17:09:46
음치는 절대!!! 자기의 소음 수준을 모르더라구요^^;;
음치에 박치에 아예 음악에 음!!자도 붙이기 민망한 남자를 데리고 사는 1인 추가요!!!
114 2016-08-03 18:19:49 0
딩크든 애가 있든... [새창]
2016/08/03 17:19:16
꼬릿말이 살린 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콩달콩 두 딸 기르시며 얼마나 행복하실까!!!
에쁜 두 딸을 위해 오늘도 멋지게 달리실 작성자님 화이팅!!!
113 2016-08-03 18:16:58 1
[새창]
저는 아직도 방귀와 트름을 안 텄... 연애와 결혼 도합 15년이지만 아직도 내숭 아닌 내숭을^^;;
물론 저희 남편은 멋지게! 시원하게! 뿡뿡빵빵커헉!!! 날려 주시지요^^;;

영화나 TV 속에 나오는 커플 들처럼 멋지게 팔베개 하고, 남편 어깨에 머리 기대어 살고 싶지만....
팔배게?? 팔 저려요... 피가 안통함!
어깨 기대기?? 10년 지나니 목 디스크 왔습니다...크흡...

그래서 저희는 좀 더 현실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자기 전에 굿나잇 꽁냥꽁냥후~ 원/수/처럼 등 돌리고 잡니다.
코골이가 심한 날이면 베개도 던져 봤네요^^;;

혹시나 커플이나 신혼이 이 글 보신다면.... 편한 게 쵝오^^!!!
(아, 나의 생리 현상은 언제쯤에나 자유로워 질까....ㅠㅠ)
111 2016-08-03 17:22:14 0
결혼에 대한 나의 가치관 변화 [새창]
2016/08/03 11:14:56
고민과 생각이 깊었던만큼, 성숙하고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진중한 선택이 더 좋은 미래를 만들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어떤 길을 가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110 2016-08-03 17:19:03 1
결혼이란 것 자체에 대해 한번이라도 후회해 본적 있는지요? [새창]
2016/08/03 11:29:37
비유가 너무 찰져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후회나 미련이 없다면 거짓이겠지만 이왕 선택한 길 즐겁게 가는 게 더 좋겠죠??
109 2016-08-03 17:14:46 7
[새창]
의외로 딩크로 살면서 우리와 무관하게 주변에서 정말 많은 의견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글을(저 역시 글을 썼지만) 쓰는 이유는 혹여 딩크에 대해 무지하시거나,
아직은 편견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많기에 이를 바꿔보고자,
혹은 딩크라는 삶의 모습과 방향을 보여드림으로써 서로간의 이해를 높여 보자는 의도가 아닐까요?

결혼 게시판에는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재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서 글을 올리고 서로의 의견을 제시한다기 보다는,
그저 서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얼마든지 올리고 서로 이야기 나눠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108 2016-08-03 17:08:02 0
가지 않은 길... [새창]
2016/08/03 12:28:42
"틀림"과 "다름"의 차이를 아직은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문화가 아쉽습니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 성숙함이 앞으로 차차 더 나아지겠지요^^??
107 2016-08-03 16:41:02 0
[새창]
진짜 쿠션만 맞으면 사고 싶드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아앙!!!!!
106 2016-08-03 01:07:46 9
결혼 1일째~!!!!!!! [새창]
2016/08/03 00:59:16
웰컴 투 유부월드!!! 적국의 민간인이 되신걸 축하합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어휴~ 막막 신혼 부럽고~ 막막 꽁냥꽁냥 옛기억도 나고~ 축하해요^^
105 2016-08-03 00:34:13 1
흔한 구미 고양이.jpg [새창]
2016/08/03 00:05:04
온 몸으로 표현하는 더위!
녹아 내리기 전에 잽싸게 선풍기 틀어주신 친구분 센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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