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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 2017-05-23 17:04:17 5
[새창]
3번이 다르면 절대 결혼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편이시라면 정말 진지하게 말씀해보시고 헤어지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3189 2017-05-23 15:02:50 0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3:56:58
청첩장 접는 것도 일인가봐요.....ㅇㅁㅇ....무셥당....
신혼여행 알아보기 싫어요..힝힝... (처음 뵙는 분한테 찡찡대기....ㅋㅋㅋㅋ)
귀찮고 또 귀찮아요....붸붸어에ㅔㅓㅔㅠㅠ
비행기가 비쌀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 휴가 끝물이긴 한데ㅠ
얼른 알아볼게용 히히 조언 감사해요~
3188 2017-05-23 14:59:47 0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3:56:58
오~ 티켓모양!!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특이한 것도 많더라구요`
티켓모양도 봐서 하고 싶었는데 울 오마니의 잔소리 어택이 벌써부터 들리는 것 같아서
깔끔히 포기했어용 ㅋㅋㅋ 오~ 수량을 맞춰서 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부모님하고 상의 잘 해봐야겠어요ㅠ
3187 2017-05-23 14:57:31 0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3:56:58
오 다들 바른손에서 하셨나보네용! ㅎㅎ
6월 안으로 빨리 결정해서 제작해야겠어용~ 의견 조율하는데 시간 오래 걸리면 안 되는데 ㅠㅠ
그래도 모바일 같인 제작 안 들어가도 돼서 다행이에요 조오끔 시간 벌었네용 히히
3186 2017-05-23 14:29:55 0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3:56:58
부질없다는 말에 빵 터졌어용 ㅎㅎ 맞아요 다 부질없는 짓 ㅠ 결혼식 날짜 눈에 띄게 크고 오시는 길만 제대로 써있음 되는 것 같아용 ㅎㅎ
모바일을 보통 따로도 많이 하시는구나~ 저도 따로도 알아봐야겠어용~
청첩장 수량을 제가 너무 잘못 알고 있었네요ㅠ 많이 해야되는구나아~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당~~
3185 2017-05-23 14:25:37 0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3:56:58
히익~ 자세한 답변 감사해요오~~!! 짱짱!
아~ 모바일은 추후에 해도 되는군요! 그럼 우선 종이라도 빨리 정해서 만들어야겠어요ㅠ
500장 ㅇㅁㅇ... 제가 잘못 주워들었네요ㅠㅠ
그러고보니 남친이 팀 사람들한테만 돌려도 엄청나네요...ㅇㅁㅇ...
속지 없는 제품!! 꼭 기억하겠습니당!
3184 2017-05-23 14:06:06 0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3:56:58
아 따로 하는 분들도 있어요?
저는 당연히 같이 하는 줄 알았어요...;ㅁ;
하긴 시댁 어르신들하고 저희 부모님하고 원하는 디자인이 다르면 따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3179 2017-05-20 08:55:54 0
전주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좀 짜주세요...(굽신) [새창]
2017/05/19 20:13:05
코스볼 것도 없이 한옥마을 딱 한바퀴 도시면 맞아용! 길거리 음식 먹다보면 점심도 해결되고 저녁까지 전주에서 드시긴 좀 배부를 수도 있으니 저녁은 올라오시는 길에 휴게소나 집 근처에서 드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길거리 음식 많이 안 드셨으면 피순대도 유명하고 국밥도 유명한데 한옥마을 갔으면 또 길거리 음식 먹어줘야~ 아~ 전주 여행 했구나 싶어용 ㅋㅋ
3178 2017-05-19 16:47:32 207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19 15:51:38
얘한테는 정말 공부잘해서 스스로 성공하는 것밖에는
진짜 인생에 빛을 비출 수 있는 다른 길이 없어요...

이 부분 읽는데 진짜 숨이 턱턱 막히네요..
아무 것도 모르는 7살 애한테 이런 마인드로 공부하라고 계속 어루고 달래는 건 절대 좋을 것 같지 않아요ㅠ
저 나이 때 하기 싫은 거 계속 하면서 주눅 들고 소심하게 바뀌고 그러면
외려 학교 가서 더 못 어울리지 않을까요?ㅠㅠ
동영상 보는 것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다른 놀거리가 없어서 그런 건 아닐까요ㅠ
눈물 날정도로 아기 생각하는 마음이시면 조금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일곱살짜리 애한테 니 인생에 빛은 오로지 공부 뿐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3176 2017-05-19 08:57:17 33
남편분들..아내가 돈 못벌면 맘속으로 무시하나요? [새창]
2017/05/19 00:29:54
저희 집도 엄마가 전업주부신데 오히려 저희 집은 엄마가 경제권 잡고 아빠가 용돈 타 쓰세요
그리고 엄마가 돈 쓰는 거에 일절 터치 안하시구요
대신 전제가 저희 엄마는 엄청 절약하시는 스타일이셨어요
아빠가 굳이 잔소리 안해도 짜장면 먹고 싶을 때 짜파게티 끓여드시고 했던?
요새는 여유가 좀 생겨서 외식도 많이 하고 홈쇼핑이 취미신데도 아빠는 엄마 갱년기 오고 그랬는데
딱히 취미생활도 없는 홈쇼핑이라도 많이 해~ 농담삼아 그러실 정도로 터치 없으세요
근데 엄마도 눈치는 보세요
뭐 살 때 아빠한테 만원 짜리인데 오천원 주고 샀다고 뻥치시고 그래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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