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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은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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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2017-05-19 08:34:58 2
પ નુલુંગ લસશ [새창]
2017/05/18 17:37:04
어...어느나라 글자죠 @-@
482 2017-05-17 13:31:21 2
예전에 김어준이 그랬죠. [새창]
2017/05/17 09:02:02
저 이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 신문사 내부에서 주요 의사결정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로 인해 지금 이런 행태가 벌어지고 있는것이라고 보고, 어쩌면 정말 진보언론인으로서 꿈을 갖고 들어간 기자들도 꽤 있을텐데, 저렇게까지 말하면서 굳이 이 사태에 책임이 없는 사람들까지 상처줘야 하나요.
저 말인 즉슨 기자들이라면 모두 돈 많이주는데 가고싶은게 당연한데, 월급도 짠데 있는거 보니 니들 능력없구나? 라는 의미를 담은 비아냥인데,
우리는 그런식으로 남 까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481 2017-05-17 10:27:51 2
[새창]
30대에는 찬란하시길 기원할께요^_^
480 2017-05-16 13:08:41 19
[새창]
제가 결혼한게 20대 중후반인데, 그 전에 연애경험 쌓고 자신만의 안목 길러야 할 나이 맞죠.
글쓴이님, 연애 길게 해봤다고 설명하실 필요도 없답니다. 잘못이 아니니까요. 위축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_^
479 2017-05-16 13:01:21 6
중앙에 이어 동아일보도 참전하는군요 ㅋㅋㅋ [새창]
2017/05/16 11:21:19
그래서 이후에 자기들이 공격받더라도 "문빠가 한경오 털더니 조중동으로 넘어와 돌려까기 중이네" 라는 프레임으로 갈것 같네요...
478 2017-05-16 03:09:47 7
팔을 다친 군인이 전투화를 묶어달라고 해봤다.jpg [새창]
2017/05/15 22:09:15
보통 중장년층보다 젊은 여성이 젊은 남성에 대한 경계심이 높기도 하고,
그 중에 일부는 외모로 타인을 판단하는 성향도 있을 수 있으니, 일정 확률로 거절하고 지나치는 젊은 여성도 있겠네요.
궁금하다기엔 어느정도 예상되는데.
그래서 그런 장면을 보고 "젊은 여성들은 군인에게 저렇게 다정하게 위로 건낼 줄 모른다!"하고 분노하고 싶은건가요?
어떻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따뜻하고 훈훈하고 그렇겠어요.
477 2017-05-15 07:33:16 1
한지민 레전드 사진 [새창]
2017/05/14 20:27:10
조마자 조마자!! 누구 조마자 기억하는 사람 없나요!!
476 2017-05-15 06:23:10 34
[새창]

머리 풀어헤치면 이런 상태인거.... (조선왕조실톡 입니다...)
군도에서 강동원 머리 풀어헤친것도... 제대로 고증하려면 이랬어야 한다는....
475 2017-05-15 05:57:13 7
조현옥인사수석의 성차별적인 인사관이 우려스럽다. [새창]
2017/05/13 08:32:12
사회&복지&마이너 라고 했지
사회&복지=마이너 라고 한것이 아니라서
글쓰신 분께서 이 부분은 좀 잘못 읽으신 것 같네요.
474 2017-05-15 05:51:12 27
조현옥인사수석의 성차별적인 인사관이 우려스럽다. [새창]
2017/05/13 08:32:12
저는 개인적으로는 '항상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 적이 없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근혜 9년 동안 그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이 아니라면 주요 업무를 경험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으나, 잠재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그 핵심을 건드린 말이고, 문대통령이 적절한 사람을 임명했다고 보여지네요
473 2017-05-15 05:47:43 28
조현옥인사수석의 성차별적인 인사관이 우려스럽다. [새창]
2017/05/13 08:32:12
음... 그렇게 받아들이셨군요.
단순히 그 업무에 대한 경험있는 사람만 앉히려다보면 풀도 작아지고 잠재력 있는 사람들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없는것은 맞습니다.
예를 드신 세월호나 박근혜 정부 인사 참사는 '역량'이 부족했고 '시스템이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조직 운영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역량'과 '경험'은 다른 문제이고 실제 기업에서도 두가지를 분리해서 생각합니다. 경험해본적 없더라도 역량이 있다고 판단되면 처음 해보는 중책을 맡기는 경우는 다들 조직 내에서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의원 하다가 해수부 장관 했던것은 경험이 있어서 했을까요.
경제학 전공한 시사평론가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는다고 했을때도 다들 자질을 문제삼았죠. 유시민씨 이야기입니다.
저는 오히려 색안경 끼고 '니가 어떻게 하나 보자'하고 지켜보던 중 미리하는 걱정이 아닐까 싶네요
472 2017-05-14 14:10:30 0
[새창]
프로젝트 부는 3개라고 했죠.
하나가 부정선거
두번째가 세월호
저는 세번째가 MB를 필두로한 적폐세력들이 권력으로 어떻게 자기들 배를 불려왔는지에 대한 내용일꺼라고 기대합니다
471 2017-05-13 12:11:38 12
아이 데리고 외박문제...ㅜㅜ [새창]
2017/05/12 20:36:28
그런 남편들이 있긴 해요.
아는 언니도 형부가 주말에 자기 두고 친구보러 나가는것도 못마땅해해서 (그렇다고 집에 같이있을때 애틋하고 그런것도 아님... 본인은 티비보고 언니는 밥하고 애들보고 그러고 있움) "형부 너무 지독히 언니를 사랑하네~"이렇게 말하긴 하는데,
조금 집착?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470 2017-05-12 12:55:54 39
19) 성관계 하고 싶네요ㅜㅜ [새창]
2017/05/09 02:22:55
케바케이니.. 제발 여자 글로 배운다음에 진짜로 실전에 적용하지 마시길...

심리적으로는 그 기간이 임신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그 자유로움으로 욕구가 올라가는 사람이 있데요. 임신의 두려움이 평소 성욕을 감퇴시키는거죠.

그래서 출산 끝났으면 남편분들 묶으시면 좋아요~ㅎ
469 2017-05-12 12:52:32 0
19) 성관계 하고 싶네요ㅜㅜ [새창]
2017/05/09 02:22:55
그래도 진통보다는 생리통이 낫자나요....
아... 정녕 이 둘중에 골라야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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