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들만 이해하는 문장 [새창]

1 뭐 먹고 있어?
2 아… 뭐 먹지..?

서울 40년 토박이 입니다.
맞게 해석 했나요? ㅎㅎ

1659 2022-12-02 12:10:48 0

중국 마파두부 식당 점령을 시작한 한국의 뚝배기.jpg [새창]

한뚝배기 하실래예?

1658 2022-12-02 12:10:07 0

중국 마파두부 식당 점령을 시작한 한국의 뚝배기.jpg [새창]

마스크 안쪽에
파스를 붙였더니 왠지모를
두통이 와. 아파서
부들 부들 떨었더라

1657 2022-12-01 14:49:04 0

전설적이었던 킬러.Manhwa [새창]

대충 안선생님이 포기하면 편하다고 말하는 짤.

1656 2022-11-30 07:26:43 0

자동차 운전자를 매너있게 만드는 방법.gif [새창]

벽돌처럼 생긴 바게트를 벽돌처럼 들고 있으면 되려나요. ㅋㅋ

1655 2022-11-29 17:51:13 5

고양이 만지는 아이 [새창]

1 제가 그거 자주 해보는데. 그냥 저린 왼손으로 만지는 느낌이 납니다. ㅠㅠ

1654 2022-11-29 10:53:54 7

햄버거 하나때문에 이혼위기 [새창]

1 봄봄달님의 입장에서 말씀하신거네요.
봄봄달님은 남편이 있으시구요.
봄봄달님이 배가 고파 라면을 끓여먹는 남편을 위해 햄버거를 아무거나 사간다면. 남편거는 내꺼랑 같거나 더 좋은거 사가겠다. 그리 하시겠다는 것이지요.
a 가 남편이라는 말이 아니고요.

1653 2022-11-28 17:34:55 0

어이, 김 씨 [새창]

뭔가… 적절한 작업지시를 하는 듯한 모양새가 마치 30년 경력의 숙련된 기술공의 느낌을 주는군요.

쓰읍! 하고.. 나중에 악수하면서 모쪼록 좋은 작업이었습니다. 라고 말할거 같은 포스가 고양이한테서 느껴집니다.

뭔가. 대단하네요.

1652 2022-11-28 14:30:42 0

2237 이네요. [새창]

오오. 좋은 생각입니다.

로또 5장 샀어요.
22,37 포함해서 반자동 돌렸네요. ㅋㅋ

1651 2022-11-28 14:29:22 1

네이버 페이 입니다. [새창]

75억!!

이제 나도 부자입니다.
감싸합니다!

1650 2022-11-27 01:23:05 1

최근 그린 그림 [새창]

1649 2022-11-27 01:22:49 0

최근 그린 그림 [새창]

1648 2022-11-27 01:22:33 0

최근 그린 그림 [새창]

1647 2022-11-24 23:21:59 0

최근 그린 그림 [새창]

한장 더.

1646 2022-11-24 23:21:23 0

최근 그린 그림 [새창]

색칠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