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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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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2022-11-07 08:34:34 2
[새창]
누가 사주면 먹기는 하는데.
내돈주고 사먹지는 않아요.
그래서 한개. 많이먹으면 두개요.
1599 2022-11-07 06:54:24 15
다음중 욱일기를 고르시오 [새창]
2022/11/07 01:03:41

일본이 욱일기 맞다고 한 자위대함의 욱일기가 욱일기가 아니라면. 태극기도 태극기가 아니게 되버리죠.

무슨 자위함기여. 욱일기 맞구먼.
1598 2022-11-06 13:00:19 0
남자 30대후반 옷 어디서 사면 적당하게 살수있을까요?? [새창]
2022/11/06 12:43:24
40대 초반입니다. 탑텐 종종 갑니다.

1+1 이벤트때 가면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데. 품질은 딱 가격만큼 하는 것 같아요.
1597 2022-11-06 11:54:40 1
[새창]
증상은 창작물의 캐릭터에 대한 과몰입 같은데…
그 증상이 발현되는 원인이 학대에 의한 자아파괴 인 것인가요.

만화나 소설속 등장인물에 대한 설정이라면 이제 주인공은 학대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모험을 하겠네요.
1596 2022-11-05 09:16:25 0
서울사람들도 은근 모른다는 사실 [새창]
2022/11/04 12:56:08
1 아니 누가 라디오를 틀었나 했잖아요. ㅋㅋ
1595 2022-11-04 08:55:44 0
쥐 입장에서는 박쥐가 뭐냐하면 [새창]
2022/11/04 00:36:38
애애? 나니고래~~ 비~쿠릿싯타
1594 2022-11-03 10:08:32 0
요즘 10대들이 보면 경악하는 8090년대 교사들 필수템 [새창]
2022/11/03 09:03:42
아래서 세번째. 각목 아니고 목도 아닌가요.
1593 2022-11-03 09:13:56 6
펌) 스타벅스 vs 고객 누가 잘못인지 봐주세요.jpg [새창]
2022/11/03 00:41:12
1. 아메리카노. 샷은 그대로. 물 적게.
2. 얼음물 주세요. (스벅은 얼음물 공짜. 주문없이 얼음물만 달라고 해본적은 없지만…)
3. 자리에 가서 아이에 얼음물 넣고. 얼음물에 아아 넣고.
몇번 반복.
4. 연한 아아 두잔 완성.
5. 우유달라고 하면 100ml 샷에 한잔 줌. 이것도 공짜. 우유좀 넣으면 좀더 부드럽게 아아를 마실 수 있음.

홀에서 마신다면 이러면 되는데요. 어휴.
1592 2022-11-02 15:21:35 1
펌) 돈을 갑자기 많이 벌게 되면 생기는일. [새창]
2022/11/02 13:29:11
우리나라 로또 당첨금은 용돈에 보태 쓸 돈하고 노후 예비자금 정도로 생각하고. 주변에 누구도 당첨사실을 알지 않고. 부모님께는 용돈 평소보다 조금 더 얹어드리고. 엄마! 저 로또 됐어요. 하면서 자동차나 명품백같은거 마구 사드리기 같은거는 하지 말고. 평소라면 아아 사먹을 돈으로 별다방 프라푸치노 사묵고. 다니던 헬스장에 PT 추가하고. 주변에서 요즘 저사람 벌이가 조금 괜찮아졌나? 회사에서 연봉협상이 잘 됬나보네? 정도로만 생각할 수준의 씀씀이만 유지하기 좋은 금액대인거 같아요. ㅋㅋ

아. 김칫국 잘 마셨다.
1591 2022-11-02 14:41:15 2
네이버 페이 입니다. [새창]
2022/11/02 14:15:11
덕분에 107억을 벌었습니다.
당장 빌딩 사러 갑니다.
1590 2022-11-01 17:35:56 0
가민 피닉스 티타늄 시계줄 조절하는법이 있나요 [새창]
2022/11/01 16:58:11

정밀드라이버를 사용하면 조절 할 수 있기는 한데…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다이소에서 드라이버 사가지고 조절하다가 한칸 조져버렸거든요. ㅠㅠ
드라이버가 싸구려라서… 유격이 심해서 그랬던 것도 있지만. 나사머리 정말 잘 망가집니다.

좀 멀더라도 시계방을 찾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1589 2022-11-01 16:39:58 1
무섭게 달려드는 목도리 도마뱀 . GIF [새창]
2022/11/01 16:32:46
우~~ 와~~
1588 2022-10-31 22:50:35 1
뉴스를 보는데 너무 비현실적이라 아직도 납득이 안됨.. [새창]
2022/10/31 17:34:37
잠결에 아버지가 튼 TV에서 나오는 뉴스를 들었어요.
아직 꿈속인줄 알았어요. 압사사고? 백여명이 넘는 사망자?
지금 내가 대한민국의 뉴스를 보고 있는게 맞나?
이거 정말 실화인가?

이 느낌. 뭔가 기시감이 있습니다.

9.11 테러 당시 항공기가 출돌하여 무너지는 쌍둥이 빌딩의 화면을 19인치 브라운관 TV로 지켜봤던 그때.

우와. CG끝내주네. 무슨 영화인가… 아니? 이게 실제 상황이라고? 하며 경악을 했던 그 감정.

그것과 비슷하네요.

어떻게. 압사사고가 한두명도 아니고. 백여명 의 사망자를 냅니까. 그 압도적인 숫자에 기가 막혔습니다.

지금 21세기의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1586 2022-10-31 19:31:48 1
[새창]
왜 참사가 일어나야 했나. 미리 막을 수는 없었나. 불과 작년에만 해도. 경찰이 통행 통제를 했는데. 올해는 왜 안했나. 참사에 대한 책임자는 누구인가. 용산구청장? 서울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대통령? 어째서 아무도 사과를 하지 않는가? 참사에 대해서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이태원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이 과연 맞는 대응인가. 이태원 참사는 행정실패로 인한 참사고. 이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학살이다! 대체 왜 매년 해오던 통행 통제를 안했나!! 책임자는 응당 책임을 지고 이에 대한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한다. 그것이 정의다!

저는 슬픔보다는 분노가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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