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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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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2022-10-31 19:14:42 1
"이 맛이 아니야!!!" [새창]
2022/10/31 16:24:16
그것이 뚝배기.
1584 2022-10-31 18:39:35 6
사망사고난 현장 구경가는게 취미인가? [새창]
2022/10/31 10:26:19
박정희의 리더십을 공부했다고 했던가요.
뭐. 제대로 공부 했네요.

대통령이 하는일은 현장에 가서. 어딘가를 손가락질 하는 포즈를 취하고. 사진찍기. 그밖에는 없다.

아니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60년대에나 통할 법한 통치를 하고 있는지….
1583 2022-10-31 18:26:54 0
[새창]
0 하나씩 빼먹은거 아닌가요 ㅋㅋ
1582 2022-10-31 18:15:56 0
아재입맛 테스트 [새창]
2022/10/31 18:11:50
새끼보가 뭔지 모르겠읍니다.
나머지는 다 먹을 수 있읍니다.
1581 2022-10-31 17:32:53 2
질문 나온 거 다 소화해야 되는 건가요? [새창]
2022/10/31 15:14:14
당연히 미리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 우리 행정부의 잘못이죠.

왜 그걸 안한걸까요. 작년에는 했으면서 올해는 왜 안했을까요.

2021년 10월과 지금의 차이는 대통령 하나 바뀐 것 밖에 없네요. 그 대통령이 하필 용산에 집무실을 만들었고. 출퇴근 경호에 매일 700명 의 경찰력을 낭비하고 있고….

그래서 이태원에 경찰력이 충분히 배정되지 못했던 것일까요. 촛불 시위 와 대통령 경호에 경찰력이 분배되서 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력이 부족했다는 게 말이 되는 걸까요. 정 부족했으면 다른 지역 경찰력을 빌려오는것은 불가능 했나요. 200명 투입했다는 경찰력중에 어째서 질서유지를 위해 투입된 경찰력은 한명도 없었을까요.

골목마다 두명씩만 경찰이 들어갔어도.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설마 일부러 안한걸까요? 정권에 불리한 뉴스를 덮기 위해 기획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학살 인 것일까요?

실제로 김진태발 금융위기 뉴스는 이제 거의 들리지 않고. 뉴스는 온통 이태원 참사 소식뿐입니다. 아직 김진태발 금융위기는 진행중입니다.
1580 2022-10-31 16:53:22 0
[새창]
피부과 가보세요.
현미경으로 뽑아준데요.
1579 2022-10-31 16:25:25 1
참사를 사고로 부르고, 희생자를 사망자로 부르라는 정부지침. [새창]
2022/10/31 14:23:41
이태원 참사 희생자 및 피해자 라고 부르라는 지침이군요!
1578 2022-10-31 15:09:54 16
감히 구급차 따위가 대통령님 행차를 막아?? [새창]
2022/10/31 13:29:24
아니. 뭐 통제는 그렇다 치고…. 저리 응급차가 옴짝달싹을 못하고 있으면 교통 통제하던 경찰이 가서 재량으로 응급차를 빼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이니 도로 가운데 분리봉 몇개 뽑아서 반대 차선으로 통과할 수 있게 했으면 됐을거 같은데.

설마… 그렇게 안했나요?
1577 2022-10-31 08:20:38 0
이번 압사사고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새창]
2022/10/30 19:35:07
물론 일 안하는 국회의원 없어져야 합니다.

의정활동은 뒷전이고. 엉뚱한 일만 하고다니는 의원에 대한 합당한 제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회사에 5분만 지각해도 인사고과에 올라가 불이익을 받는데. 상습적으로 출근도 안하는 국회의원에 대한 제제가 없는건 참 불공평합니다.
1576 2022-10-31 08:14:02 0
이번 압사사고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새창]
2022/10/30 19:35:07
국회의원 1인이 가진 권한을 축소해야 합니다.
국회의원 1인이 가져가는 녹봉을 줄여서 국회의원은 사실상 명예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국회의원 1인이 가지는 권력이 줄어들어야.
기업등에서 국회의원에게 뇌물 주는것도 힘들어집니다.

그러려면 오히려 국회의원을 늘려야 합니다.

혼자서 12.5만명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400명과
혼자서 5만명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1000명.

어느쪽이 더 바람직하겠습니까.

국회의원의 수를 줄이는 것은. 결국 국회의원 1인이 가지는 권력의 크기를 크게 하자는 말입니다.
1575 2022-10-28 16:30:23 5
강원도가 쏘아올린 작은공! [새창]
2022/10/28 13:34:52
핵폭탄
1574 2022-10-28 15:43:28 0
후배랑 여동생 결혼식 가는 manhwa [새창]
2022/10/28 09:26:53
그렇게 생명이 탄생했지요.
1573 2022-10-27 10:25:25 0
[새창]
퀘변인가요!
1572 2022-10-27 10:21:45 7
요즘 전통시장 흔한이벤트 [새창]
2022/10/27 0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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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2022-10-26 18:44:38 3
변질 논란 있던 스누피 우유가 가고 대신 춘식이 우유가 왔어요 [새창]
2022/10/26 14:08:12
오늘도 남양제품을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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