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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2022-10-24 17:14:40 2
(ManHwa) 음악 실기점수 80점 맞은 학생 [새창]
2022/10/24 08:36:25
노래시작 했다! 노래 끝났다!
그런노래 없다! 다시 불러라!
1554 2022-10-24 10:41:38 11
이번 [촛불] 전체사진의 실제 길이 [새창]
2022/10/23 19:45:32

박근혜 탄핵때 제일 많이 모였을 때는. 광화문부터 시청을 지나 명동인근까지 가득찼었어요. 그때 주최측 추산이 200만 넘었고. 사람이 너무 많이 모여서 종로 일대에 스마트폰 인터넷이 접속이 안되기도 했구요… 그날 4대문 안쪽으로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 됐거든요.

그때 집회 참석후 집에 가려고 조금 걸어가다보니 명동까지 갔는데… 야밤에 명동의 롯데백화점 앞 8차선 대로 한가운데서 관광온 외국인들이 한손에 케리어 잡고 기념사진 찍고 있더군요.
시위대에서 조금 떨어져서 텅빈 대로를 걷는 경험도 색다르긴 했어요.

을지로 입구역에서 전철타고 귀가했네요.

그때는 서울시장이 박원순이어서 그정도 규모의 집회가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박시장이 화장실 개방 안하는 건물 명단 가져오라 해서 행정조치 하고. 해서 시위하는 동안 아무 건물이나 들어가면 화장실을 쓸 수 있었죠. 살수차 동원하려는 겅찰에 소방용수 사용 못하게 해서 결국 살수차도 출동 못했고… 행진은 청와대 인근까지 허용됐고…

지금은 오세훈이라서…. 들리는 소문으로 교통통제도 소극적이라고 하고…대형빌딩은 죄다 셔터 내리고 출입통제했다고 하죠. 1층 화장실은 개방하도록 법에 정해져 있는데…

대규모 집회 진행 난이도가 더 어려워졌을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주에는 더 모이고. 그 다음주엔 더 많이 모이겠죠.
1553 2022-10-24 08:54:56 5
[새창]
자녀가 밥먹고 바로 자는 버릇을 하다가 소가 되어 결국에 죽었고. 그 사람의 몸무개가 60kg정도였나요.
1551 2022-10-24 08:15:55 8
무한단지 manhwa. [새창]
2022/10/24 00:27:09
다녀왔어. (타다이마) 는 일본만화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인데… 일종의 밈이랄까요…
저 둘이 원래 살던 집으로 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새 집을 구했지만. 원래부터 살았던 것 같은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이다. 라는 의미 같기도 하구요.

https://namu.wiki/w/타다이마%20오카에리
1550 2022-10-24 08:05:27 7
네이버페이 55원 [새창]
2022/10/24 00:55:32
55억을 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49 2022-10-24 08:03:55 18
부랄에 서멀구리스 바른 썰 [새창]
2022/10/24 03:10:52
그리고 써멀구리스에 ㅂㄹ에 바르지 마시오. 라는 경고문구가 추가되겠네요.
1548 2022-10-22 07:49:28 0
네이버페이 15원 [새창]
2022/10/22 01:08:56
15억!
1547 2022-10-21 07:17:18 1
네이버페이 10원 [새창]
2022/10/21 00:27:20
감사합니다. 10억을 받았네요.
1546 2022-10-20 18:48:59 2
칼맞아 죽은사람 장례식에 칼보내버리기 [새창]
2022/10/20 18:34:54
무슨 기업의 임원이 죄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만 모였나요.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구역질 납니다.
1545 2022-10-20 09:16:34 2
스압) 이세계에 로봇 소환 되는 만화 1~3 [새창]
2022/10/12 23:29:27
어원: 구제 (한자 救濟) + 하다
1. 자연재해나 질병, 정신적 고통 따위에 의해 고통을 받는 사람을 구하다. '구조하다'의 뜻은 어떤 구체적인 상황을 전제로 한 어려움에 처한 자를 구하다.
사회적 약자를 구제하다.
병 들고 지친 영혼을 구제하다.

어원: 구제 (한자 驅除) + 하다
2. 기생충이나 해충을 잡아 없애다.
송충이를 구제하다.
유의어: 박멸하다
1544 2022-10-19 09:51:49 2
네이버 폐지줍기 [새창]
2022/10/19 04:51:08
덕분에 25억원 벌었어요. 감사합니다.
차바꾸러 가야겠어요.
1543 2022-10-19 08:43:47 1
45% 시청률을 자랑했던 애니메이션 [새창]
2022/10/17 21:15:57
일요일 아침의 만화동산도 있었어요.
만화동산을 너무너무 보고싶은 삼촌은 방영시간보다 두시간쯤 일찍 일어나서 새벽 6시부터. 명화산책과 장학퀴즈를 연달아 보고나서 만화동산을 봤데요.

만화동산 신나고 즐거운 모험으로 가득한 세계. 개구장이 케스퍼는 내친구!!
1542 2022-10-18 12:42:43 0
인성 갑인 여자 캐릭터 [새창]
2022/10/17 21:11:54
1 그 슈퍼에 가면 슈퍼맨이 있겠네요.
1541 2022-10-17 19:36:55 0
핫한 차선변경 논란 [새창]
2022/10/17 18:26:18
저번에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저는 가장 바깥쪽 차로로 달리고 있었고.
휴개소 입구를 지나서. 다시 휴게소에서 고속도로로 합류하는 구간이 나왔어요. 휴게소에서 고속도로로 나오는 차가 왼쪽 깜빡이를 켜고 있기에. 살짝 감속을 했는데…(90k/h 에서 85k/h정도로…) 들어오는 차가 너무 느린거에요. 아니? 어쩌라고. 멈추라고? 잠깐 고민하다고 있는데. 속도는 점점 느려지는 진입차… 잠깐. 지금 브레이크 밟았어?? 핸들을 왼쪽으로 꺽어서 넘어오는 차를 피해서 지나갔어요. 아슬아슬 비껴갔고... 다행히 사고는 안났지만… 고속도로 합류구간은 정체중이 아니면. 악셀 밟아서 충분히 가속하면서 차로변경은 마치 칼로 차선을 슬라이스 하는 느낌으로 변경하여 진입하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하면 귀차는 알아서 간격 조절해서 들어오게 하는데…. 대체 왜 속도고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입로가 한참 남은 상황에 급하게 차로변경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 상황에 대체 브레이크는 왜 밟은건지…

상당히 식겁했던 경험이였어요. 아. 이럴때 크락션을 울려서 미리 경고해야 하는데. 그걸 못했네요.

크락션 언제 써야 하는지 아직도 어려워요.

장롱면허 초보운전. 이제 2000km 운행했어요. ㅋㅋ
조금 운전 해보니까. 적절하게 크락션 사용해주는 운전자가 고맙더라구요. 진입로에서 차로변경하다 사고를 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상대방 운전자는 크락션도 없이 그냥 와서 박았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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