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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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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2022-11-23 21:33:25 6
여성 Manhwa 작가의 남중생에 대한 환상.jpg [새창]
2022/11/23 21:18:03
꼬추 칼싸움은 아니지만.

불알친구하고 몇번 했던 놀이는 공터에 나란히 서서 같이 오줌싸면서 오줌줄기가 중간에 서로 만나게 하는 놀이였죠.
오줌줄기 크로스!

친구가 오줌을 싸면 얼른 가서 나도 오줌을 싸고… 둘이서 오줌줄기가 만나게 하면서 즐거워 했던게 생각나네요.
참 즐거웠어요.
1644 2022-11-23 21:26:01 6
[익명]핸드폰 새로 사면 유심 뺄 때 쓰는 그 핀이요 [새창]
2022/11/23 21:19:27
어엌. 그거로 이 쑤실 생각을 다 하시고…
참신하네요.

청결히 관리하신다면 어지간한 나무 이쑤시게 보다는 나을것 같긴 하지만… 그게 치아에 괜찮을지는 모르겠어요.
쇠로 치아를 긁는거라…. 치아가 상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것보다는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치아건강에 이로울 거라고 생각해요.
1643 2022-11-23 17:30:58 0
정답이 5개 [새창]
2022/11/22 08:30:47
https://www.dogdrip.net/313328608

정답은 4번입니다.
김 선생이 비꼬는 말하기 방법을 사용하고 있네요.
1642 2022-11-23 15:25:23 7
월드컵 한국 대표팀에 중국네티즌이 열받은 eu [새창]
2022/11/23 13:37:30
한민족은 세상의 모든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재료로 김치로 만들 수 있지요. 그래서 지금도 신종 김치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구요.

김치라고는 배추김치밖에 모르는 뙤놈들이 김치 종주국을 자처하고 있는 꼬라지가 가소롭기 그지없네요.
1641 2022-11-23 15:02:22 1
여러분, 그거 아세요!? [새창]
2022/11/23 13:38:35
없어요. 힝. ㅠㅠ
1640 2022-11-23 14:20:22 1
여러분, 그거 아세요!? [새창]
2022/11/23 13:38:35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1639 2022-11-23 11:50:07 2
정답이 5개 [새창]
2022/11/22 08:30:47
김 선생이 사용한 말하기 방법을 사용해서 평점 99점 맞고 시험을 못봤다고 하는 친구에게 할 수 있는 말을 고르는 것이 출제자의 의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김 선생이 사용한 말하기 방법이 무었인지 모릅니다. 다만 지문으로 추측해 보았을 때. 대충 직설적으로 화내기. 충청도식로 비꼬기… 이런 식의 말하기 방법이 앞에 지문으로 있을것이라고 짐작 할 수 는 있지요.
1638 2022-11-22 22:29:25 1
정답이 5개 [새창]
2022/11/22 08:30:47
김선생이 사용한 말하기 방법을 알아야 정답을 알 수 있는거잖아요. ㅋㅋ
1637 2022-11-22 11:31:55 0
내가 한 ㅈ 같은 코딩 봐줄 사람?.jpg [새창]
2022/11/21 22:48:10

잠수함에서 핵폭탄 100연속 발사
1636 2022-11-22 11:00:54 0
내가 한 ㅈ 같은 코딩 봐줄 사람?.jpg [새창]
2022/11/21 22:48:10

핵폭탄 100연속 발사!!
1635 2022-11-21 23:13:48 0
내가 한 ㅈ 같은 코딩 봐줄 사람?.jpg [새창]
2022/11/21 22:48:10

저도 롸켓발사 해봤어요.
1634 2022-11-21 13:13:12 2
10여 년만의 접속..그리고 개인적인 플레이 소감(노잼 긴글 주의) [새창]
2022/11/21 08:47:42
1 그랬었죠.
쉬우면 재미없다더니 이건 해도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 극악의 난이도였어요. 조금 하다가 포기한 스킬이 몇개인지 몰라요. ㅋㅋ

이제는 다 1랭 찍어 볼 수 있겠네요.
1633 2022-11-21 13:08:19 9
네이버 페이 80원 [새창]
2022/11/21 12:23:21
감사합니다. ㅎㅎ
1632 2022-11-21 11:45:58 3
10여 년만의 접속..그리고 개인적인 플레이 소감(노잼 긴글 주의) [새창]
2022/11/21 08:47:42
20여년전 3차 클베부터 참가했던 밀레시안 입니다.

한때 달바라기 라는 닉네임으로 만화도 올리고 그러다가 콩바구니 로 닉네임 바꿔서. 지금은 만화 게시판에서 콩바구니로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지금 그 만화들 다시보니 이건 뭐… 마치 어렸을 시절 중2병 일기를 보는듯한. 마치 흑역사를 되씹는 느낌이라 부끄럽고. 버티기 힘들더군요. ㅋㅋ
그래서 바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고 말았네요.
아니 이게 왜 아직도 게시판에 있는거지… 진작 사라진 줄 알았는데…

저도 마비노기는 한 십년쯤 접었었어요. 최근 오랜만에 접속하니까 스킬 수련이 너무 쉬워져서 좀 어안이 벙벙합니다.
뭔 스킬들이 죄다 승급가능이라고 되어 있고.
방직재능으로 환생하고. 블로니 지원 타이틀 달고. 생활 수련 포션 사용하니까 수련경험치는 8배로 들어오는데.
스킬 수련 에 필요한 경험치가 전반적으로 하향 패치 되어 있는지… 실 몇개만 만드니까 승급되고. 천 몇개 만드니까 승급되고… 금방 1랭을 찍었어요.

아니. 이건 해도 너무 쉬워진거 아닌가요….
예전에 어렵게 아이스볼트 1랭 따고 마스터 타이틀 땄을 때는 새상을 다 가진것 같은 뭐 그런 느낌이었는데.
순식간에 방직 1랭을 찍고 나니까 뭔가 허무합니다.

“너무 쉬우면 재미 없습니다. ” 라는 철학은 어디로 갔나요.ㅋㅋ

베타테스터 타이틀 달고. 그래도 사람 제법 있는 1체널 던바튼 광장에서 멍때리다가. 블로니 퀘스트 진행하고 메모리얼 무기 받고 나니까. 이게 고생고생해서 만든 풀개조 무기보다
훨씬 성능이 좋아서. 예전에 쓰던 무기는 그냥 창고에 처박아두고… 누랩이 제법 되서 그런지 필드몹은 죄다 약함이고. 아니 검그지가 맨손 한방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ㅋㅋ 던전도 예전의 그 긴장감이 없고…

와. 왜 이렇게 변했지…
하면서 그냥 이거저거 하다보니까…
그래도 시간은 금방 가네요.
1631 2022-11-18 16:47:25 5
에효 저쪽 지지자들 사고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새창]
2022/11/18 16:30:22
이렇게 불쌍한 사람들을 보십시오. 도와주고 싶은 생각 안드나요. 후원금을 보내세요! 후원문의 : 000-0000-0000
막 이래놔 놓고. 사진은 최대한 불쌍해보이게 연출사진 찍고. 그렇게 모금한 후원금중 대부분은 후원단체 월급으로 소모하고… 막 그런거잖아요. 최대한 불쌍해 보여야 하니까. 상수도 다 되어 있어서 수도꼭지 틀면 깨끗한 식수가 나옴에도. 바닥에서 정화도 안된 꾸정물 마시는 사진을 찍게 하고. 집에가면 말끔하고 단정한 옷이 있는 아이들이지만 불쌍해 보여야 하니까. 더러운 누더기 옷을 입히고.
그런 작위적인 연출 사진… 그거 하지 말자는 거잖아요.

그런데 빈곤 포르노 하지 말라니까. 그 말을 이해 못해서…
“뭣이. 포르노?? 여성 혐오발언이다!!” 라거나.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게 뭐가 나빠! 민주당은 봉사활동 안했냐!!” 라고 반응하는 수준… 도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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