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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2022-08-02 16:11:14 1
왜 청와대로 안갔는지..이해했음 [새창]
2022/08/02 08:27:18
굥은 어둡고 악해서 북한산의 기운을 감당하지 못하는가봅니다.
1389 2022-08-01 12:17:36 5
후방주의) 개쩌는 왕사슴 사이즈 [새창]
2022/08/01 01:59:47
왕가슴 가이즈!!
1388 2022-08-01 12:16:54 3
후방주의) 개쩌는 왕사슴 사이즈 [새창]
2022/08/01 01:59:47
왕사슴 가이즈…
1387 2022-08-01 12:03:50 0
[새창]
재부팅 으로 안되는 이슈는.
재설치로…

사파리 웹 브라우저 말고 유투브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보시고 똑같은 이슈가 있다면 OS 초기화를 해봅시다.
1386 2022-07-29 19:11:20 1
부패했지만 유능한 정치인 청렴하지만 무능한 정치인 [새창]
2022/07/29 16:06:06
청렴한 사람이 선출직 공직에 올랐다면 겁나게 유능한거에요.
마치 하늘이 점지한 인재인거에요.
우리는 이런 사람을 천재라고 불러요.
청렴하고 무능한 정치인은 있을 수가 없어요.

부패한 인간은 자신의 입신양명을 꾀하는 능력만 따진다면 유능하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민주사회에서 정치인에게 기대하는 능력은 그런게 아니잖아요. 부패한 인간은 다수의 총의를 대변하지 않아요. 따라서 부패한 정치인은 무능합니다.
1385 2022-07-28 21:50:56 8
술집 알바생이 들은 이상한 주문.jpg [새창]
2022/07/28 19:49:18
차이가 있긴 합니다.
오뎅탕: 오뎅(어묵 여러조각을 긴 꼬챙이 꿰어낸 것)이 들어 있는 탕.
어묵탕: 어묵이 들어있는 탕.

그런데 반말에. 어묵 나오면 죽는다? 인성 대체 뭡니까. 술마시고 본성 나오는 중인 것일까요.
1383 2022-07-26 15:14:51 16
이거슨 신호위반인가 무단횡단인가 [새창]
2022/07/26 14:59:01
횡단보도 4군대 동시에 보행신호가 들어오는 교차로인거 같은데요.

그 가운데를 오토바이에서 내려서 걸어서 통과했으니
신호위반 아니고. 보행자로서 교차로를 통과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행신호 녹색불일 때 통과했으니 무단횡단도 아닐것 같아요.
1382 2022-07-26 14:48:46 0
[익명]이제 안지 4일 된 남자가 있는데 사용언어 지적 [새창]
2022/07/25 19:57:33
1 앗. 지금은 나주시네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안간지 20년 넘어서 최신 정보가 업데이트 안됐네요.
1381 2022-07-25 22:04:36 0
[익명]이제 안지 4일 된 남자가 있는데 사용언어 지적 [새창]
2022/07/25 19:57:33
제 부모님 두분은 전라남도 나주군 산포면 출신이고. 저는 서울 토박이지만. 중2부터 2년간 사춘기:질풍 노도의 시기를 충주에서 보냈어요.

“겁나게” 저도 자주 쓰는 말이네요.

“아따 성님 고놈 참 겁나게 맛이 좋소.”
뭐 이정도로 구사하는건 아니지만…

“이거 겁나게 무거워. 들어봐.”
“거기가지 가라구요? 겁나게 먼데. 꼭 가야하나요?”
“우와. 사람 겁나게 많아. 어떻하지”
이 예문을 서울사투리 억양으로. 속도는 좀 느리게 하면 제 말투가 됩니다. ㅋㅋ

서울사투리 베이스에. 전라도 사투리 단어가 일부 포함되고. 말하는 속도에 충청도 사투리 영향이 들어간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예전에 말투 지적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제주도 출신이였어요) “너는 임마 말하는게 왜 그렇게 느리냐. 말하는것 보다 타자 치는게 빠르겠다.” 라고 해서 그때 그런가보다 했죠.ㅋㅋ
1380 2022-07-23 20:10:41 1
홈플러스 파울라너 세일한다!! [새창]
2022/07/23 19:15:46
파울라너 저도 좋아해여. ㅋㅋ
마침 국민카드도 있네요.
그런데 내일은 마트 쉬는날 아닌가요?
1379 2022-07-23 13:40:30 0
수양대군 글씨체.jpg [새창]
2022/07/22 19:54:08
1
나체를 시체로 바꿈. (살인)
살해당한 사람의 이름은 신.
신은 죽었다. (니체)
1378 2022-07-22 15:09:13 6
복권 1등 당첨자의 자제력 [새창]
2022/07/21 19:08:35
빚투자 아니고. 당장 먹고 살 돈이 없는것도 아닐것이니. 존버해야죠.
도박으로 탕진보다는 훨씬 낮네요 ㅋㅋ
1377 2022-07-22 10:32:18 0
국뽕주의 - 신기한 한국어의 위대함 [새창]
2022/07/21 10:11:15
응 (일반적인 수긍)
응? (뭐라고? 다시 말해봐)
응! (강한 수긍)
응… (수긍하기 어려움. 완전히 납득하지 못함. )
이런건가요 ㅋㅋ

한국어가 전화통화에서 한쪽은 한글자 만으로 모든 의사를 전달이 가능한 마법의 언어라죠 ㅋㅋ
1376 2022-07-21 09:00:36 1
의외로 밤하늘에서 가장 커다란 천체 [새창]
2022/07/21 00:40:45
게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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